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볼티모어
질 카터 주상원의원 취임
부패 스캔들로 사임한 나다니엘 옥스 전 주상원의원(볼티모어) 후임으로 선임된 질 카터 전 주하원의원(53, 민주)이 지난 4일 공식 취임했다. 카터는 취임과 함께 수 주 앞으로 …
[2018-05-07]
“한-흑, 문화로 마음 열었어요”
유미 호건 여사와 한인들이 장난감 및 학용품을 볼티모어의 제임스 멕헨리 초등학교에 전달하고 있다.한인과 흑인 커뮤니티의 화합을 위한 봄축제가 지난 5일 메릴랜드 대학교 볼티모어 …
[2018-05-07]
아이비리그 8개 대학 모두 합격
볼티모어의 고교생이 아이비리그의 8개 대학 모두에서 입학허가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명문 사립학교인 길먼스쿨 12학년인 메키 존슨(17·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그의 모친 타와…
[2018-05-04]트럼프 이민규제 불똥 MD 수산업계로
트럼프 정부의 이민 규제로 인해 메릴랜드 수산업이 일손 부족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수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합법적 이민에 대한 연방정부의 엄격한 제재로 인해 비자 발급이 어…
[2018-05-04]
“한인회관 모기지 완납하자”
“이번에 한인회관 모기지 완납합시다.”메릴랜드한인회가 20일(일) 오후 1시 파사디나의 컴퍼스 포인트 골프코스에서 ‘메릴랜드한인회관 기금모금 초청 골프대회’를 개최한다.대회는 챔…
[2018-05-04]볼티모어 인근 아파트 임대료 상승
볼티모어 메트로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 임대료가 작년에 비해 상승했으나 볼티모어시는 작년에 비해 소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전문업체 아파트먼트리스트(Apartment…
[2018-05-03]내년 예산안 주민 관심 저조
볼티모어카운티의 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저조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카운티 의회는 1일 밤 예산 공청회를 열어 오는 7월 1일부터 1년 동안 사용될 33억 달러의 카운티 정…
[2018-05-03]광주민주화 운동 정신 기린다
지난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 운동을 기념하는 행사를 한인단체들이 함께 메릴랜드에서 개최한다.워싱턴한인연합회, 메릴랜드한인회, 하워드한인회, 메릴랜드총한인회, 볼티모어한인회,…
[2018-05-03]
“볼티모어와 교류 확대 추진”
볼티모어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경상남도 창원시 대표단이 방미, 양 도시의 교류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이번 대표단은 박종인 미래산업과장을 단장으로 박금숙 창원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
[2018-05-03]오늘 남북관계 세미나 원코리아 재단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정세를 조명해보는 세미나가 오늘(3일, 목) 오후 6시 VA 비엔나 소재 우래옥 식당에서 열린다.‘남북정상회담과 대한민국의 장래’란 주제로 열리…
[2018-05-03]이산가족 아픔 사진으로 알린다
사진작가이자 영상제작자인 로라 폴이 한국전쟁 이산가족을 주제로 한 이색 사진전을 미 동부 일대에서 연다.‘오랜 이별’(A Long Separation)을 테마로 한 전시회는 오늘…
[2018-05-02]볼티모어에 50년래 첫 가톨릭 학교
가톨릭 볼티모어 대교구가 50년 만에 처음으로 남녀공학 가톨릭 학교를 볼티모어 시내에 건설한다.윌리암 E 로리 대주교는 지난주 ‘센터 클럽’에서 가진 볼티모어 경제계 지도자들과의…
[2018-05-02]
“‘코리안웨이’지역사회 기여할 것”
메릴랜드의 한인 밀집거주지역인 엘리콧시티의 루트 40번 도로에 명명된 ‘코리안웨이(Korean Way)’가 웹사이트를 통해 홍보를 강화한다. 메릴랜드한인회(백성옥 회장) 등 한…
[2018-05-02]“낡은 신호등 시스템이 교통혼잡 원인”
볼티모어시 교통 관계자들은 도심의 교통혼잡의 원인으로 낡은 신호등 시스템 회로망을 꼽았다.이들은 적색 신호 시 교차로 가운데를 막아서는 차량에 9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돈트 …
[2018-05-01]
조성태 신임 교장 선출
워싱턴시민학교는 29일 저녁 엘리콧시티의 대장금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교장으로 조성태 씨를 선출했다.단독 추대돼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교장에 당선된 조성태 신임교장은 “중…
[2018-05-01]
훈련병 4,289명 참가 진중 세례식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용주 목사)는 지난달 7일 한국 육군훈련소 연무대 교회에서 제524차 진중 세례식을 주관했다. 모두 4,289명의 훈련병이 참여한 진중 세례식에 메릴…
[2018-05-01]“장학기금 모금에 동참하세요”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이충휘)는 6일(일) 오후 1시 파사디나의 컴퍼스 포인트 골프코스에서 장학기금 마련 회장배 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대회는 일반조, 여성부 및 70세 이…
[2018-05-01]美, 뺑소니 사건 1분에 한번꼴
전미자동차협회(AAA) 교통안전재단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뺑소니 사건은 미국에서 전국적으로 1분에 한 번꼴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메릴랜드에서는 2016년에 26건의 …
[2018-04-30]MD콜럼비아 메리웨더 지구 12층 타워 건설 시작된다
이번 주부터 콜럼비아의 68에이커 규모의 신흥 메리웨더 지구(Merriweather District)에서 12층 짜리 35만 평방피트 규모의 오피스 타워 공사가 시작된다. 새로…
[2018-04-30]메릴랜드 자폐증 비율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메릴랜드가 미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자폐증 비율을 갖고 있으며, 지난 14년간 발병률도 10%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CDC…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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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낙조(落照)가 깃든 푸틴 러시아, 결국은 …
손으로 쓰는 일기의 힘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공화당, 트럼프의 국내정책 제어 가능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내 삶의 부록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런치플레이션과 ‘1+1’ 삼각김밥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멘토가 되어야 할 때
한국인 전용 비자, 더는 미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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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를 위협하는 ‘정치 테러’
-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한국춘추] AI 시대에 더욱 필요한 인간의 감성과 예술
지사별 뉴스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뉴욕시 이민법원서 불체자 체포해도 된다”
“메릴랜드에 울려 퍼진 한류 향연”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워싱턴 단풍 내달 25일경 절정 맞을 듯
“손흥민 보자” 북가주 5만명 몰려… 52초만의 ‘벼락골’ 열광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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