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볼티모어
MD한인회, 백성옥 위원장 등 선관위 구성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허인욱)는 23일 이사회를 갖고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관위를 구성했다. 이날 저녁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이세희 이사장의 사회로 열린 이사회에…
[2010-02-25]“노인 혜택 확대 노력”
“노인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박평국)의 디렉터를 맡은 조난영씨(사진)는 노인들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조…
[2010-02-25]폭설 후유증 만만찮네
원투 펀치로 지역을 강타한 폭설로 인한 후유증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연이은 눈으로 인해 도로가 막히고, 상가들이 철시하는 피해를 입은데 이어 이제는 제설작업에 사용된 장비…
[2010-02-25]“교회가 먼저 사랑 나눠야죠”
벧엘교회, 지역사회 사업 확대 단체·기관 설명회, 도심 블록파티 등 열어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가 지역사회에 관심을 높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최대 한인교회…
[2010-02-24]풍물패 한판, 27일 지신밟기
풍물패 한판은 27일(토) 볼티모어 일대를 돌며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를 펼친다. 지신밟기는 예로부터 마을 사람 모두가 합심해서 악귀를 밟아 없애고 다 같이 복을 누리자는…
[2010-02-24]태권도협, 5월 오픈 선수권대회 개최
메릴랜드주태권도협회(회장 청 팜)는 지난 19일 저녁 글렌버니 소재 궁전식당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오는 5월 15일(토) 볼티모어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BCCC) 에섹스 캠퍼스에서…
[2010-02-24]하워드노인회, 설날 행사
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박평국)는 22일 오후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하워드한인회(회장 송수) 후원으로 회원들에게 떡 등의 설날 음식을 대접했다. 임원들과 함께 방문, 노…
[2010-02-24]세탁협, 창립 30주년 기념 설 대잔치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박승찬)는 21일 저녁 글렌버니 소재 라 폰테인 블루 연회장에서 설 대잔치를 갖고, 새해를 맞는 기쁨을 나눴다. 350여 세탁인 및 세탁업체 대표들, …
[2010-02-23]소수계 학생 꾸준히 증가
볼티모어 지역에서 소수계 학생들의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하워드카운티의 공립학교에서는 2011학년도부터 소수계 학생 수가 백인학생을 앞지를 것으로 보인다. 소수계가 백인 학…
[2010-02-23]부동산 경기회복 시동걸렸나
1월 집값, 거래량 동반 상승, 3년래 처음 리스팅 가격보다 낮게 거래돼 낙관은 일러 볼티모어 지역 부동산 거래가 늘어나고 있어 경기회복 전망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
[2010-02-22]최대인권단체 NAACP, 세대교체 단행
미국 최대 인권운동단체인 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NAACP) 이사장에 메릴랜드 출신의 로슬린 브록(44, 사진)이 선출됐다. 브록의 취임으로 창립 100주년을 넘긴 NAACP는2…
[2010-02-22]햄던 지역에서 대형 화재
볼티모어시 북부 햄던 지역의 한 웨어하우스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 JFX 남향도로 전 차선을 포함 인근 4개 도로가 폐쇄되고 전철 운행이 수 시간 동안 중단됐다. 21일 오전 …
[2010-02-22]선교헌신집회 빌립보교회
콜럼비아 소재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는 26-28일(금-일) 선교헌신집회를 연다. 강사는 전 유엔대사를 지낸 이시영 장로. 이 장로는 26일 오후 8시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
[2010-02-22]“한인 장애인 도울 것”
안병환 전 한미장애인협회장(70, 사진)이 하워드카운티 장애문제위원회(Commission on Disability Issues) 커미셔너에 임명됐다. 안 박사는 서울대 의대를 …
[2010-02-19]차세대 피아니스트 박세준
차세대 피아니스트 박세준군(19)이 22일(월) 오후 7시 ‘An die Musik Live’에서 독주회를 연다. 이 음악회에서 박군은 쇼팽의 ‘소나타 제 2번 b플랫 단조 3…
[2010-02-19]한밭대.존스합킨스 양해 각서 체결
대전의 국립한밭대학교와 존스합킨스대학교가 18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밭대학교의 설동호 총장, 차동진 국제교류원장과 존스합킨스대학의 로이드 마이너 학사 부총장, 닉…
[2010-02-19]보건상태 하워드가 최고
메릴랜드에서 일반 공중보건이 하워드카운티가 가장 좋고, 볼티모어시가 가장 나쁜 것으로 평가됐다. 로버트 우드 존슨 재단과 위스콘신대 인구보건연구소가 2002-2008년 자료를 …
[2010-02-19]무료 풍물강습 풍물패 한판
풍물패 한판은 22일(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김용효 신부)에서 무료풍물강습을 시작한다. 이 강습에는 꽹과리, 북, 장고, 징 등 사물 악기…
[2010-02-19]타 단체와 공조 확대
하워드한인회(회장 송수)가 다른 단체 및 기관과의 연대사업을 늘려나가고 있다. 한인회는 최근 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박평국)와 손잡고, 노인회가 실시하는 한인노인프로그램을 …
[2010-02-18]“재정투명성 기할 것”
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박평국)는 17일 낮 엘리콧시티 소재 미락조 식당에서 정기 이사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집행부를 인준했다. 이사들은 지난 총회에서 보류…
[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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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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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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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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