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한인사회
>한인사회
미국 여권 신청 사칭 사이트 기승
최근 미국 여권 연장을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려다 비공식 사이트에 접속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서번에 거주하는 70대 한 여성은 최근 구글 검색창에…
[2025-10-01]
하워드 카운티 여성 이그제큐티브 탄생하나?
내년 11월 치러질 하워드 카운티 이그제큐티브 자리를 놓고 여성 후보들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여성 이그제큐티브 탄생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워드 카운티에서 1986…
[2025-10-01]
VA주태권도협회 품새·겨루기 심판 세미나
버지니아주태권도협회(회장 조관형)가 지난 27일과 28일 라우든 카운티 퍼셀빌에 위치한 도장에서 심판 세미나를 개최했다. 조관형 회장은 “27일 USAT(USA Taekwondo…
[2025-10-01]
코러스 갓 탤런트 본선팀 20팀 확정
오는 4일(토) 오후 3시 애난데일 K 마켓 주차장에서 열리는 코러스 갓 탤런트 본선에 진출하는 20팀이 확정됐다. 지난 27일 애난데일 소재 워싱턴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
[2025-10-01]
통합한국학교 VA, 공개수업·PTA 미팅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교장 이혜경)가 지난 27일 수업장소인 비엔나 소재 킬머 중학교에서 공개수업과 PTA 미팅을 실시했다. 이날 100여명의 학부모들이 교실에서 …
[2025-10-01]
미주한인청소년동맹 첫 모임 성료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조이 박)가 지난 27일 미주한인청소년동맹(National Korean American Youth Coalition) 첫 모임 ‘초심’ 컨퍼런스를 LA(…
[2025-10-01]
한국 국립오페라단 워싱턴 무대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 한국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항해(Opera Voyage)’ 공연을 개최한다.오는 8일(수) 오후 7시, 버지니아 타이슨스 소재 캐피탈원홀 더 …
[2025-10-01]
“2027년 미주 경희대 총동문회 총회, 워싱턴서”
미주 경희대 총동문회 총회가 2027년 10월, 2박3일 일정으로 워싱턴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에는 경희대학교 부총장과 총동문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희대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
[2025-10-01]
10월의 메모
가을을 맞아 야외로 나간 한인들이 버지니아의 스카이 메도우 주립공원에서 걷고 있다.▲3일(금) 개천절 ▲6일(월) 추석▲9일(목) 한글날 ▲13일(월) 콜럼버스 데이 ▲21일(화…
[2025-10-01]
페어팩스 카운티 대책 무엇?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는 9개 지역(District)으로 구성되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수퍼바이저(Supervisor)가 있다. 이 가운데 브래덕 디스트릭 제임스 워킨쇼(Jame…
[2025-10-01]대사관 국경절 행사 11월14일 DC서
주미대사관이 매년 10월3일 전후로 해서 국군의 날과 개천절을 아울러 개최해온 국경절 행사가 올해는 11월14일(금) 열릴 예정이다. 행사는 이날 오후 6시 약 1,000명을 수…
[2025-10-01]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El país 나라 the country.más rico 더 부유한 richer.del = de el.el mundo 세상 the world.El más…
[2025-10-01]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Oye 가까운 사람을 부르는 말. listen.ya 이미 already.llegó 도착했다 왔다 < llegar arrive 의 과거.el otoño 가을 …
[2025-09-30]
몽고메리 카운티 주택에 차량 돌진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차량이 주택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께 콜스빌의 유니버시티 블루버드 이스트 200블럭에…
[2025-09-30]볼티모어 스타벅스 6곳 폐점
세계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지난주 구조조정에 돌입하면서 전국적으로 매장을 대거 정리하는 가운데 볼티모어의 스타벅스 매장 6곳이 문을 닫았다. 스타벅스는 지난 2월 1,100명…
