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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평균 30만 달러 돌파
볼티모어 지역 평균 주택 가격이 지난해 처음으로 30만 달러를 돌파했다. 지역 부동산 리스팅 정보회사인 MRIS가 1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볼티모어시와 인근 5개 카운티의 …
[2005-07-13]엘리콧시티 BP아모코 오토서비스
한인 타운이 형성된 엘리콧시티 40번 도로 선상에 한인 운영 주유소 및 정비소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3월 1일 문을 연 세인트 존스 레인의 BP 아모코 오토서비스는 25년의 …
[2005-07-13]동양정신문화연구원 월례 철학강좌
동양정신문화연구회는 16일(토) 오후 8시 위튼의 찰스 길크리스트 커뮤니티 센터(11319 Elkin St., Wheaton, MD 20902)에서 월례 철학 강좌를 갖는다. …
[2005-07-13]대사관 역할 배운다
모국 학생과 동포학생 40여명이 한국 대사관의 역할을 배우고 상호간 네트워킹의 기회를 가졌다. 서로돕기의 워싱턴리더십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숙명여대생 20여명과 한미연합…
[2005-07-12]호남향우회, 임원진 보강, 활성화 기지개
메릴랜드호남향우회(회장 장두석)가 임원진을 보강,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 호남향우회는 10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장두석 회장 자택에서 임시 총회를 갖고, 추석 …
[2005-07-12]하워드 Co, 롯데앞 교차로 가장 위험
한인들의 통행이 잦은 엘리콧시티의 40번 도로와 리지 로드 교차로가 하워드카운티에서 가장 위험한 교차로로 나타났다. 이 교차로 주위에는 월-마트, 수퍼 프레쉬, 타운하우스 단지…
[2005-07-12]이민자 대상 헬스 케어 복원 추진
메릴랜드 주의원들이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헬스케어를 복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토마스 마이크 밀러 상원의장 및 마이클 부쉬 하원의장은 지난 8일 상하원의 예산위원…
[2005-07-12]‘직장내 성희롱’한인동료간 마찰 잦다
‘직장내 성희롱(Sexual Harassment)’ 문제로 한인 동료간 마찰을 빚는 사례가 많아 이에 대한 계몽이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 여성 A씨는 최근 수년째 끈질긴…
[2005-07-11]골프 초보자 대상 2차 무료강좌
한국일보 문화센터는 골프 초보자들을 위한 2차 무료 공개강좌 및 레슨을 실시합니다. 지난 6월의 1차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워싱턴한인골프협회(회장 이동철)와 …
[2005-07-11]VA스프링필드 입체교차로 공사 지체
스프링필드 ‘믹싱 보울’ 입체교차로 공사가 늦어지고 있다. ‘믹싱 보울’ 인터체인지는 당초 오는 2007년 여름 완공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나 주요 3개 교량 공사가 늦어지…
[2005-07-11]북VA노인회, 박숙향회장 취임
북버지니아 한인노인회 26대 회장 취임식이 9일 애난데일 소재 펠리스 식당에서 열렸다. 박숙향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많은 분들의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최초의 여성 노인 회장이…
[2005-07-11]“병역기피 국적포기자 재외동포 자격없다”
“병역을 기피할 목적으로 국적을 포기한 자에 대해 재외동포로 보지 않는다는 재외동포법 개정안을 찬성한다.” 미국 197개 한인회를 대표하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김영…
[2005-07-11]노인 한방진료 예진회 실시
봉사기관 예진회(대표 박춘선)가 삼성한방의료원(원장 이수웅)의 협력을 얻어 8일 버크 가든스 노인아파트에서 무료한방진료를 실시했다. 진료에서는 노인 20여명이 서비스를 받았으…
[2005-07-11]하계 수련회 워싱턴흥사단
워싱턴 흥사단(회장 이형주)은 동부지역 하계수련회를 오는 16-17일 양일간 펜실베니아 웨인스보로의 은혜수양관에서 개최한다. 주제 강론, 동맹학습, 캠프파이어, 워크샵, 기러기…
[2005-07-11]미주체전 선수단 출정식 겸 후원행사
메릴랜드체육회(회장 장종철)는 9일 미주체전 선수단 출정식을 갖고 상위 입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저녁 글렌버니 소재 큐스 연회장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선수단은 오는 2…
[2005-07-11]“회사 성장 기쁨 직원과 나눠야죠”
식품·도매업체인 트리플씨 도매상(대표 한기덕)은 10일 낮 캠던 야드 구장에 직원 및 가족들을 초청, 피크닉을 가졌다. 170여 참석자들은 구장내 불펜 파크에서 회사측이 제공한…
[2005-07-11]MD 입원비 9% 상승
메릴랜드의 평균 입원비용이 지난 6월말로 끝난 회계연도에 9% 가량 올랐다고 메릴랜드 의료비용 검토위원회가 6일 보고했다. 이 상승폭은 같은 기간 6%인 전국 평균 입원비 상승…
[2005-07-11]김광준씨 살해범 종신형 선고
지난 2003년 10월 제섭의 한인 상인 김광준씨를 살해한 범인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하워드 카운티 순회법원의 레이몬드 케인 판사는 8일 일급 살인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
[2005-07-11]사랑의 빵 공장 북에 건립
워싱턴 한인사회의 지원 속에 추진됐던 북한 빵공장 건립 프로젝트가 성사됐다. 중국 조선족 및 북한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사랑선교회 회장 정성철 목사는 지난 6월말 평양을 방문, …
[2005-07-10]미셸 위, 컷 통과 문턱에서 좌절
PGA 투어에 새로운 역사를 쓰려던 ‘장타소녀’ 미셸 위(15.위성위)가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무너졌다. 미셸 위는 8일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TPC(파71.7천183야드)…
[200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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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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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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