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한인사회
>한인사회
VA 포토맥 밀스 인근에서 석궁 든 남성, 경찰에 사살돼
버지니아 포토맥 밀스 샤핑몰 인근에서 석궁을 든 남성이 경찰에 사살됐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17일 오후 2시45분경, 경찰은 전날 총기를 들고 민간인을 위협한…
[2025-07-21]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지난 16일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당시 워싱턴 일원 하늘에는 무려 2만6,000번이나 번개가 쳤다는 뉴스가 전해져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W…
[2025-07-21]북버지니아 수돗물 불안…‘PFAS’ 과다검출
북버지니아 지역의 수돗물에서 인체나 환경에 의해 분해가 되지 않는 ‘영구 화학물질’로 알려진 과불화 화합물(PFAS)이 과다 검출되고 있어 주민들의 건강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1…
[2025-07-21]
덜레스 공항 터미널 E게이트 증축 2026년 완공 예정
워싱턴 DC의 관문으로 알려진 버지니아 덜레스 국제공항이 점점 더 많은 승객을 유치하게 되면서 시설 증축에 나섰다. 기존의 A, B, C, D 탑승 게이트(Concourse)가 …
[2025-07-21]
민주 49%·공화 37%…12%p 차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공화당 윈섬 얼-시어스(Winsome Earle-Sea…
[2025-07-21]볼티모어 일원 8월까지 레스토랑 위크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레스토랑의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2025 여름 레스토랑 위크(Restaurant Week)’ 행사가 볼티모어 일원에서 8월까지 각 카운티 별로 진행된…
[2025-07-17]
“찬양으로 하나님 송축하자”
메릴랜드지역교회로 구성된 메릴랜드 찬양부흥 선교단이 찬양부흥 축제로 찬양의 불을 지핀다. ‘송축할지어다’를 주제로 한 제14회 찬양부흥 축제는 27일(일) 오후 5시 티모니움 소…
[2025-07-17]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하워드 카운티 교육청이 한국어나 중국어가 가능한 ‘다국어 성취 담당관’(Multilingual Achievement Liaison)을 모집한다. ‘다국어 성취 담당관’은 다양한 …
[2025-07-17]
하워드·몽고메리·앤아룬델 카운티 내년 이그제큐티브 누가 출…
2026년 11월 치러질 하워드 및 몽고메리, 앤아룬델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선거에 누가 출마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인 다수가 거주하는 3곳 카운티의 캘빈 볼(하워드), 마…
[2025-07-17]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꿈꾼다”
“인생 2막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재물과 건강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이민 1세대인 이세희 리앤리 재단 회장은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주류사…
[2025-07-17]
한미국가조찬기도회, 총영사 간담회
한미국가조찬기도회(회장 정승욱)는 지난 17일 버지니아 타이슨스의 한 식당에서 총영사 간담회를 열었다. 조기중 총영사의 초청으로 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활동과 계획을 …
[2025-07-17]
원로목사회 월례회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회장 이석해 목사)는 15일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담임목사 오건)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유흥태 목사의 인도로 대표기도 이대훈 목사, 설교 오건 목사, 봉헌기도…
[2025-07-17]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 75명 초청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해외 입양동포와의 유대감 형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25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2025 Overseas Korean Adoptees Gat…
[2025-07-17]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ation Corps) 프로그램의 일…
[2025-07-17]폭우·번개…워싱턴 날씨 왜 이러나?
