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볼티모어
실내 마스크 의무화 28일 해제
볼티모어카운티가 실내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해제했다.존 올스제스키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28일(월)부터 식당과 수퍼마켓, 일반 소매점, 사업장 등의 실내 마스크 의…
[2022-02-16]“소상공인 그랜트 신청하세요”
볼티모어 전기개스회사(BGE)가 메릴랜드에 기반을 둔 소규모 기업에 2만 달러의 그랜트를 제공한다.BGE 에너지화 소기업 그랜트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소규모 기…
[2022-02-16]
“표창장 위조는 현 회장단과 무관”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 제37대 회장단은 15일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본보에서 보도한 주지사 표창장 위조 사건은 전임인 제36대 회장단…
[2022-02-16]미국교회서 한국어·한국문화 강좌
글렌버니 소재 휄로십 침례교회에서 한국어 및 한국문화 강좌가 개설된다.강좌는 내달 1일부터 4월 26일까지 9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한다. 대상…
[2022-02-15]
MD 확진율 4% 아래로‘뚝’
메릴랜드의 코로나19 확진율이 지난주 연일 최저치를 갱신하며 4% 아래로 내려갔다.주 보건부의 통계에 따르면 14일 기준 확진율은 3.77%로 지난달 최고치보다 87%가 감소했다…
[2022-02-15]
한인 의사 수퍼보울 광고 등장
글렌버니 소재 머시병원(Mercy Family Care)의 내과전문의 오영환 박사가 13일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수퍼보울 광고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글렌버니 오피…
[2022-02-15]
“주지사 표창장 위조 확인됐다”
메릴랜드주지사 표창장 위조 사건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주 경찰의 담당 형사들은 주 정부의 담당 부처로부터 주지사 표창장이 위조됐다는 정식 확인 공문을 받고 수사…
[2022-02-15]
여성 과학기술 분야 참여 독려
메릴랜드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가 11일 세계 여성과학인의 날(International Day of Women and Girls in Science)을 맞아 주 경찰 법의학부…
[2022-02-14]
코로나 검사키트 무상 배포
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이 코로나19 신속 자가진단 검사키트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재단은 11일 글렌버니 소재 새벽빛교회(최정규 목사)를 방문해 앤아룬델카운티 보건국으로부터…
[2022-02-14]“이제 학교서도 마스크 벗자”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의 확산이 수그러들면서 학교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래리 호건 주지사가 10일 학교 마…
[2022-02-14]
5월 아태 문화 축제 펼친다
5월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하워드카운티가 5월 1일(일) 콜럼비아 소재 메리웨더 포스트 파빌리온에서 축하행사를 개최한다. 하워드카운티 아시아·태평양계(AAPI) 워…
[2022-02-13]
선교적 삶 실천 평신도 교육
평신도 사역자 양성을 위해 설립된 워싱턴 세선 선교학교(WWMA, 교장 박춘근)가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세선 월드 시니어선교회(회장 이동운) 산하 WWMA는 올 봄학기를 내…
[2022-02-13]‘수도 요금 폭탄’터지나
메릴랜드의 수도요금이 인상될 전망이다. 메릴랜드 수도공사는 공공서비스위원회에 여러 지역에 대한 수도요금을 통합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따르면 커뮤니티마다 30%부터 255%까지 …
[2022-02-10]김형천 식품위생 면허교육 13일 엘리콧시티서
‘김형천 식품위생 면허교육’이 13일(일)과 내달 13일(일) 오전 10시-오후 6시 엘리콧시티의 티엔 중식당에서 실시된다.비용은 교재와 시험비 포함 초급반은 250달러, 갱신반…
[2022-02-10]
“인도는 복음 기회의 땅”
인도 남부에서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인사도믿음교회 김형식 목사가 8년째 인도 선교 활동을 이어가며 고아 및 원주민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김형식 목사는 2월 초 인도 남부…
[2022-02-10]
50년 역사‘선 여행사’파산 신청
엘리콧시티 소재 선 여행사(대표 김진형, 본명 김진모)가 한인 수십 명의 돈을 갚지 않은 채 잠적한 후, 법원에 파산 신청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2012년 선 여행사를 인수한…
[2022-02-10]
“네트워크 확장으로 역량 강화”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는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이사진 및 네트워크 확장으로 역량을 강화한다. 시민협은 지난달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내 만남의 장소에서 임원회의를…
[2022-02-09]MD, 부스터샷 접종 늘리려‘복권’
메릴랜드가 코로나19 부스터샷 접종을 늘리기 위해 총상금 200만 달러의 복권 행사를 실시한다.래리 호건 주지사가 8일 지난해 시행했던 ‘백신복권’에 이어 부스터샷 접종자를 대상…
[2022-02-09]
연방 상원의원 불출마 선언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가 연방상원의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공화당 지도부로부터 연방 상원의원에 출마하라는 ‘러브 콜’을 받고 있는 호건 주지사는 8일 애나폴리스에서 열린 기…
[2022-02-09]MD 확진율·입원환자 연일 감소
메릴랜드의 코로나19 확진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고, 연일 최저치를 갱신하는 등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주 보건부의 통계에 따르면 7일 기준 확진율은 6.12%로 지난달 최고치…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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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운동복도 기저귀도 플라스틱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중국 쪽으로 돌아서는 주요 우방국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쌓아 올린 장벽들, 갇혀버린 미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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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가을을 누릴 때 필요한 것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추나(秋羅) 대전’과 상생의 정치
문태기 OC지국장 OC에서 차기평통 회장 나와야
민경훈 논설위원진시황, 불로초, 그리고 실리콘 밸리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국인 체포사태, 예견된 비극이다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실망’이란 이름의 산(Mt. Disappointment)
지사별 뉴스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 180여명 출전 최대규모 열전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현대차 공장 급습 계기 ‘E-4비자(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해결되나
“지금은 내년 주지사 재선에 집중”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연방정부 3개 부처 해고자 전체 해고공무원 65% 이상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한국인들 수감 현장] “곰팡이·벌레… 감옥보다 열악”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부고] 이상기 내과의 별세, 14일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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