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동부충청도향우회(회장 최봉학)는 지난 15일 퀸즈 플러싱 커피 프린세스 매장에서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행사를 열었다. 향우회는 이날 모금액을 내달 중 열릴 전달식을 통해 불우이…
[2025-11-18]
박정희대통령뉴욕기념사업회(회장 이청일)는 14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박정희대통령 탄신 10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박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며 자…
[2025-11-18]
뉴욕총영사관과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14일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삼성전자 사옥에서‘2025년 차세대 동포 리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동부 5개주 20~30대 …
[2025-11-18]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전면 동결되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애를 태우게 됐다. 연방국무부가 16일 발표한 2025년 12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
[2025-11-18]
맨하탄 센트럴팍 관광마차 운행 폐지를 골자로 한 조례안이 뉴욕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도 못된 채 좌초됐다. 뉴욕시의회 보건위원회는 지난 14일 관광마차 폐지 조례안(Intro 967…
[2025-11-18]
꿈나무장학회(회장 이영우)는 15일 퀸즈 플러싱 소재 한양마트에서 장학금 가두모금 행사를 열었다. 장학회는 오는 22일 오후 4시 산수갑산2 식당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연다.
[2025-11-18]미국 내 한인 유학생이 2년 연속 감소했다.국제교육연구원(IIE)이 17일 발표한 연례 유학생 통계인 ‘오픈도어’ 보고서에 따르면 2024~2025학년도 미국내 대학과 대학원, …
[2025-11-18]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회장 박민재)와 뉴욕한국교육원(원장 박창원)이 공동주최한 제26회 한영·영한번역대회가 15일 퀸즈장로교회와 뉴저지 한소망교회에서 실시됐다. 이번 대회의 대…
[2025-11-18]민주당 온건파를 자처하던 톰 수오지(민주·3선거구) 연방하원의원이 연방차원의 부자증세를 원한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수오지 의원은 12일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뉴욕주…
[2025-11-18]
뉴저지 최초의 한인 비영리기관 AWCA가 창립 45주년 기념 연례 감사 만찬을 성황리에 열었다.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뉴욕 펄리버 힐튼 호텔에서 열린 만찬에서는 최…
[2025-11-18]뉴욕 일원 한인들을 상대로 주미 대사관이나 뉴욕총영사관과 한국 검찰 등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맨하탄에 거주하는 한인 김…
[2025-11-18]최근 미국에서 존재감이 급상승한 인도계 미국인들에 대한 보수세력 내 거부감이 확산하고 있다. 16일 CNN에 따르면 캐시 파텔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최근 엑스(X)에 힌두교…
[2025-11-18]
미 역사상 역대 최장의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로 문을 닫거나 축소 운영됐던 전국의 국립공원과 박물관 등 시설이 점차 문을 다시 열면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17일 워싱턴 DC…
[2025-11-18]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올해 전국에서 약 8,180만 명이 최소 50마일 이상 장거리 이동을 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17일 발표한 전망 …
[2025-11-18]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후반부 연방의회 판도를 결정할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건강보험개혁법(ACA·Affordable Care Act·일명 오바마케어)을 사실상…
[2025-11-18]
전직 연방국무부 영사 출신의 40대 한인남성이 플러싱 등 퀸즈 한인타운을 지역구로 하는 연방하원의원에 도전장을 냈다. 주인공은 박영철(40 미국명 Chuck Park·사진)씨로 …
[2025-11-18]우편 요금이 내년 1월부터 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연방우정국(USPS)이 지난 14일 제출한 우편서비스 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2026년 1월18일부터 ‘우선 취급우편’6.6%…
[2025-11-18]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을 배출…
[2025-11-18]연방정부가 관광·비즈니스 비자(B-1/B-2) 수수료를 현행 185달러에서 435달러로 250달러 인상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
[2025-11-18]▶ 이위원장 “소명 기회도 없이 해임결정은 부당” 법적대응 검토차기회장 선거공고를 놓고 불거진 뉴저지한인회 이사회와 선거관리위원회간의 파열음이 선관위원장이 해임되고, 이사장이 사…
[2025-11-18]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