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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46Q ‘설날 축제’
퀸즈 베이사이드 PS 46Q 초등학교가 7일 학교 강당에서 한·중 합동 ‘설날 축제’를 열었다. 이날 한복을 멋지게 차려입을 한인 학생들은 꼭두각시 춤, 화관무, 선녀춤, 검무,…
[2013-02-08]오바마 2기 화두 ‘무상 조기교육’
집권 2기를 맞은 오바마 행정부가 국민 건강보험 실현에 이어 전 국민 무상 조기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한껏 기대감을 부풀게 하고 있다. ’오바마의 두뇌’로 불리는 …
[2013-02-08]코세라 대학 온라인 강좌 학점 인정
최근 미 대학가에 봇물을 이루는 온라인 무료 강좌의 선두격인 ‘코세라(Coursera)’의 5개 강좌가 대학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과목으로 승격됐다. 미교육위원회(AC…
[2013-02-08]갈수록 치솟는 대학등록금
부채 있는 학생 10%는 5만달러 이상 뉴욕주립대에 다니는 자녀 2명을 둔 한인 이모씨는 점점 가중되는 자녀들의 학비 부담에 마음이 무겁다. 주립대라고는 하지만 매년 등록금…
[2013-02-07]학부모협회 공동회장에 최윤희 전회장 재선출
지난해 연말 장현영 회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됐던 뉴욕한인학부모협회(KAPAGNY·회장 라정미) 공동회장 자리에 최윤희 전 회장이 다시 선출됐다. 협회는 6일 플러싱 JHS…
[2013-02-07]뉴욕시 대학진학 정보 담아
뉴욕 시내 대학 진학에 필요한 알찬 정보가 담긴 웹사이트 ‘뉴욕시 칼리지 라인(NYCCollegeLine.org)’이 새로 개설됐다. 웹사이트는 뉴욕시 교육청과 뉴욕시립대…
[2013-02-07]예일대에 한국학과 개설하라
예일대학 재학생들이 주축으로 이룬 ‘한국학과 개설 촉구 운동’이 본격화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예일에 한국학과 유치를(KSIY·Korean Studies Initia…
[2013-02-07]듀크대 ‘아시안 비하 파티’ 말썽
미 명문 사립대인 듀크대에서 한국 등 아시아 인종을 비하하는 파티가 열려 말썽을 빚고 있다. 6일 듀크대 학생들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인 남자 대학생 사교클럽인 ‘카파 시그…
[2013-02-07]“NJ 교사평가제 시행 연기해야”
뉴저지주 교사평가제 시행 시점에 대한 이견이 불거지고 있다. 2011년부터 시범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뉴저지 교사평가제는 올해 9월 주 전역 전면시행을 앞두고 있다. 하…
[2013-02-07]뉴욕시 ‘GED 캠페인 투 피니스’ 전개
2014년부터 한층 어려워지게 될 GED 개정시험을 앞두고 뉴욕시에서 GED 합격자를 늘리는 목적의 새로운 캠페인이 전개된다. 공익옹호기금(Fund for Public A…
[2013-02-07]“고학력 중요하지만 학비는 부담스러워”
미국인 대부분은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이 중요하지만 학비에 대해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5일 공개된 갤럽 조사결과 나타났다. 갤럽이 루미나 교육재단의 의뢰를 받아 지난해 1…
[2013-02-07]MIT ‘식사예절’ 강좌 인기
세계 최고의 이공계 대학인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예절수업(Charm School)’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1993년 MIT의 문학 담당 교수가 개설한 예절수업은 …
[2013-02-07]“학교 분위기 확 바뀌었죠”
스무 살이 갓 넘은 꽃다운 여대생 시절에 태권도를 처음 접했다는 PS 242 초등학교의 가르시아-터논 오로라(사진) 교감. 오로라 교감은 푸에르토리코의 대학생 시절부터 태권도에 …
[2013-02-06]뉴욕한국학교 개교 40주년 ‘어린이 연극’ 강연
뉴욕한국학교가 이달 16일 개교 40주년 기념 행사 일환으로 ‘어린이 연극 A에서 Z까지’를 강연한다. 오후 2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롱아일랜드시티 한국문화센터(42-73 헌터…
[2013-02-06]2015년부터 온라인 방식으로 교체
2014~15학년도부터 뉴저지주 영어·수학 표준시험이 기존의 지필고사 방식에서 온라인 시험으로 교체된다. 뉴저지주교육국은 빠르면 2015년 봄 학기부터 주내 3학년부터 1…
[2013-02-06]대학입학 에세이 자유주제 사라진다
2013~14학년도부터 새로 변경되는 커먼 애플리케이션(Common Application) 대학입학 공통지원서의 에세이 주제가 공개됐다. 전국 500여개 대학이 공동 사용…
[2013-02-06]인문학부 초봉 전체적으로 낮다
대학 졸업 학력의 사회초년생 초봉이 4만 달러를 넘는 인문계 전공분야가 달랑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산학협회(NACE)가 5일 발표한 리버럴 아트 전공분야별 …
[2013-02-06]학자금 체납 졸업생 소송 위험
미국에서 학자금 대출 체납액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늘면서 대학들이 돈을 받아내려고 졸업생들을 고소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최근 예일대학과 펜실베니아주립대학…
[2013-02-06]지원자 감소 불구 법대 신설 증가추세
최근 뚜렷한 지원자 급감 현상에도 아랑곳없이 미국의 법학대학원 신설은 지속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이 31일 보도했다. 인디애나 텍은 포트웨인에 올해 가을 주내 다섯 번째 …
[2013-02-06]BMCC 이전계획 추진...맨하탄 우체국 건물로
현재 맨하탄 트라이베카에 위치한 맨하탄 보로 커뮤니티 칼리지(BMCC)를 미드타운 8애비뉴 연방우체국 건물로 이전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이는 펜 스테이션 역사를 연방우…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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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北, 러에 공병·군사건설인력 6천명 파… - 29
[현장 르포 - ICE 이민단속 여파… 2 - 30
EU외교수장, 美의 이스라엘·이란 직접 개입…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부에나팍 한국정자 건립 관심 가져야
민경훈 논설위원드론, 희토류, 그리고 중국의 위상
박홍용 경제부 차장 LA는 분열 아닌 통합이 필요하다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연가
-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에디터
[지평선] 대통령이 여위는 만큼
신경림 ‘해질녘’
옥세철 논설위원회교 신정(新正)체제의 종말이…
통합의 리더십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의 소도시에 출현한 비밀경찰
지사별 뉴스
팰팍 한인부자 자택서 ICE에 체포‘충격’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 지역인 팰리세이즈팍에서 한인 아버지와 아들이 자택 앞에서 연방 이민 단속 요원들에 의해 체포돼 구금된 것으로 확인돼 충…
아시안 당뇨병 퇴치 법안 주상원 통과
저소득·중산층에 전기료 지원
크게 오른 에너지 요금 부담으로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주 정부가 지원책을 내놨다. 전기수요가 높은 여름철을 앞두고 …
초등교사가 또 아동 성 학대
트럼프 “LA 등 이민 단속 및 추방작전 강화”
트럼프 행정부의 막무가내 이민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아랑곳 않고 오히려 LA를 …
당국 “미네소타 주의원 총격범, 다른 의원 2명 집도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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