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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이준석과 Dr. 인요한
이준석 전 국민의 힘 대표는 38세이고 인요한 국민의 힘 혁신위원장은 63세로 25년 차이다.이 전 대표는 2007년 하버드대학에서 컴퓨터과학/경제학 복수전공, 학사학위를 받고 …
[2023-11-14]
민주당 상황
제프 코터바 작 케이글 USA 본사 특약이런… / 바이든 지지율선거 승리
[2023-11-14]21세기 들어 가장 중요한 선거
앞으로 1년 뒤면 2024년 미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다. 현재로서는 바이든 대통령과 루저 도널드와의 리매치가 유력해 보이는데 이와 관련, 뉴욕타임스가 실시한 여론 조사는 많은 사…
[2023-11-14]전쟁의 또 다른 피해… 표현의 자유
이스라엘을 겨냥한 하마스의 테러공격과 이에 맞선 이스라일의 군사행동은 미국과 유럽에 치열한 논란을 불러왔다. 이번 전쟁을 지켜보면서 필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의 이 세상에 표현…
[2023-11-13]유럽재래식무기감축조약
베를린 장벽 붕괴 1년 후인 1990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안보협력회의(CSCE)에서 유럽재래식무기감축조약(CFE)이 체결됐다. 냉전의 양대 축이었던 북대서양조약기구…
[2023-11-13]샌프란시스코 이야기
서양에 있지만 동양보다 더 동양적인 면을 갖고 있다고도 볼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 샌프란시스코를 나는 내 집으로 삼기로 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성장했고, 한국과 미국에서 서양음…
[2023-11-13]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분석한다
이스라엘 하면 1967년 6월에 있었던 6일전쟁을 기억할 것이다. 미국의 한 대학에 이집트 유학생과 이스라엘 유학생이 있었다고 한다. 전쟁이 나자 두 학생이 보이지 않았다. 이유…
[2023-11-13]
공화당과 낙태 이슈
[2023-11-13]세계전쟁의 일환은 아닐까…
‘민간인 사망자가 1만명 선을 돌파했다. 그 중 수 천 명은 어린이들이다. 부상자 수는 2만5,000여 명을 헤아린다. 또 다른 140여만 주민이 난민이 돼 살던 곳을 떠났다. …
[2023-11-13]홍시
가을의 수확으로 감을 최고의 과일이라고 꼽지 않을 수 없다. 동화책에서도 오성과 한음의 지혜로운 이야기에도 감이 나오니 얼마나 흔한 감나무였을까? 그만큼 감은 오래 전부터 우리에…
[2023-11-11]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
세상은 합리적인 것과 비합리적인 것으로 구별되어 있다. 합리적인 측면에서는 비합리적인 것이 비합리적일 수 있다. 그러나 비합리적인 측면에서는 합리적인 것이 합리적이 아닐 수 있다…
[2023-11-11]팔팔한 88세와 ‘오라이’
75세인 나는 제법 나이 든 사람처럼 행세하다가도 나보다 자그마치 13살이나 많은 고향선배 이박사 앞에서는 쪽도 못쓴다. 세브란스 의대를 졸업하고 1960년대 말 미국에 온 이박…
[2023-11-11]음주운전 사고, 예방 가능한 비극
지난 7월, 술에 취한 22세 한인 남성이 시속 110마일로 질주하다가 차량을 들이받아 2명이 숨진 사고를 냈다. 이 청년은 지난주 메릴랜드주 위코미코 카운티 법원에서 20년의 …
[2023-11-10]전문직 대상 고급 매춘조직 적발 ‘충격’
미국 내 한인 운영 매춘 조직이 또 다시 적발됐다. 이번에는 매사추세츠와 버지니아 등 미 동부와 남가주 지역 한인 등 3명이 온라인을 통한 대규모 ‘고급 매춘 조직’을 운영한 혐…
[2023-11-10]똑게와 멍부
똑똑한지 멍청한지와 부지런한지 게으른지를 기준으로 하는 리더의 네 가지 구별법이 한때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똑똑하고 부지런한 리더는 ‘똑부’, 똑똑하지만 게으른 리더는 ‘똑게’…
[2023-11-10]인디언 서머
우리 동네는 핼로윈이 되면 춥다. 하루 전날까지 멀쩡하다가도 그날 해거름이 되면 마녀가 장난치듯 기온이 뚝 떨어져서 잠자리 날개처럼 얇은 커스툼을 입은 아이들이 안쓰럽다.올해도 …
[2023-11-10]냉동 김밥과 알파세대
미국의 대형 유통 체인인 ‘트레이더조’에서 판매하는 ‘냉동 김밥’이 올해 히트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에서 생산한 이 제품은 현지 트레이더조 560여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
[2023-11-10]
마침내 끝난 할리웃 파업
[2023-11-10]대학, 흔들지 말자
미동부 지역의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MIT, 조지타운, 컬럼비아, NYU, 미시건, 럿거스, 세인트존스, 롱아일랜드, 퀸즈 등등 웬만한 대학은 다 가보았다. 가족과 친지의 …
[2023-11-10]이집트의 ‘황금 면허’
이집트투자청(GAFI)은 지난달 29일 삼성전자 현지 법인인 삼성전자이집트, 이집트가스공사 등 4개 기업이 추진하는 4억 7,8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에 대해 ‘골든 라…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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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트럼프 ‘러 先제재·中관세’ 요구에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낙조(落照)가 깃든 푸틴 러시아, 결국은 …
손으로 쓰는 일기의 힘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공화당, 트럼프의 국내정책 제어 가능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내 삶의 부록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런치플레이션과 ‘1+1’ 삼각김밥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멘토가 되어야 할 때
한국인 전용 비자, 더는 미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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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를 위협하는 ‘정치 테러’
-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한국춘추] AI 시대에 더욱 필요한 인간의 감성과 예술
지사별 뉴스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뉴욕시 이민법원서 불체자 체포해도 된다”
“메릴랜드에 울려 퍼진 한류 향연”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워싱턴 단풍 내달 25일경 절정 맞을 듯
“손흥민 보자” 북가주 5만명 몰려… 52초만의 ‘벼락골’ 열광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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