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와 메릴랜드의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간 자매결연을 위한 설명회가 다음달 10일 열린다. 한인단체장들을 대상으로한 이번 설명회는 PG 카운티 청사 5층 회의실에서…
[2004-05-27]프로그램 공동운영, 7월10일 개관행사 메릴랜드한인회(회장 김혜일)의 청소년 프로그램과 메릴랜드청소년센터(소장 유천종)가 통합된다. 박춘기 한인회 부회장에 따르면 양 단…
[2004-05-27]세계 각 대학의 국제교류 담당자들이 모여 상호 교류 및 정보교환을 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 컨퍼런스 및 박람회가 25일 시내 볼티모어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국제교육자협회…
[2004-05-27]이너하버의 국립 수족관이 볼티모어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으로 선정됐다. 유 에스 패밀리 트레블 가이드의 전국적인 소비자 설문조사에 의하면 국립 수족관은 “마치 스쿠버 다이버가 되…
[2004-05-27]식당 통풍구를 통해 침입하려던 도둑이 질식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볼티모어카운티 경찰에 의하면 25일 오전 10시 30분경 던덕 소재 아시안 식당인 ‘하우스 오브 펑(7700 b…
[2004-05-27]존유씨, 법무부 부차관보 재직시 제네바 협약 무시 메모작성 200여 학생들 ‘인권침해 유도’비난 이라크 아부 그라이브 수용소에서 발생한 미군의 포로 학대는 한인 …
[2004-05-26]워싱턴 지역 카운티들이 대거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 상위권에 랭크됐다. ‘아메리칸 시티 비즈니스 저널’(ACBJ)이 미국 내 3,141개 카운티와 도시들을 대상으로 삶의…
[2004-05-26]사랑선교회, 가수 유승준·조하문 등 출연 수익금 북한 어린이돕기에 사용 사랑과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대형 콘서트가 워싱턴서 열린다. 동족 상잔의 비극이 발생했던 6월…
[2004-05-26]한인봉사센터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을 위한 모임을 28일(금) 오후 3시30분 버지니아 사무실에서 주최한다. 모임은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여성들이 서로의 경험…
[2004-05-26]‘고정된 틀을 깨라. 인생은 즐기기 위한 것이다.’ 한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일주일 내내 비즈니스에만 매달리는 일벌레라는 별칭은 옛말이다. 주말이면 문화…
[2004-05-26]볼티모어시의 범죄는 지난해 폭력범죄가 전년보다 전반적으로 줄었지만 살인, 성폭행, 방화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수사국(FBI)이 24일 공개한 2003 예비 범죄보고서에…
[2004-05-26]‘불완전한 사회에서 온전한 부모되기’위한 자녀 양육 세미나가 21-23일 사흘간 콜럼비아 소재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에서 열렸다. LA소재 디모데 성경연구원이 주최한 ‘좋은 …
[2004-05-26]볼티모어시내에서 25일 자정이후 밤새 5건의 총격사건이 발생, 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볼티모어시 경찰국에 따르면 북동부 노스윅 로드 선상의 한 주택 지하실에서 3명이 피격 …
[2004-05-26]“한인교회 후원에 감사드려요” 태멘장로교회(안응섭 목사)는 23일 오후 인근 주민들을 초청, 한국 문화 및 교회 활동을 소개하는 행사를 통해 미국인 커뮤니티 안에 자리잡은 한인…
[2004-05-26]미국에서 강력범죄가 5년 연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연방수사국(FBI) 통계에서 밝혀졌다. FBI가 24일 공개한 범죄유형보고(UCR) 예비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상반기에 …
[2004-05-25]애난데일 그랜드마트서 매달 1회씩 “우리가 미국서 살며 누리는 혜택을 나눠야지요. 저도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공부했습니다.” 한인과 히스패닉 등 아태계 주민들에게…
[2004-05-25]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 등 5개 한인단체가 ‘보조금 삭감’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 정부로부터 올해 24만5천 달러의 보조금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몽고…
[2004-05-25]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김현주)가 주최한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총수입이 4만9,540달러에 달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23일 마이어스빌 소재 머스켓 리지 골프코…
[2004-05-25](서울=연합) 그동안 국내 의료시장 진출을 놓고 설왕설래했던 존스합킨스 대학병원이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존스합킨스병원은 `유에스뉴스&월드리포트(US…
[2004-05-25]볼티모어카운티 카키스빌 쓰레기하치장의 새 출입로가 지난 주 개통됐다. 카운티 주민들이 가구 등 대형 쓰레기나 재활용품을 버릴 수 있는 이 하치장은 워렌 로드에서 드롭-오프 드라…
[2004-05-25]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