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볼티모어
휴대폰으로 위기 모면
납치를 당한 여성이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위기를 모면했다. 경찰에 따르면 글렌버니에 거주하는 켈리 라조(19)는 지난 10일 아침 학교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서던 중 전 남…
[2005-06-17]볼티모어 고용 증가 꾸준
볼티모어의 고용 증가가 올 3.4분기에도 메릴랜드 및 전국 추세를 앞지를 것으로 전망된다. 인력회사인 맨파워사의 분기별 보고서에 따르면 볼티모어시와 볼티모어 카운티 소재 기업 …
[2005-06-16]처방약 비용 보조 신청 한글 안내
코리안리소스센터(KRC)는 내년 1월1일부터 발효되는 처방약 프로그램인 메디케어 파트-D의 비용 보조 신청서 한글 안내문을 번역, 보급한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해도 처방약 구…
[2005-06-16][결혼] 박금화양·윌리엄 라이어슨군
코리안리소스센터(KRC)는 내년 1월1일부터 발효되는 처방약 프로그램인 메디케어 파트-D의 비용 보조 신청서 한글 안내문을 번역, 보급한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해도 처방약 구…
[2005-06-16]좋은 아버지
아버지 주일을 맞아 모든 아버지들에게 그간 아버지의 일들을 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아버지날은 워싱턴주 출생인 다드 여사가 아버지의 회생적인 사랑과 헌신에…
[2005-06-16]“회관건물등기 법적 하자 없다”
메릴랜드상공인연합회(회장 서소식)의 한인회관 건물 등기서류 무단 변조 주장에 대해 김혜일 메릴랜드한인회장은 법적 하자가 없다고 반박했다. 김 회장은 “상공인연합이 소송을 강행한…
[2005-06-15]장애인 센터 건립 기초 세운다
한미장애인협회(회장 송유홍)는 12일 오후 피비 다이 골프코스에서 개최한 기금모금골프대회를 통해 1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송유홍 회장은 “한인사회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한다…
[2005-06-15]볼티모어 지역 주택 시장 거품 없다
볼티모어 지역 주택가격이 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 지난 5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6%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물에는 여전히 여러 명의 구매자들이 리스…
[2005-06-15]모범적 운영... 각계 지원 커져
하워드한인노인회(회장 오광동)는 창립 3주년을 맞아 개최한 기금모금 만찬 및 음악회가 성황을 이뤘다. 12일 저녁 서울플라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가이 구조니 하워드…
[2005-06-14]‘뜨거운 믿음’ 노래로 과시
메릴랜드 지역 기독교인들의 찬양 제전이 12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열렸다. 메릴랜드 여전도회연합회(회장 장애란)가 주최하고,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한용 목…
[2005-06-14]볼티모어주민 약물 과용 심각
볼티모어 지역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여전히 높다. 연방 약물 중독 및 정신 보건 서비스국이 병원 응급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볼티모어 메트로폴리탄 지역은…
[2005-06-10]개인 정보 누출사고 잇달아
볼티모어시에서 개인 신상 정보 누출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당국이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WBAL-TV(Ch.11)에 따르면 시내 사우스 캘버트 스트릿에서 개인 신상…
[2005-06-10]코드로스 스테이트 파크
교회 피크닉을 위해 코드로스 스테이트 파크(Codorus State Park)를 사전 답사했습니다. 티모니움에서 약 50마일 떨어진 펜실베이니아 요크 카운티에 소재해 있습니다. …
[2005-06-10]하워드 카운티-학생 성적 가장 우수
메릴랜드 주 공립 초·중등학교 학생들이 주 교육부가 실시한 학력평가시험(Maryland School Assessments, MSA)에서 하워드 카운티 학생들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2005-06-09]볼티모어 시내가 불안하다
볼티모어 시내에서 7일 한나절 동안 5건의 총격사건이 발생,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볼티모어 시경에 따르면 오후 1시경 파크 하이츠 애비뉴 5400블록의 꽃집에서 종업원…
[2005-06-09]하워드한인회장 “소수계 노인 지원책 세워야”
노인복지와 교육, 마약 문제가 지역의 주요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비전 하워드 카운티’는 7일 콜럼비아 소재 쉐라톤호텔에서 포럼을 열고 이 문제들에 관해 집중 토론을 벌였…
