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한인사회
>한인사회
우크라 전쟁 1년… DC서 대규모 집회
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어느덧 1년을 넘어섰다. 지금까지 사망자는 20만명, 난민은 1천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5일 워싱턴 …
[2023-02-27]
“병장 월급 2025년 2백만원으로”
“대한민국 병장 월급은 현재 1백만원이며 2025년에는 2백만원으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이경구 주미대사관 국방무관(소장)은 25일 폴스처치 소재 워싱턴 요한침례교회에서 열린 …
[2023-02-27]“한인사회 필요한 곳에 달려가겠다”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거주하는 박미숙(미국명 미숙 젠트리·사진)씨가 한미여성재단 회장에 연임됐다. 한미여성재단은 지난 20일 애난데일 소재 한강 식당에서 임시총회 겸 월례회를 갖고…
[2023-02-27]아내 살해한 남성, 남편이 사살
버지니아 헌던의 한 가정집에서 아내를 칼로 살해한 남성을 남편이 총으로 사살하는 사건이 지난 24일 발생했다. 케빈 데이비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장에 따르면 가사 도우미가 오전…
[2023-02-27]DC‘연날리기 축제’ 내달 25일 내셔널 몰서
내달 25일(토) 워싱턴 DC에서 ‘벚꽃 연날리기 축제(Blossom Kite Festival)’가 열린다. 이 축제는 내셔널 벚꽃 축제의 일환으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
[2023-02-27]교외지역 선호 추세에 VA 애쉬번 렌트비 치솟아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도심보다 교외 지역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워싱턴 외곽 지역의 렌트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임대정보 사이트(Rent.com)에 따르면 1…
[2023-02-27]
VA 주하원 캐스린 머피 의원, 정계 은퇴
버지니아 주하원 34지구의 민주당 캐스린 머피 의원(Kathleen Murphy·사진)은 지난 24일 “올해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머피 의원은 “작년에 딸이 사망…
[2023-02-27]
DC 유나이티드, 개막전 승리
미 프로축구(MLS) DC 유나이티드가 지난 25일 아우디 필드 홈구장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토론토 FC를 상대로 짜릿한 3대 2 역전승을 거두었다. 1대 2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
[2023-02-27]지진 성금 9만달러 넘어<24일 모금 현황>
▲ 메릴랜드 상록회(회장 이광운) 2,550달러▲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워싱톤지회(회장 유선영) 2,000달러▲ 워싱턴한인세탁협회(회장 한병길) 1,000달러▲ 정도헌 공…
[2023-02-27]
VA·MD 한인 유학생 2천명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서 공부하는 한인 유학생 수가 2천명이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학생 및 교환 방문자 관리시스템(SEVIS) 통계에 따르면 2…
[2023-02-27]재미한인과학기술협 장학생 모집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김영기)가 과학기술분야 전공생들을 대상으로 ‘2023 KSEA 장학금’ 신청자를 모집한다. 장학금 신청 대상은 과학, 공학, 의약학 분야를 …
[2023-02-27]튀르키예 긴급재난 구호금 10만달러 책정
세계 각지의 결식아동을 돕고 있는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총회장 조 안젤린, 이사장 성숙영) 본부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강진으로 인해 고통을 겪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긴급 재…
[2023-02-27]
120년 한인이민사 생생히 소개
빌립보한국학교 학생들이 하워드카운티에서 열린 역사행사에서 한인 이민 역사를 소개, 호평을 받았다.빌립보 한국학교의 최시우(14), 박요셉(14), 박요엘(12) 군은 25일 로럴…
[2023-02-27]
“내년 대선에 출마 않는다”
메릴랜드 최초의 흑인주지사로 기록된 웨스 무어(Wes Moore, 사진) 주지사는 지난해 당선과 동시에 민주당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될 만큼 화제의 인물로 부상했다. 민주당 최고…
[2023-02-27]튀르키예 지진 성금 <23일 모금 현황>
▲ 부가티 골프동우회(회장 김인덕) 1,800달러 ▲ 미 동부 워싱턴해병전우회(회장 김민수) 1,000달러▲전승리(볼티모어, MD) 500달러 ▲유정자(포토맥, MD) 3…
[2023-02-26]
올들어 총기 판매 급증…메릴랜드 증가폭 1위
