버지니아 주에서 가장 건강한 카운티는 알링턴, 메릴랜드 주에서는 몽고메리 카운티인 것으로 조사됐다. 위스컨신 대학교 인구·건강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에서는 알…
[2015-03-26]워싱턴DC와 메릴랜드주 운전자들이 전국에서 두 번째와 11번째로 높은 자동차 보험료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버지니아는 전국 평균 보험료보다 낮은 것으로 조…
[2015-03-26]독일비행기가 지난 24일 프랑스 남부 알프스 산맥에서 추락하면서 탑승자 150명 전원이 사망한 가운데 이 비행기에 버지니아 출신 모녀도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관계 당국에 따…
[2015-03-26]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의 비무장 주민에 대한 과잉진압 문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설치된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 공권력 남용방지 임시 대책위원회(AdHoc Police Pra…
[2015-03-25]학생 과밀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이 이르면 오는 신학기부터 한 학급당 수용 학생 수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은 현재…
[2015-03-25]한인학생들도 다수 재학중인 버지니아대(UVA)가 오는 신학기부터 또 학비를 올린다. 학교 측은 인스테이트 학부 학생들에게 적용하는 학비와 각종 수수료 포함 현재 1만2,998달…
[2015-03-25]버지니아 리치몬드 소재 샐리 벨스 키친이 미국에서 가장 미국스러운 레스토랑 5곳으로 선정됐다. 샐리 벨스 키친은 최근 미국 관광청 및 음식 협회인 제임스 비어드 재단으로부터 미…
[2015-03-25]워싱턴 지역의 대중교통인 메트로가 돈을 내지 않고 버스나 전철 등을 이용하는 얌체 승객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 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전철역과 버스 정류장 등에 단속 …
[2015-03-25]연방통신위원회(FCC)가 음란방송을 한 버지니아의 한 지역 방송국에 거액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버지니아 주 로녹에 있는 CBS 계열의 WDBJ 방송은 2012년 7월 저녁…
[2015-03-25]지난해 말 보도돼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버지니아대 사교클럽 집단 성폭행사건 의혹에 대해 경찰이 “범죄입증이 불가능하다”고 결론지었다. 23일 버지니아 샬롯츠빌 경찰국은 기…
[2015-03-24]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 경찰국이 2015년 봄철 보행자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알링턴 카운티 경찰국은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무단횡단 단속 등을 실시하고 …
[2015-03-24]3월의 광란(March Madness)에 참가한 워싱턴 지역 대학 농구팀들이 16강 진출경기에서 모두 탈락했다. 22일 열린 대학농구 토너먼트 16강전 진출결정전에서 동부조 2…
[2015-03-24]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중인 버크 지역의 레이크 브래덕 고등학교에서 23일 폭발물 설치 위협 편지가 발견되면서 이날 학교가 임시 폐쇄되고 경찰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해 수색 활동을…
[2015-03-24]워싱턴DC의 외곽 순환도로인 I-495 도로에서 23일 대형 트랙터 트레일러가 주행 도중 불이 나는 바람에 큰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이날 사고는 사우스 밴 돈 스트릿 인근에서 …
[2015-03-24]칠럼에서 94세난 노모를 살해한 비정의 여성이 체포됐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마가렛 웰스(94)는 지난 21일 아침 흉기에 찔려 부상을 당한 채 발견됐다가 나중에 현장에서 숨졌다…
[2015-03-24]몽고 출신의 여자 유학생 2명이 버크의 한 주택에서 강제로 마약을 먹은 뒤 성폭행을 당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20세 및 31세의 이들 유학생들은 지난 8일 학비를 벌기 위해…
[2015-03-24]지난 18일 새벽 학교 인근 술집 앞에서 주류단속반(ABC) 요원들에게 과잉 진압돼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킨 사건의 피해자인 UVA(버지니아대) 학생 마테스 존슨(20)이 19…
[2015-03-22]워싱턴 DC의 콘도 시장이 거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매 가격은 큰 폭으로 오르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부 인기지역은 나오는 매물마저 별로 없어 프리미엄을…
[2015-03-22]지난 해 알링턴 카운티의 강력 범죄 발생률이 그 전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통계는 1961년 이후 54년래 최저인 것으로 확인돼 주목받고 있다. 알링턴 카운티…
[2015-03-22]버지니아대학(UVA)에 재학중인 흑인학생이 머리에서 피를 흘리는 채로 주류단속반 요원들에게 체포되는 사진과 동영상이 SNS에 급속히 확산돼 인종갈등 문제로 심화되고 있다. 사건의…
[2015-03-20]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