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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학부모협 공동회장 선출 모임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2월6일 오전 10시30분 플러싱 JHS 189 중학교 221호에서 공동회장 선출을 위한 모임을 연다. 협회는 라정미 공동회장과 함께 활동하던 장현영 공동회장…
[2013-01-19]뉴저지‘학교 참사’막는다
앞으로 뉴저지 주내 모든 학교에서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해 사전 예고 없는 ‘긴급 대피훈련’이 연간 최소 4차례 의무적으로 실시된다.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긴급 대피훈련은 빠…
[2013-01-18]팰팍고교 한국어반, 코리아소사이어티 방문
팰리세이즈 팍 고등학교 한국어반(담당교사 황정숙) 학생들이 17일 맨하탄 소재 코리아 소사이어티와 강서회관을 방문해 한국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학습에 참가한 한국어…
[2013-01-18]스쿨버스 파업 길어지면 어쩌나…?
34년 만에 처음인 뉴욕시 스쿨버스 파업 이틀째를 맞아 17일 또 다시 무거운 발걸음으로 통학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지만 여전히 파업 철회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
[2013-01-18]브라운대학 1% ↑ 보스턴 칼리지 26% ↓
아이비리그 중 세 번째로 지원자 현황을 발표한 브라운 대학이 올해 지원자 소폭 증가를 기록했다. 대학은 올해 조기전형 지원자 3,010명에 이어 일반전형에 2만5,723명…
[2013-01-18]연방교육기금 지원 날아가
뉴욕주가 새로 도입한 교사평가제와 관련 뉴욕시와 뉴욕시교원노조(UFT)가 마감 시한인 17일까지 합의 도출에 실패해 결국 2억5,000만 달러의 연방교육기금 수혜 기회를 잃게 됐…
[2013-01-18]공립교생 ‘통학 대란’
뉴욕시 스쿨버스 운전자 노조가 16일 본격적인 파업에 돌입하면서 한인을 포함한 시내 공립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궂은 날씨 속에 등·하교에 큰 불편을 겪었고 학교 앞 도로마다 교통…
[2013-01-17]시험부정 행위 신고하세요
뉴욕주 공립학교 교사나 교직원에 의한 시험부정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신설됐다. 주교육국이 15일 첫 선을 보인 웹사이트(www.highered.nysed.…
[2013-01-17]뉴저지 한인학생 SAT 만점
뉴저지 한인 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 만점의 주인공은 뉴저지 웨인에 위치한 웨인 힐스 고등학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홍우석(사진 ․ 어스틴)군으로 지난해 12월 …
[2013-01-17]학비 가장 비싼 사립 MBA, 컬럼비아 2위. 코넬 10위
뉴욕의 컬럼비아와 코넬 대학이 학비가 가장 비싼 사립 경영대학원 순위 2위와 10위에 꼽혔다. 시사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15일 발표한 자료에서 2011~…
[2013-01-17]온라인 학사학위 프로그램 뉴욕 페이스대학 ‘ 전국 1위’
뉴욕의 페이스 대학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온라인 학사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학에 꼽혔다. 시사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15일 발표한 2013년도 최우수 온라인…
[2013-01-16]공립교 교과서를 태블릿으로
크리스틴 퀸 뉴욕시의회 의장이 뉴욕시 공교육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을 제시했다. 맨하탄 뉴스쿨에서 15일 발표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태블릿으로 교과서 대체 ▲수업…
[2013-01-16]학비지원 원조교제남 찾아요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과 뉴욕대학(NYU)이 미국판 원조교제를 의미하는 ‘슈거 대디(Sugar Daddy)’를 둔 여대생이 가장 많은 학교라는 불명예를 또 다시 안았다. 여…
[2013-01-16]롱아일랜드 지역 최초 과학기술 특목고 생긴다
과학·기술교육에 초점을 맞춘 롱아일랜드 지역 최초의 특수목적 공립 고등학교가 올 가을 문을 연다. 100만 달러의 학교 설립 기금을 기부한 ‘AU 재단’ 설립자 리나 & …
[2013-01-15]스쿨버스 16일 파업. 15만명 통학 비상
뉴욕시 스쿨버스 운전자 노조(Local 1181 of ATU)가 16일부터 파업에 본격 돌입한다. 이에 따라 스쿨버스로 통학하는 시내 15만2,000여명 학생들의 대체 교통편 마…
[2013-01-15]컬럼비아대 입학 지원율 지난해 보다 5% 늘어
컬럼비아 대학의 올해 입학 지원자 규모가 전년대비 5% 늘었다. 다트머스 칼리지에 이어 아이비리그 중 두 번째로 11일 올해 지원자 현황을 발표한 컬럼비아 대학은 총 3만…
[2013-01-15]재능.끼 맘껏 발휘하세요.
뉴욕주 교육국이 매년 실시하는 ‘뉴욕주 서머 아트 스쿨(NYSSSA)’ 참가자 선발 오디션이 이달부터 시작된다. 뉴욕주 서머 아트 스쿨은 예술분야에 재능 있는 청소년을 발…
[2013-01-15]부모 학비지원 많을수록 자녀 성적 낮다
부모가 자녀의 대학 학자금 지원을 많이 하면 할수록 자녀의 학업성적은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반면 졸업률은 높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UC 머시드 캘리포니…
[2013-01-15]한인여고생 연방의회 금메달
뉴저지 올드 태판 거주 한인 여학생이 연방의회가 수여하는 ‘연방의회 금메달(Congressional Award Gold Medal)’ 수상자로 선정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버겐…
[2013-01-15]교육칼럼/ 할머니… 아! 그립다!
김은주(할렘 PS 57 초·중학교 과학교사) 지난 성탄절에 난 여동생 집에서 친정식구들과 맛난 음식을 먹으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누렸다. 내겐 아주 귀여운 남동…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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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외교수장, 美의 이스라엘·이란 직접 개입…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부에나팍 한국정자 건립 관심 가져야
민경훈 논설위원드론, 희토류, 그리고 중국의 위상
박홍용 경제부 차장 LA는 분열 아닌 통합이 필요하다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연가
-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에디터
[지평선] 대통령이 여위는 만큼
신경림 ‘해질녘’
옥세철 논설위원회교 신정(新正)체제의 종말이…
통합의 리더십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의 소도시에 출현한 비밀경찰
지사별 뉴스
팰팍 한인부자 자택서 ICE에 체포‘충격’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 지역인 팰리세이즈팍에서 한인 아버지와 아들이 자택 앞에서 연방 이민 단속 요원들에 의해 체포돼 구금된 것으로 확인돼 충…
아시안 당뇨병 퇴치 법안 주상원 통과
저소득·중산층에 전기료 지원
크게 오른 에너지 요금 부담으로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주 정부가 지원책을 내놨다. 전기수요가 높은 여름철을 앞두고 …
초등교사가 또 아동 성 학대
트럼프 “LA 등 이민 단속 및 추방작전 강화”
트럼프 행정부의 막무가내 이민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아랑곳 않고 오히려 LA를 …
당국 “미네소타 주의원 총격범, 다른 의원 2명 집도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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