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80대 한인들이 많이 사는 노인아파트마다 인기 있는 사람은 정해져있다. 운전하는 남성이다. 나이 들어 운전대를 놓은 사람이 많다보니 자기 차로 운전해 다니는 사람들은 인기…
[2020-02-25]풍요와 다산의 해라는 쥐띠해가 출발하자마자 궤도를 이탈했다. 지구촌이 풍요는커녕 미증유의 온역에 휘둘리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재앙이 파죽지세로 번지면서 모든 사람이 납작 엎드려…
[2020-02-25]
2015년 6월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 출마를 선언했을 때 대부분 사람들은 이를 농담으로 받아들였다. 공직을 맡아본 적이 없고 사생활이 문란하며 파산을 밥 먹듯 해가며 부채를 탕감…
[2020-02-25]
이번 학기에는 16명의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매일 중급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하루는 한 학생이 찾아왔다. “선생님, 한국어를 더 잘하고 싶어요.” 학생은 글썽이는 눈망울로 간절…
[2020-02-24]“중국으로부터 오는 것은… 뭐 하나 좋은 것이 없어. 온통 황사에다가…“ 수년 전, 때는 꽃게 철이었던가. 한강 하구까지 중국어선이 떼를 지어 쳐들어와 마구 불법어로를 벌이고 있…
[2020-02-24]우리는 사람들의 다양한 견해를 통해서 스스로 어떤 사실을 바르게 보는 지혜를 기른다. 그리고 바르게 보는 지혜로 바르게 생각하고, 그 상황에 적절한 바른 말을 하고, 모두에게 이…
[2020-02-24]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선배들을 만나고 헤어졌다. 방송통신대를 다니기 위해 휴가를 사용하며 학교를 갈 때가 있었다. 직장과 대학을 병행하며 열심히 사는 내가 기특했는지 상사는 간…
[2020-02-24]재선에 도전하는 트럼프가 내세울 구호는 간단명료하다 - 우리의 귀에 익숙한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다. 미국경제는 그가 주장하는 “사상최고”와는 거리가 멀지만 양호한 상태인 것…
[2020-02-24]
얼마 전 김태빈 저 ‘항일답사 프로젝트-그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를 읽었다. 독립운동의 주된 무대였던 중국의 항일 답사 지역을 직접 탐방하고 쓴 글이다. 작가는 “역사는 또 …
[2020-02-22]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금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각본, 국제영화, 감독과 작품상을 받았다. 외국영화가 네 분야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오스카 역사상 처음이다. 이로 인해 한…
[2020-02-22]“지금 신에게는 12척의 전선이 남아 있습니다. 죽을힘을 다해 싸운다면 적을 이길 수 있습니다.” 명량해전에 앞서 올린 이순신 장군의 장계이다. 후반기 인생 설계에 대한 고민이 …
[2020-02-22]황토색 가방 하나가 오래 전부터 책상에 놓여 있다. 태평양 건너올 때 신줏단지 모시듯 조심스레 들고 온, 시아버지의 젊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가방이다. 원래는 튼튼한 통가죽이었…
[2020-02-22]얼마 전 나의 관심을 끈 교육 관련뉴스 하나를 읽었다. 한국의 학부모들 중에서 자녀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소위 ‘SKY’ 대학에 보내는 것을 목표로 삼던 현상이 퇴조하면…
[2020-02-22]요즘 식당에서 식사한 후 계산서를 들여다보고 놀라는 사람이 많다. 눈에 띄게 오른 음식 가격에 덩달아 팁의 액수도 오르면서 외식비용이 전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이다. 게다가 많은…
[2020-02-21]3월 3일 캘리포니아 예비선거일이 다가오면서 한인후보들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지난 1년 여 심혈을 기울여 달려온 선거운동의 막판 스퍼트 기간이다. 한 사람의 자원봉사자, 한 푼의…
[2020-02-21]
“윤년에 대통령을 뽑는다는 게 좀 아이러니하지 않아?”“어째서 그렇지?”“내말은, 캠페인 시즌이 그러잖아도 너무 길다는 거지?!”
[2020-02-21]한국에서 ‘반공’은 다른 나라들과는 결이 다르다. 반공주의란 공산주의 이념에 반대하는 이데올로기. 사상의 영역이다. 하지만 북쪽 공산국가를 적으로 수십 년 대립해온 한국에서 반공…
[2020-02-21]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 자동차·주택 보험료, 공공요금 인하뉴욕주가 무상보육 확대와 임차인 보호, 공공요금 규제 강화 등을 올해 주요 역점 정책으로 정하고 뉴욕주민…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시민권을 박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