[2005-06-08]볼티모어시 폭력범죄 증가
볼티모어시의 폭력범죄가 지난해 다른 도시들과 달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범죄수사국(FBI)이 6일 공개한 예비 집계에 따르면 시의 폭력범죄는 2004년 1만1,667건이…
[2005-06-08]절 망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사람들에게 절망의 순간은 없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 절망에 빠져 있어야 할 시기는 오히려 역설적으로 생각해보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며 하나님께…
[2005-06-08]미주체전 상위입상 다짐
필라델피아 미주체전 상위 입상을 노리는 메릴랜드선수단이 첫 모임을 가졌다. 메릴랜드 한인 체육회(회장 장종철)는 5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미락조 식당에서 일반 단체장 및 경기…
[2005-06-07]메릴랜드 투표자 증가
메릴랜드의 투표 참여자가 지난 4년간 5%가 늘었다 최근 공개된 연방센서스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 메릴랜드의 유권자 중 66%가 투표에 참여, 2000년의 61%…
[2005-06-07]
- 1
미국 입양된 이진희씨 “온 마음으로 가족들 … - 2
재무 “불법체류자 연방차원 수혜 끝…소득세 … - 3
‘연 9000만원’ 연금 받으려고…3년 전 … - 4
에어버스 A320 ‘급강하 우려’ 소프트웨어… - 5
“우크라 대표단, 종전협상 위해 주말 방미…… - 6
트럼프 “제3세계출신 美이주 영구중단”…19… - 7
헤즈볼라, 2인자 살해한 이스라엘에 “대응권… - 8
트럼프, 美서 45년刑 복역중인 온두라스 前… - 9
가족끼리 ‘이것’ 돌려 썼다가 머리 다 빠져… - 10
美서 의미 퇴색한 ‘블프 세일’… “행사 진…
- 11
“미군, 국방장관 ‘전원살해’ 명령에 격침 … - 12
이민 옥죄고 바이든 지우기 박차…트럼프 ‘추… - 13
“중국인이 태극기 ‘팍’ 낚아채”…공안,”너… - 14
트럼프, ‘금지된 3선’ 도전 또 암시?…S… - 15맘다니 NYPD 치안 축소 우려
- 16
트럼프 “바이든이 자동서명기로 서명한 행정명… - 17
JP모건, ‘S&P 500 목표가 8,000… - 18
아마존, ‘블프’ 대목 앞두고 외부 AI쇼핑… - 19
집값 상승에 ‘투자 대이동’… 중산층 절반 … - 20
재무 “불법체류자 연방차원 수혜 끝…소득세 …
- 21
이민 구금자수 역대 최다… 단순 체류위반 2… - 22
홍콩 최악 화재참사에 커지는 시민 분노…中통… - 23
“인텔, 애플 M시리즈 칩 생산 논의…이르면… - 24
이란, 2026 월드컵 조추첨 보이콧… “미… - 25
LA 주민 3분의 2 “카운티 잘못된 방향 … - 26
구글, EU서 MS 클라우드 반독점 신고 취… - 27
‘대장동 50억 클럽’ 곽상도 아들 징역 9… - 28
“국무장관, 내주 나토 장관회의 불참할듯…副… - 29
‘마마’ 로제, ‘골든’ 꺾고 올해의 노래 … - 30
국민연금 증명 편리해진다 온라인 아포스티유 …
오피니언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이뤄져야
-
UC, 등록금 인상 자제 노력 더 해야한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트럼프 승리를 파괴하는 백인 우월주의자들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감사의 힘
- 김인자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장미의 이름, 진리의 이름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태즈메이니아 섬 발견, 비극의 시작
-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AI 거품론과 ‘그린스펀 오판’
-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코리아타운, 불완전함의 아름다움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재천 칼럼] 경제로 안보를 사는 시대
지사별 뉴스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복수국적 한인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추진
라티노 이웃과 함께 땡스 기빙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MA주 공공안전보안부장관에 진아 권
재무 “불법체류자 연방차원 수혜 끝…소득세 환급혜택 중단”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28일 불법체류자 및 관련 자격 미달 외국인에 대해 각종 소득세 환급 혜택을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추수감사절 전날인…
피아니스트 조성진, 내년 1월 SF에 온다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