역대급 폭우와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워싱턴 지역 주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다.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 밖으로 나오면 마치 사우나에 들어간 것처럼 숨이 막히는 습…
[2025-07-17]VA·MD 등 미 전역 공립학교 등록률 감소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를 포함해 미 전국의 공립학교 등록률이 하향 곡선을 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국가교육통계센터(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
[2025-07-17]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Sabes 너는 안다 < saber.lo que hice 내가 한 것. Hacer 하다의 단순과거.Yo hice 내가 했다. / Tú hiciste 네가 …
[2025-07-17]볼티모어 중학교 교사, 20여 성범죄 혐의 기소
볼티모어 카운티 중학교 교사가 20여 건의 성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볼티모어 카운티 경찰은 에섹스의 딥 크릭 중학교 체육 교사 로저 조지 마이어스(61)를 여학생들을 부적절하게 …
[2025-07-17]
MD 전기스쿨버스 53대 도입
메릴랜드에 전기스쿨버스(사진)가 도입된다. 메릴랜드에너지청(Maryland Energy Administration)은 하워드, 볼티모어, 프레드릭 카운티를 포함한 7개 곳에 전기…
[2025-07-17]
“뿌리와 날개가 창공을 날다”
메릴랜드 한인사회 최대축제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9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워드고교에서 열린다.메릴랜드한인회(회장 안수화)는 제47회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
[2025-07-17]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아파트 렌트,노던 1블럭◆
- *맨하탄 지역 아파트*
- 플러싱 162가 3베드,
- *베이사이드*
- *41/158St.1Br.Apt.힛포 $1750
- *더글라스톤 조용한 동네 듀플렉스
- *뉴욕 포트워싱턴 2층, 방2, 거실
- 이스트 엘머스트 95가
- 노던 Blvd.167-17
- 1
“커크 암살 용의자, 체포 전 온라인 채팅방… - 2
‘인구 63만 중소도시’ 멤피스, 트… 1 - 3
이민국, 영주권 심사 대폭 강화 - 4
ESTA 수수료 2배 인상 9월30일부터 4… - 5
“고물가 허덕이는데”… 또 오르는 전기료 - 6
‘AI칩 제공-투자유치’…트럼프 일가·UAE… - 7
트럼프 또 주 방위군 투입… 이번엔 ‘멤피스… - 8
오바마케어 보조금 1년 연장 추진 - 9
트럼프 “멤피스 범죄척결 위해 군병력 투입…… - 10
李대통령 “균형발전, 선택아닌 운명…… 1
- 11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9/15/20250915172222685.JPG)
[건강포커스] “美 서머타임 폐지하면 비만 … - 12
트럼프 경제고문, 연준이사로…트럼프가 해임한… - 13
“한국 문화·예술 주류사회 확산 시너지” - 14[트렌드 이슈] “20대마저”… 미 ‘성관계 불황’ 심화
- 15
HBO ‘더 피트’ ·넷플릭스 ‘소년의시간’… - 16
[이런 일도] 잘 나가던 유명 셰프에서 은행… - 17LA한인회 멘토 프로그램 20일(토) 로버트 안 강연
- 18
네타냐후와 함께 ‘통곡의 벽’ 찾은 루비오 - 19
이스라엘 가자 공세 강화에… 아랍권 결집 - 20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 21
한인커뮤니티 변호사협회 ‘판사의 밤’ 성황 - 22
‘관세 부메랑’… 비용·불확실성 증가에 채용… - 23
전기차 카풀 이용 금지 11월까지 두 달간 … - 24
“도산 업적 계승 동참해요” - 25
셰플러, PGA 프로코어 챔피언십 우승… 2… - 26헐, 겹악재 딛고… 3년 만에 LPGA 우승
- 27
미국 여행 기피에… 호텔·관광산업 ‘직격탄’ - 28머스크의 xAI, 대량 해고 단행
- 29
찰리 커크 21일 추모식… 우파 총집결 예고 - 30
개스값 가장 비싼 주는… 워싱턴주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연어와 댐, 인디언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 오늘의 열풍, 미래 세대까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격랑 속 중국, 트럼프의 전략적 선택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데린쿠유를 마주하며
- 조철환 /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아바 노래 속 ‘미국 제국주의’
박남수 ‘새’
옥세철 논설위원낙조(落照)가 깃든 푸틴 러시아, 결국은 …
손으로 쓰는 일기의 힘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공화당, 트럼프의 국내정책 제어 가능
지사별 뉴스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뉴욕시 이민법원서 불체자 체포해도 된다”
“메릴랜드에 울려 퍼진 한류 향연”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워싱턴 단풍 내달 25일경 절정 맞을 듯
“손흥민 보자” 북가주 5만명 몰려… 52초만의 ‘벼락골’ 열광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