FBI에 따르면 지난달 총기판매를 위한 신원조회 요청이 26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과 비교하면 10만건이 늘었으며 특히 메릴랜드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
[2023-02-26]
“3.1절 행사, 3개 한인회 함께”
올해로 104주년이 되는 3.1절 행사가 내달 1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주미대사관과 옴니화재(대표 강고은)가 특별협찬하고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스티브 …
[2023-02-26]조지타운대·아메리칸대 등 새학기 등록금 인상
워싱턴 DC의 조지타운대학교와 아메리칸 대학교 등이 다음 학기(2023-2024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한다.조지타운대학교 측은 21일 “전체적인 학교 운영과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
[2023-02-26]페어팩스 경찰, 타이슨스서 절도 용의자 사살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이 22일 저녁 타이슨스 샤핑센터 인근서 용의자를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케빈 데이비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장에 따르면 샤핑몰 분실방지 담당관이 경찰에…
[2023-02-26]페어팩스카운티, 2024 회계연도 예산 50억달러 제안
브라이언 힐 페어팩스카운티 이그제큐브가 21일, 2024 회계연도(2023년도 7월-2024년도 6월) 예산으로 50억달러를 수퍼바이저회에 제안했다. 2023년 회계연도 예산에 …
[2023-02-26]
- 1
80대 한인, 70대 동거녀 총격살해 후 자… - 2
70대 한인 숨진채 발견 밸리 노스리지 주택… - 3
“연봉 10만불 이상에 보너스까지” - 4
‘비 아내’ 김태희, 두 딸 최초 공개.. … - 5
한인단체 연방법 위반 혐의 내사 ‘논란’ - 6
‘코윈 LA’ 19대 회장에 김주희씨 연임 - 7
한수원·한전, 웨스팅하우스에 북미·유럽·우크… - 8
H마트, 커피·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확대 - 9
특검, 김건희 주식거래 추가녹취 제시…金 “… - 10
청도 철도사고로 하청업체 신입직원 숨져…외동…
- 11
‘尹 계엄공모’ 이상민 前행안 구속기소… “… - 12
주미대사에 강경화 전 외교장관 내정 - 13
대법, ‘李대통령 측근’ 김용 보석 석방…불… - 14
트럼프 “우편투표 폐지할 것”… 행정… 1 - 15
시민권 취득 문턱 더욱 높인다 - 16
하마스, 완화된 휴전안 수용하며 “미국이 보… - 17
‘美압박 직면’ 中·印, 외교장관 회담서 “… - 18
김종국, 9월 5일 결혼..’런닝맨’ 이래서… - 19
이번주 다시 100도 폭염 - 20
김희선, 美 유학 간 16세 딸 영재 맞았다…
- 21
UN 출신 최정원 스토킹 입건…흉기 들고 여… - 22
퀸즈 머레이힐 역 인근서 오픈 스트릿·오픈 … - 23
비만치료제 ‘오젬픽’ 가격 50% 내렸다 - 24
빅애플, 80세 이상 회원들 건강기원 삼계탕… - 25
‘봄비’ 부른 박인수 별세 “한국 최초의 소… - 26
‘음주 뺑소니 구속’ 김호중, 국내 유일 민… - 27‘미주 국선도’ 창립 30주년 내달 27·28일 기념행사·강연
- 28
‘건강이상설’ 이순재 근황..박근형 “먼발치… - 29
컴아트 에듀케이션 80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 30
북VA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아시나요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미국 달러와 쿼터의 메시지
황의경 사회부 기자술을 대하는 서로 다른 시선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아직도 ‘분열’의 광복절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다람쥐, 너 였어?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북한 동포 등골빼는 ‘충성수수료’
서호식 ‘간이역에 사는 사람들’
옥세철 논설위원‘거대 리얼리티 쇼’, 그 승자는…
한국은 선진국인가?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DC 범죄문제 심각… 연방 통제는 해법 아냐
지사별 뉴스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
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뉴저지 표준시험 전면 개편
북VA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아시나요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팔각쟁반에 쏟아진 동전들 빛났다
‘노딜’로 끝난 트럼프-푸틴 회담…우크라전 휴전 전망 ‘안갯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5일 ‘알래스카 대좌’가 ‘노딜’(합의없음)로 종료됨에 따라 3년 반 동안 진행돼온 …
[알립니다] SF 시청서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