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티(사진) 전 뉴저지주 행정부가 브릿지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법정 소송비용으로 주정부 예산 1,500만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주민들의 ‘혈세 낭비’ 논란이 …
[2018-05-02]11월에 있을 매사추세츠 주지사 선거에서 찰리 베이커(사진 왼쪽) 현 주지사의 연임이 무난히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달 28일 우스터에서 있었던 공화당 전당대회의 모습올 11월 선거…
[2018-05-02]주 보스턴 총영사관의 김용현(왼쪽에서 네 번째) 총영사는 지난 19일 매사추세츠주 Salem 소재의 피버디 뮤지엄을 방문하여 유길준 선생의 유품 등 한국 문화재를 둘러보고, 뮤지…
[2018-05-02]나와 애완동물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초급1과정 신라1반 배지원제가 애완동물이랑 말을 할 수 있으면 고양이랑 말을 할거에요. 왜냐하면 고양이는 귀여운 동물이니까 제가 고양이를 좋…
[2018-05-02]서울대학교 뉴잉글랜드 동창회(회장 박영철, 장학위원장 이강원)는 매년 뉴잉글랜드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된 한인 12학년·대학·대학원 학생에게 1인당 1,000달러…
[2018-05-02]뉴욕주 유권자들이 선거일을 주말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주상원 민주당 정책그룹(Senate Democratic policy group)이 …
[2018-05-02]대뉴욕지구대학동문총연합회(회장 류재길) 전·현직 회장과 집행부는 지난달 30일 뉴욕총영사관에서 박효성 뉴욕총영사와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참…
[2018-05-02]뉴욕대 약대에 재학 중인 중국계 여학생이 기숙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께 맨하탄 26가에 위치한 뉴욕대 기숙사에서 …
[2018-05-02]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 특보가 뉴욕일원 한인사회를 상대로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뉴욕협의회(회장 양호)는 오는 3일 뉴욕총영사관 8층…
[2018-05-02]리차드 카란자 뉴욕시교육감이 흑인학생 유입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백인 학부모의 인종차별적 동영상을 리트윗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카란자 교육감은 지난 25일 오전 1시께 자신의…
[2018-05-02]뉴욕주가 지난 겨울폭설로 인해 도로 곳곳에 패여 있는 팟홀(pothole) 보수 공사를 위해 1억 달러를 투입한다.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달 30일 2018~2019회계연…
[2018-05-02]퀸즈 지역 18세 이상 시민권자 6명 중 1명은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아 스스로 투표권을 상실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시 선거재정위원회가 1일 공개한 2017~2018회계연…
[2018-05-02]뉴저지에서 총기 구매 연령을 현행 18세에서 21세 이상으로 인상하는 법이 추진된다. 민주당의 로이 프리만 뉴저지하원의원은 최근 뉴저지 총기 구매 연령을 21세 이상으로 상향하는…
[2018-05-02]앞으로 뉴욕주에서는 가정 폭행을 저질러 유죄를 받게 되면 총기면허를 취득하거나 갱신을 받을 수 없게 된다.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일 가정 폭행범의 총기소지를 전면 금지하는 …
[2018-05-02]민권센터와 뉴욕이민자연맹 등 뉴욕일원 이민자 옹호 단체와 노동조합 관계자들은 1일 맨하탄 월스트릿에서 노동절집회를 개최하고 이민 노동자의 권익 옹호와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그레이…
[2018-05-02]한인들도 많이 사는 뉴저지 부촌인 알파인이 뉴저지에서 세번째로 재산세가 높은 타운으로 조사됐다.뉴저지 뉴저지커뮤니티국의 2017 재산세 현황에 따르면 알파인의 재산세는 평균 2만…
[2018-05-02]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 건물주들이 기존 세입자가 이사나간 뒤 리노베이션을 통해 임대료를 인상시키는 방식으로 렌트안정아파트에서 벗어나는 것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1일 월스트릿저…
[2018-05-02]추방 이민재판에 회부돼 계류 중인 한인 이민자수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1일 공개한 이민 추방재판 현황에 따르면 3월31일 현재 …
[2018-05-02]‘미국 태권도의 대부’로 불린 이준구(미국명 준 리.사진) 사범이 지난달 30일 버지니아의 한 병원에서 급성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고인은 1962년 6월28일 ‘태권도…
[2018-05-02]퀸즈 플러싱의 한인 명품 전문점에서 고가의 가방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다.뉴욕시경에 따르면 30~40대로 추정되는 흑인 여성 용의자는 지난달 23일 오후 2시30분께…
[2018-05-02]시위 벌어지는 공공장소도 포함뉴욕주가 지하철 등에서 마스크 착용을 금지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
워싱턴 지역 학급 학교들이 일제히 여름 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미국인 4명 중 1명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모두에게 반감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모두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