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볼티모어
콜럼비아 개발 계획 확정
하워드카운티 콜럼비아시의 개발 계획이 확정됐다. 카운티의회는 1일 노후된 건물 및 샤핑몰로 쇠락하고 있는 콜럼비아 다운타운을 향후 30년에 걸쳐 생동감 넘치는 도심으로 탈바꿈시…
[2010-02-03]세계한상네트워크 협조 당부
재외동포재단 관계자들 볼티모어 방문 경제단체 대표들과 교류 방안 등 논의 한국 재외동포재단이 국내외 경제단체간 협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재외동포재단의 강남훈 사…
[2010-02-02]미술에서 보는‘제 3의 관점’
한미미술가협 22인전 개막 하워드 카운티 예술위 갤러리서 워싱턴 한미미술가협회(회장 김명숙) 회원 22명이 참가하는 ‘제 3의 관점(The Third Perspec…
[2010-02-02]메릴랜드체육회, 구정파티·이사회
메릴랜드한인체육회(회장 이창훈)는 13일(토) 오후 7시 글렌버니 소재 큐스 연회장에서 구정파티를 연다. 이 행사에는 빅스크린 TV 등 경품이 준비되며, 선착순 여성 50명에게…
[2010-02-02]호건 전 MD인사처장관, 주지사 도전 포기
올 주지사 선거에 도전 의사를 밝혀왔던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주 인사처장관이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호건 전 장관은 1일 자신의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게시, 같은 공화…
[2010-02-02]폭설...오락가락 예보로 혼란
볼티모어 일원에 또 폭설이 엄습했다. 30일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폭설은 밤늦게까지 계속되며 기상대의 예측을 빗나가 혼란이 가중됐다. 기상대는 지난 주초에는 1피트의 눈이 내…
[2010-02-01]혹한 속 북극곰수영대회 대성황
폭설이 내리는 혹한 속에서 제14회 연례 북극곰수영대회가 30일 애나폴리스 인근 샌디 포인트 주립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메릴랜드 스페셜 올림픽 기금마련을 위해 매년 열리는 …
[2010-02-01]기프트카드 수수 금지
볼티모어시 윤리위원회는 새로운 공직자 선물 규정을 최근 승인했다. 쉴라 딕슨 시장의 선물 수수 물의를 계기로 개정한 새 윤리 규정에 의하면 모금 캠페인을 할 경우 30일 전 윤…
[2010-02-01]“국제적 감각 익히러 왔어요”
한국의 경상남도 중학생 리더 21명이 경남교육청과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허인욱)이 공동 마련한 미국 체험 프로그램 참가를 위해 28일 워싱턴에 도착, 2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
[2010-01-29]조달업체 불체자 고용 금지
볼티모어카운티정부와 조달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불법체류자를 고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민주당 소속인 존 올체우스키와 켄 올리버 카운티의원이 제출한 결의안은 카…
[2010-01-29]MD대 응급외상센터와 MOU 체결
한국 부산의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메릴랜드대의대 응급외상센터(Shock Trauma Center)와 MOU를 체결, 외상전문센터를 만든다. 개원을 2개월 가량 앞둔 해운대백…
[2010-01-29]‘슬랏머신’이어 카드까지?
메릴랜드에서 슬랏머신이 합법화된 이후 수익성을 이유로 자격있는 투자업체가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지 않자, 테이블 게임 및 한 업체가 한 곳 이상 카지노를 소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2010-01-28]“함께 설 맞아요”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박승찬)는 30일 오후 7시 글렌버니 소재 라 폰테인 블루 연회장에서 경인년 설 대잔치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갖는다. 세탁협은 이번 행사를 창립 30주년…
[2010-01-28]밀매 담배 거래 업소‘전전긍긍’
한인 담배 밀매 사건(본보 1월 26일 보도)과 연루된 볼티모어시내 업소가 54개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이들 중 상당수가 한인업소인 것으로 파악돼 한인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2010-01-27]하워드 한인회-노인회 노인 사업 공조
하워드한인회(회장 송수)와 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박평국)가 한인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공조한다. 하워드한인회는 3년전부터 미국 양로원에서 요양중인 한인노인들을 찾아…
[2010-01-27]“즐겁게 노년 보내야죠”
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박평국)는 25일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올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60여 회원이 참석한 이 모임에서 박평국 회장은 “노인회가…
[2010-01-26]“사랑받는 한인회 만들 것”
최광희 메릴랜드주지사 아태자문위원(54)이 차기 메릴랜드한인회장 출마의사를 밝혔다. 최 위원은 25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전날 부인과 상의 끝에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30년 가까…
[2010-01-26]한인사회 신종플루 예방접종 공조
하워드카운티보건국은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와 함께 24일 오후 하워드고교에서 한인 및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무료로 실시된 이날 접종…
[2010-01-26]무료 신종플루 예방접종
볼티모어카운티는 30일(토) 오전 10시-오후 4시 카키스빌 소방국 등 16곳에서 무료 신종플루(H1N1)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실시장소는 볼티모어 하이랜즈 랜스다운 헬스센터, …
[2010-01-25]테니스협회 친선경기
메릴랜드한인테니스협회(회장 이영세)는 지난 21일 저녁 힐턴 호텔 인도어 테니스 클럽에서 정기 월례회 및 친선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1그룹에서 윤경현씨, 2그룹에서 윤정…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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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계로서 타운 치안 담… 1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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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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