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볼티모어
KN95·N95 마스크 무료 배포
앤아룬델카운티 보건국은 지역 도서관과 협력해 KN95 및 N95 마스크를 무료 배포한다. 보건당국은 “바른 마스크 사용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예방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
[2022-01-30]시큐리티 그랜트 수혜 비영리 단체 선정
미국국제개발센터(이사장 이경석)가 몽고메리카운티로부터 ‘보안과 안전 그랜트’ 명목으로 9,000달러를 받는다.이경석 이사장은 26일 카운티로부터 그랜트 수혜 비영리단체로 선정돼 …
[2022-01-30]
캐서린 푸 전 볼티모어 시장 조기 석방
연방 사기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캐서린 푸 전 볼티모어시장(사진, 71)이 형량의 일부만 복역하고 조기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사기와 탈세 혐의로 2019년 11월 기소…
[2022-01-30]
오미크론 확산세 꺾였다
오미크론 변이로 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확산하던 메릴랜드에서 한 달 만에 확진자 및 입원환자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래리 호건 주지사는 26일 “데이터는 계속해서…
[2022-01-30]
28일부터 N95 마스크 무료 배포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을 막기 위해 조 바이든 행정부가 무료로 제공하는 고품질 마스크 N95 배포가 메릴랜드에서도 시작된다. 지역언론에 따르면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N95 마스크를…
[2022-01-27]볼티모어 총격 사건 빈번
최근 들어 볼티모어시에서 총격 사건이 빈번히 발생,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지난 20일에는 음식배달 앱인 도어대시(Doordash) 운전기사가 총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
[2022-01-27]
“안전하게 라이딩 즐겨요”
메릴랜드 한인 모터사이클 동호회가 제6기 회장에 최익도 씨를 선출했다. 부회장은 신동철, 총무는 유기완 씨가 맡았다.최익도 회장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을 최…
[2022-01-27]학자금 대출‘세금 공제’확대
메릴랜드가 학자금 대출에 대한 세금 공제를 확대한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학자금 대출 부채가 있는 9,000명 이상 주민에게 900만여 달러에 달하는 세금 공제를 추가한다고 발표…
[2022-01-27]병원·약국·양로원 의료인력 확대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가 병원 및 약국, 요양원 등의 의료인력을 확대하기 위한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르면 약국의 약사와 테크니션에게 코로나19 백신접종 및 검…
[2022-01-26]코로나 검사·백신접종 실시
메릴랜드시민협회가 코로나19 백신접종과 PCR 검사를 실시한다. 시민협회는 2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내 만남의 장소에서 이동클리닉을 열어…
[2022-01-26]
화재 진압 소방관 3명 사망
볼티모어시에서 화재진압 중 건물이 붕괴돼 소방관들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볼티모어시 소방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6시경 서부의 사우스 스트릭커 스트릿 200블럭에 …
[2022-01-26]
주지사배 태권도대회 가을로 연기
메릴랜드주지사배 태권도대회가 올가을로 연기됐다. 주지사배 태권도대회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나, 2020년과 20201년 2년 연속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됐다.메릴랜드…
[2022-01-25]MD한인회 신년하례식 29일 한인회관서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가 메릴랜드 지역 한인단체장 및 대표들을 초청, 2022년 단체장 신년하례식을 갖는다.오는 29일(토) 오후 5시 콜럼비아의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신년…
[2022-01-25]
“하워드카운티 재탈환할 것”
올해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 선거에 출마한 알렌 키틀먼 전 이그제큐티브(사진)의 기금 모금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키틀먼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개인 …
[2022-01-25]
40대 숨진 집에 뱀 124마리‘꿈틀’
40대 남성이 숨진 주택에서 100여 마리의 뱀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찰스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폼프렛 지역에서 이웃 주민이 창문을 통해 한 남성이 쓰러진 …
[2022-01-25]
“코로나19 확산 확실히 막아야죠”
케이톤스빌 소재 임마누엘 어덜트 메디컬 데이케어 센터(원장 제시카 설)는 지난주 모든 회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PCR 검사를 실시했다.제시카 설 원장은 “무증상 확진자로…
[2022-01-24]“앞으로 2주가 중요” 검사소 3곳 추가
메릴랜드에서 병원을 기반으로 한 코로나19 검사소가 3곳이 추가돼 19곳으로 늘어났다.래리 호건 주지사는 20일 볼티모어카운티의 그레이터 볼티모어 메디컬센터, 볼티모어시의 세인트…
[2022-01-24]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수상
롯데플라자 및 승원유통 이승길 회장이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을 받았다. 이승길 회장은 21일 락빌 소재 미정부조달협회(KOBE) 사무실에서 이경석 KOBE 회장으로부터 대통령 자…
[2022-01-24]소상공인에 1-5만불 보조금
볼티모어 개발공사는 볼티모어 BASE(Business Assistance and Support for Equity) 네트워크와 협력해 소규모 사업체에 보조금을 무료 지원한다.이는…
[2022-01-24]
업소탐방 - 엘리콧시티의 베스트 PHO 59
하워드카운티 엘리콧시티에 한인이 운영하는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이 개업했다. 지난해 11월 꿀돼지 식당 옆에 문을 연 ‘베스트 PHO 59’(공동대표 최종조)은 깔끔한 맛과 정갈한…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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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운동복도 기저귀도 플라스틱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중국 쪽으로 돌아서는 주요 우방국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쌓아 올린 장벽들, 갇혀버린 미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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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가을을 누릴 때 필요한 것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추나(秋羅) 대전’과 상생의 정치
문태기 OC지국장 OC에서 차기평통 회장 나와야
민경훈 논설위원진시황, 불로초, 그리고 실리콘 밸리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국인 체포사태, 예견된 비극이다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실망’이란 이름의 산(Mt. Disappointment)
지사별 뉴스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 180여명 출전 최대규모 열전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현대차 공장 급습 계기 ‘E-4비자(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해결되나
“지금은 내년 주지사 재선에 집중”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연방정부 3개 부처 해고자 전체 해고공무원 65% 이상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한국인들 수감 현장] “곰팡이·벌레… 감옥보다 열악”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부고] 이상기 내과의 별세, 14일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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