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볼티모어
하워드노인회, 프로그램 보강·한식 제공
하워드카운티노인회(회장 박평국)가 창립 8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노인회는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1-4시 실시하고 있는 한인프로그램을 …
[2010-03-18]미수묵화협회 지역전 출품
엘리콧시티 거주 동양화가 은정 김복님씨의 무궁화 작품이 미국수묵화협회 지역전시회에 출품됐다. 이 전시회는 지난 1일 시작돼 이달 말까지 체비체이스 소재 프렌드십 하이트 갤러리…
[2010-03-18]온라인 식품 무료배달 실시
볼티모어시 보건국은 수퍼마켓의 부재로 신선한 먹을거리를 구할 수 없는 주민들을 위해 새로운 온라인 무료 배달시스템을 시행한다. 시보건국이 17일 발표한 ‘가상 수퍼마켓 프로젝…
[2010-03-18]내적치유와 가족성장 축제
오광복 목사가 소장과 담임을 맡고 있는 가족성장 상담센터와 제자들교회는 19일부터 매월 셋째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내적치유와 가족성장 축제를 갖는다. 이 모임은 내면에 상…
[2010-03-18]제31대 메릴랜드한인회장 선거 최광희(정)·오강석(부) 후…
오는 28일(일) 실시되는 제31대 메릴랜드한인회 회장선거가 단독선거로 확정됐다. 백성옥 선거관리위원장은 16일 오후 5시 마감시한까지 최광희(정)·오강석(부) 후보 한 팀만이…
[2010-03-17]선거시행세칙 일부 수정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허인욱) 선거관리위원회는 제31대 회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시행세칙을 일부 수정했다고 밝혔다. 수정된 조항은 우선 개정된 회칙과 맞지 않는 선관위원의 임기를 …
[2010-03-17]사랑과 나눔 실천의 삶 한 세기
이영섭 볼티모어교회 담임목사의 장모 송순덕 권사가 백수를 맞이했다. 14일 낮 루더빌 소재 볼티모어교회에서 가진 100세 축하 감사예배에는 300여 친지 및 교인들이 참석, 송…
[2010-03-16]주민 위한 컴퓨터 센터 설립
카핀주립대는 볼티모어시 서부 인근 주민들을 위해 캠퍼스 내에 컴퓨터 센터를 세운다. 카핀대는 93만2,000달러의 연방 지원금을 이용, 직업훈련 및 학습 보강, 보건 개선 등을…
[2010-03-16]“공무원 감원·일시해고 없다”
제임스 스미스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1억5,000만달러에 달하는 예산부족에도 불구 공무원 감원이나 일시해고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미스는 대신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
[2010-03-16]MD한인회장 단독선거 치를 듯
오는 28일(일) 실시되는 제 31대 메릴랜드한인회 회장선거는 단독선거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백성옥 선거관리위원장은 14일 현재 선관위에 입후보 의사를 밝힌 인사는 최광희 …
[2010-03-15]MD 1월 실업률 소폭 상승
메릴랜드 전역에서 이달 들어 감원통지가 잇따르고 있다. 주노동부는 시어스 홀딩, 캐피탈 원, 제너럴 다이나믹스 등이 일부 직원을 감원할 것이라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
[2010-03-15]볼티모어교회, 심령대부흥회
루더빌 소재 볼티모어교회(이영섭 목사)는 19-21일(금-일) 심령대부흥회를 연다. 이 집회의 강사는 송정명 목사(LA 미주평안교회). 송 목사는 성시회 LA 대표회장이자, 한…
[2010-03-15]“의료 보조 혜택 받으세요”
볼티모어 카운티 노인국이 메릴랜드 거주 시니어들에 대한 의료 보조 혜택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카운티 노인국은 노인 건강 보험 프로그램과 손잡고 메디케어 ‘파트D’ 처방약…
[2010-03-12]한국등 문화유산 소개
하워드 카운티에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각국의 문화 유산을 알리는 행사가 오는 5월 8일 열린다. 하워드한인회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인 5월을 맞아 한인회 주최로…
[2010-03-12]기독축구리그 내달 시작
다음달 11일부터 시작돼 11월까지 이어지는 올 대회 리그를 앞두고 메릴랜드 기독축구협회(회장 이관영)가 오는 28일(일) 오후 6시 엘리콧 시티 소재 미락조 식당(10194 B…
[2010-03-12]세수 줄어 지방정부 적자 확대
불황으로 인한 세수 감소로 메릴랜드주정부가 지방정부에 대한 소득세 지급분을 감축, 가뜩이나 위축된 지방정부들의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지방정부들은 이미 이번 회계연…
[2010-03-11]최초 주택구입자에 5,000달러 혜택
볼티모어시는 최초 주택구입자에게 8,000달러의 연방세금혜택에 덧붙여 5,000달러의 세금혜택을 추가로 준다. 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4월 30일까지 계약서에 서명하고, 6월…
[2010-03-11]볼티모어 마라톤 10월 16일에
볼티모어마라톤조직위는 제10회 연례 언더 아머 볼티모어 러닝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16일 개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26.2마일의 풀코스를 달리는 이 마라톤은 전통적으로 …
[2010-03-11]“세계 선교는 신자 사명”
서번 소재 사랑의 교회(권덕이 목사)는 페루 파라카스 지역에 3번째 해외 지교회를 설립했다. 지역선교와 국외선교를 병합, 5대양 6대주 선교를 지향하고 있는 이 교회는 권덕이 …
[2010-03-10]‘톨 통행료’대폭 인상한다
주교통청, 수입 감소·노후 도로 유지비 상승 따라 2013년 현재 두 배로, I-95 대형 프로젝트도 축소 메릴랜드교통청은 수입 감소 및 노후된 도로와 터널, 교량 유지비…
[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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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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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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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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