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한인사회
>한인사회
주재원 비자 거부율 지나치게 높다
외국 기업의 전문직 직원들에게 발급되는 주재원(L-1B) 비자 신청에 대한 까다로운 심사로 거부율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다. 미국정책전국재단(NFAP)이 최근 연방이민서비스국…
[2022-02-22]한인단체 4곳 주정부 지원금
뉴욕일원에서 활동 중인 한인단체 4곳이 뉴욕주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는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0일 아시안 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안 단체들에 총 1,000만 달러를…
[2022-02-22]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서 조류 독감 바이러스 발견
롱아일랜드에서 조류 독감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연방 농무부는 19일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의 한 비상업용 부지에 있던 한 새 무리에서 고병원성 조류 독감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발표…
[2022-02-22]
쇼미유어하트재단 슈나이더 후보 초청 간담회
쇼미유어하트재단은 17일 뉴저지 프랭클린 레이크에 위치한 원혜경 재단 대표 자택에서 프래드 슈나이더(뒷줄 왼쪽 다섯번째) 연방하원 뉴저지 제5선거구 공화당 후보를 초청해 간담회를…
[2022-02-22]“한국서 빼돌린 은닉재산 신고하세요”
▶금융부실 관련자 등 해외도피 적극 추적▶ 신고자 비밀보장… 포상금 최고 30억원한국서 해외로 빼돌린 해외 은닉재산을 환수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한국 예금보험공사 금융부실책임조…
[2022-02-22]
뉴욕시 지하철 안전대책 본격 시행…단속팀 가동
뉴욕시가 21일부터 본격 시행된 지하철 안전강화 대책과 관련 경찰병력과 아웃리치 요원으로 구성된 단속팀 가동에 들어갔다. 단속 팀은 이날부터 정신질환자와 노숙자를 식별, 이들이 …
[2022-02-22]뉴욕시 지하철 무임승차 적발 급증
뉴욕시 지하철 무임승차 적발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월 한달 동안 지하철역에서 요금을 내지 않고 개찰구를 무단 통과하다 적발된 건수는 …
[2022-02-22]
한미연합회‘가짜 한반도 평화법안, 종전선언 반대 시위’
한미연합회(AKUS)는 20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홀 앞에서‘가짜 한반도 평화법안, 종전선언 반대 시위’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AKUS 13개 지회와 한인단체 10여 곳이…
[2022-02-22]미주한미동맹재단 출범
한미동맹 강화를 목표로 내세운 미주한미동맹재단이 출범했다.재단은 지난 18일 버지니아주 타이슨스코너의 한 호텔에서 창립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비영리인 이 단…
[2022-02-22]Z세대(1997∼2012년생) 원격근무, 불안·우울 야기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대학을 졸업한 미국의 젊은 세대에게 원격근무가 보편적인 것이 됐지만, 사무실 근무가 주는 장점을 누릴 수 없어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소지가…
[2022-02-22]“푸틴, 돈바스(우크라이나 동부)에 평화유지군 진입 명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평화유지군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진입할 것을 명령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2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2022-02-22]‘공적부조’ 규정 원래대로 되돌린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제한을 목적으로 변경했던 ‘공적부조’(public charge) 규정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한 개정 작업이 본격 추진된다.연방국토안보부(DHS)는 지난 20…
[2022-02-22]
23만 재외표심 한국 대권 향방 가른다
▶ 내일부터 엿새간 오전 8시~오후 5시 ▶ 뉴욕 일원 재외유권자 등록 9,123명제20대 한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재외국민 투표가 23일 엿새간의 일정으로 본격 막을 올린다. …
[2022-02-22]
한인업주들과 지역 경제 현안 논의
케빈 김 뉴욕시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SBS) 국장이 18일 퀸즈 플러싱 일대 상점들을 둘러보고 다양한 지역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국장은 특히 이날 유니온스트릿 선상에 …
[2022-02-21]오미크론 변이 사망자, 델타변이 사망자 추월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델타 변이에 따른 사망자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에서 오미크론 확산…
[2022-02-20]
해외입국 격리자 안전보호앱 중단
한국 정부가 해외입국자 자가격리를 관리하기 위해 활용하던 ‘안전보호 앱’ 사용을 중단했다. 해외입국자 관리를 완화하면서 자가격리 규정 역시 변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022-02-20]
뉴욕시 지하철 곳곳서 최소 5명 칼에 찔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17일 뉴욕시 지하철 안전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뉴욕시가 지하철 안전 강화 대책을 내놨으나 발표 하루 만에 5명이 지하철 내에서 칼에 찔려 다치는 …
[2022-02-20]팰팍 빈집털이 잇달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서가 최근 주택 침입 및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18일 팰팍 경찰 형사과는 “최근 오전과 낮 시간대 주민들이 집을 비운 사이…
[2022-02-20]대낮 플러싱서 한인여성 소매치기 당해
플러싱에서 대낮에 한인 여성 대상 소매치기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한병순 뉴욕한국국악원 이사장은 18일 낮 1시40분께 노던블러바드 버스정류장 쪽으로 걸어오다 33애비뉴와…
[2022-02-20]
노숙자에 피살 유나 이씨 추모기금 설립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세인트마이클스 성당에서 열린 이씨 장례식에서 참석자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맨하탄 차이나타운에서 집안까지 뒤쫓아 온 노숙자에게 40차례 이상 …
[2022-02-20]
- 1
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8 - 2
2,000달러 관세 배당금… 내년에 … 1 - 3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 - 4
아내 ‘냉동인간’ 만들더니 돌연 “혼자살기 … - 5
트럼프, ‘7년만의 방미’ 사우디 빈살만에 … - 6
관광비자 수수료 인상 185달러서 435달러… - 7
정용진,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美방문 환영행… - 8
中, ‘日총리 발언 철회’ 요구에 日 거부…… - 9
조현병 나아졌다고 방치하면?… 5년 내 80… - 10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 1
- 11
“첨단기술 노린 중국, 미국에 지난 24년간… - 12
한인타운 ‘우후죽순’ 노점상들 버몬트… 1 - 13
대형유통점 홈디포 연간 실적전망 하향… “소… - 14
최현우, ‘13억’ 로또 1등 예언 적중에 … - 15
도요타, 미국 내 하이브리드車 생산 확대… … - 16
구글 피차이 “AI 버블 터지면 면역있을 회… - 17
셧다운 기간인 10월 중순에도 실업지표 안정… - 18
강경화 주미대사 “美와 긴밀소통해 韓… 1 - 19
‘강제추행 혐의’ 오영수, 대법원 간다..검… - 20
구글, 차세대 AI ‘제미나이3’ 출시…검색…
- 21
클라우드플레어 장애…챗GPT·X 등 다수 한… - 22
론스타와 ‘13년 국제소송전’ 마침표… ‘배… - 23
‘한채영 닮은꼴’ 28기 영숙 “반복되는 오… - 24
‘쯔양 협박’ 구제역, 수감 중 방송 은퇴 … - 25
서예지, 가스라이팅→학폭 논란 후 복귀 준비… - 26
오늘도 해결사! 이강인 환상 크로스→이태석 … - 27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1
- 28
‘수술→FA→48G 출전→또 FA’ 김하성,… - 29
김건희특검, 내일 ‘마지막 수사기간 연장’ … - 30
VA 페어팩스서 신종 ATM 절도범 설쳐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이상국 ‘도반(道伴)’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