[2025-09-30]여학생 플래그 풋볼 리그 시작
하워드 카운티 공립고교에서 올가을부터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플래그 풋볼 리그가 시작된다.하워드 카운티 교육청은 볼티모어 레이븐스 및 하워드 카운티 레크리에이션 앤 공원 관리국과 …
[2025-09-30]대규모 해고 지침에 강력 반발
메릴랜드 민주당 의원들이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에 대비한 각 기관의 대규모 해고 지침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행정부가 10월 1일 정…
[2025-09-30]
워싱턴한인회, 춘천시 방문·시장 면담
워싱턴한인회(회장 여성애) 회장단이 29일 춘천시를 방문, 육동한 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춘천시에서는 이영애 경제진흥국 국장, 최인숙 국제협력관 등이 배석했다. 이날 환영오찬이…
[2025-09-30]
김유진 워싱턴체육회장, NY 씨름대회서 은메달
워싱턴대한체육회 김유진 회장(사진 왼쪽)이 지난 27일 뉴욕에서 열린 민속 씨름대회에 참가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경량급에 출전한 김 회장뿐만 아니라 메릴랜드 토마무도장 최윤호 관…
[2025-09-30]
VA 유양희 작가, 두 번째 산문집 출간
유양희 작가(페어팩스, VA)가 두 번째 산문집 ‘울음터 하나’를 출간했다. 첫 수필집 ‘워싱턴 민들레’(2018) 이후 7년 만이다. 이번 책은 경계인의 삶, 시대와 문학 그리…
[2025-09-30]
- 1
이민요원 무차별 검문… 합법이민자도 ‘불안’ - 2
롬니 전 의원 가족 발렌시아서 숨져 - 3
모기지 이자율 떨어지자‘북적북적’ - 4
주택 소유주들 모기지 조기상환 ‘고민’… 득… - 5
송옥숙, 세 자녀 중 친자는 1명이었다.. … - 6
남가주 반짝 폭풍우… 곳곳 도로 침수 등 피… - 7
가주 최우수 대학… 칼텍·스탠포드 순 - 8
볼거리·먹거리 ‘풍성’… 역대급 축제 내일 … - 9
19일 성전 건축기금 마련 바자 - 10미, 멕시코에 ‘비자 장벽’ “정치인 최소 50명 취소돼”
- 11
1,430원 돌파 환율 ‘충격’ 1,600원… - 12
라이브 카지노, 골프대회로 친목 도모 - 13
조지워싱턴대한인동문회 가을야유회 - 14
“미성년자 보호”… 가주, 첫 AI 챗봇 규… - 15뉴저지 자동차보험료 ‘미친 급등세’
- 16
성균관대 워싱턴동문회 가을 야유회 - 17
시민참여센터 창립 29주년 기금모금 만찬 - 18
해피 러너스 클럽 가을 야유회 - 19
‘무료 워크인 클리닉’메릴랜드로 확대 - 20
UC·CSU 교직원 정보 연방당국 제출 파문
- 21
한미 절세 전략 세미나 성료 - 22
‘86세’ 전원주 “밑바닥 역할만 했… 1 - 23
호텔·식당 발길 ‘뚝’… ‘한국인 구… 1 - 24
민주, 문자 스캔들에 발목 묶였다 - 25영주권 증명서 지참 안했다고 벌금 합법 이민자도 무차별 단속에‘긴장’
- 26
이수지, 백화점 ‘연예인 DC’ 요구설 직접… - 27
김건희 “수익 40% 주기로 해”…법정서 주… - 28
韓 대법관실 들어간 與·퇴장한 野…曺 ‘반쪽… - 29[발언대] 태양 마차는 달리고
- 30
5선 국회의원 지낸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노벨상, 맥아더상, 필즈상, 튜링상…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주춤대는 미국, 내달리는 중국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씨를 뿌려야 새싹이 자란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살리나스에서 만난 스타인백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멀어지는 ‘5대 경제 강국’ 꿈
민경훈 논설위원‘죽음의 상인’ 과 ‘평화의 후원자’
황의경 사회부 기자서민 경제를 덮치는 관세 인플레
- 하태욱 주 알마티 총영사
[기고] 카자흐스탄 고려인의 감사, 기억, 유산
- 김채연 고려대 심리학부 교수
[삶과 문화] 둥근 보름달에 소원을 비는 마음
지사별 뉴스
1,430원 돌파 환율 ‘충격’ 1,600원대 근접 전망까지
미·중 무역 갈등 문제가 다시 불거지면서 원화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인 1,400원선을 훌쩍 …
뉴저지 자동차보험료 ‘미친 급등세’
모기지 이자율 떨어지자‘북적북적’
지난 9월 미국의 기준 이자율이 인하된 이후 부동산 비수기 속에서도 워싱턴 메트로 지역의 부동산 시장에는 예비구매자가 몰리는 등 활기를 띄고 …
민주, 문자 스캔들에 발목 묶였다
美英도 벼르고 있었다…캄보디아 온라인 사기 기업 제재
미국과 영국 정부는 캄보디아 등지를 근거지로 삼아 활동하며 전 세계 피해자들의 돈을 뜯어내고 인신매매한 노동자들을 고문하는 불법 스캠(사기)센…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