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재(전 은행원) 갑돌이와 갑순이는 이사달 산 밑자락에 고즈넉히 자리잡은 한나리란 마을에 태어나 소꿉친구로 자라면서 난 날은 달라도 죽는 날은 같을거라고 찰떡궁합에 쇠심줄…
[2007-11-24]가을 햇살로 가득찬 하늘을 쳐다보면서 삶이란 아름다운 것만 아니라 자신이 챙겨야 할 것은 놓치지 말아야 성숙한 삶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막연히 세월을 보낸다면 무의미한 삶이 …
[2007-11-23]한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여와 야의 후보들이 ‘행복’과 ‘성공’의 시대를 약속하고 있기에 그 내용을 새삼 생각해 볼 필요성을 느낀다. 얼핏 행복한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고 성…
[2007-11-23]“연말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평소 매출에도 미치지 못하니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장사를 10년 넘게 해오고 있지만 이런 불황은 처음입니다” 지난 주 맨하탄 브로드웨이 도…
[2007-11-23]한국에 살았을 때 나는 대학에 진학하면서 서울로 이사하기 전까지는 어린 시절을 항상 집안에서 개와 함께 자랐던 나는, 이곳 미국에 와서도 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막내아…
[2007-11-23]여주영(논설위원) 미 경제전문지의 최근 보도에 의하면 전미 소매협회는 올 블랙프라이데이 매츨 증가율이 최근 5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8월부터 몰아닥…
[2007-11-21]김윤태(시인)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개신교 찬송가 545장의 첫 구절이다.이승살이 험한 길에 닳고 닳은 헌 신발을 벗어버리고 새 신발 갈아 신고 저승길…
[2007-11-21]김륭웅(공학박사) 독감 균은 일년 내내 돌아다니는데 왜 겨울철에만 기승을 부릴까? 지구의 북반구에 사는 여성들의 유방암 환자 수가 적도 부근 여성들 보다 왜 훨씬 더 많을까…
[2007-11-21]김주찬(취재1부 부장대우) 처음 미국에 왔을 때만해도 말 그대로 ‘물보다 싼게 기름’이었다. 90년대 초반만해도 보통 휘발유 가격은 갤런 당 1달러 수준이었으니, 물 한 …
[2007-11-21]김종환(목사) 지구 온난화로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거의 반으로 줄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날씨는 변덕스럽고 잦은 폭우가 몰려온다. 여기에 서쪽 중국에서 오는 황사가 덮쳐 한…
[2007-11-20]백만옥(전 고교 역사 교사) 한말 쇠약해진 왕을 둘러싼 세력다툼은 추하면서도 격렬했다. 왕을 독살해 권력을 쥐려는 자, 갈 길 잃은 왕을 등에 업고 궁궐을 탈출하는 자,…
[2007-11-20]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하는 추수감사절과 연말이 다가오면서 거리와 상가는 벌써부터 연말 분위기에 젖어들고 있다. 예년보다 경제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이번 추수감사절의 여행객은 여전…
[2007-11-20]김종희(뉴욕가정상담소 상담원) 심리적 외상은 자연 재해에 의하여 경험하게 되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에 의해 경험하게 되기도 한다. 생명과 신체적 안전을 위협하고 무력감과 공포…
[2007-11-19]최효섭(아동문학가, 목사) 뉴욕타임스의 데이비드 부르크스씨는 미국의 대선을 앞두고 현재 미국인의 만족도를 권위있는 기관들의 조사를 인용하여 보고하였다. 직업에 만족하는 자가…
[2007-11-19]김일평(커네티컷주립대 명예교수) 한국과 미국의 언론은 미국과 북한의 수교는 금년 내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매우 낙관적으로 예측하고 있다. 과연 그렇게 쉽게 이루어질 것인가 한…
[2007-11-19]김명욱(목회학박사) 순간순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산다는 것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어제의 슬픔은 잊어버리자. 어제의 고통도 잊어버리자. 오직 오늘 그리고 내일을 위해 …
[2007-11-17]김철우(홈아트 갤러리) 시골에서 태어난 나는 6살 때 처음 보았던 영화를 아직도 기억한다. 험상궂은 병사들의 채찍질을 당하며 야유하는 군중 사이로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어 십…
[2007-11-17]주디 주(코너스톤 상담센터) 법원에서 분노 치료(anger management therapy)를 받으라는 명령을 받고 그녀는 상담소에 들어섰다. 그녀의 얼굴에는 화가 가득했…
[2007-11-17]이기영(주필) 일본이 미국의 군함외교의 위협에 못이겨 개항을 한 때는 1854년이다. 페리제독이 7척의 함선을 이끌고 에도만(지금의 동경만)에 들어와 개항을 요구했을 때 당…
[2007-11-16]김진혜(취재2부 문화,경제특집부장) 이제 미국에서 한국 연예인 공연의 수준이 달라졌다. 관객들의 기대치도 높아졌지만 가수들도 여행차 왔다 공연하던 과거와는 달리 자신의 …
[2007-11-16]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3일 공개한 새 국방전략(NDS)은 ‘서반구 우선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미군 전력을 본토 방어와 중국 억제에 집중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