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劉禪)은 유비(劉備)의 아들로, 촉한의 2대 황제다. 나관중은 소설 ‘삼국지’에서 유선을 형편없는 인물로 묘사했다. 주색잡기에 빠졌다. 그리고 위(魏)나라 군대가 쳐들어오자…
[2013-08-12]뜨겁다. 습기마저 높아 무덥다. 한국의 날씨다. 무덥기는 일본도 마찬가지다. 중국은 아예 불가마의 날씨다. 무엇을 예고하는지 폭염은 8월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다. 폭염의 계…
[2013-08-05]맥아더와 스탈린이 보인 공통점은 무엇일까. 너무 느닷없는 질문 같다. 그래서 한 가지 조건을 단다. 6.25란 세팅 안에서라는. 답은 휴전에 적극 반대했다는 것이다. 모든 …
[2013-07-29]최악의 대통령을 논한다. 그럴 때 마다 거의 빠지지 않고 지목되는 미국의 대통령 중 하나가 31대 허버트 후버 대통령이다. 상당한 기대 속에 대통령에 당선됐다. 그러나 대공황에 …
[2013-07-22]힌두쿠시에서 지중해까지. 아랍-이슬람권으로 불리어지는 그 광활한 지역에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수니파와 시아파를 양축으로 한 내전(內戰)의 바람이다. 그 최대의 격전지는 시리아다…
[2013-07-15]결국은 군부 쿠데타로 귀결됐다. 또 다시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이집트 사상 최초의 민선 대통령 무함마드 무르시의 퇴진을 요구하면서. 그 시위는 순식간에 전…
[2013-07-08]“고대 로마인의 일상생활을 현대인이 들여다보면 어떤 평가를 내릴까. 포르노도 그런 포르노가 없다. ‘트리플 X’급 포르노로 보일 것이다.” 한 저명한 고대 로마사 전문가가 한 말…
[2013-07-01]올 연초였던가. ‘중국은 북한을 경제적으로 예속시키면서 한반도 통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연방 상원 보고서가 나온 것이. 중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그 북한…
[2013-06-24]한 해 중 가장 긴 달은 어느 달일까. 6월이 아닐까. 상당히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달력을 넘긴다. 분명 30일로 끝나는 작은 달이다. 그 6월이 그런데 길게만 느껴진다. 6.6…
[2013-06-17]할아버지는 80을 넘겼다. 아버지는 70을 채 못 살았고. 그 기대 수명치로 보면 그가 앞으로 살아갈 세월은 근 반세기에 이른다. 30이 됐을까 만가 한 게 그의 나이이니까. …
[2013-06-10]목숨을 걸고 두 개의 국경을 넘었다. 말 그대로 천신만고(千辛萬苦) 끝에 제 3국에 도착했다. 이제 서울로 가기만 하면…. 자유가 손에 잡히는 듯 했다. 그 탈북청소년들이 그런데…
[2013-06-03]‘4월의 공산품 수출고는 14.7% 늘었다’-. 그 수치를 발표하는 모양새가 그런데 어쩐지 풀이 죽어 있다. 기대치만 못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뒤로 다른 이야기도 들린다. 과장해…
[2013-05-28]솔깃한 뉴스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식량난에 허덕이는 북한이 군량미를 풀었다는 것이 그 하나다. 뒤이어 나온 것은 북한의 인민무력부장 경질보도다. 거기에 개성공단 폐쇄 가능성이 …
[2013-05-20]1991년은 아주 특이한 해다. 역사의 한 매듭을 결정짓는 세계적 사건들이 겹쳐 일어난 해가 1991년이다. 소련제국이 붕괴됐다. 그 때가 1991년 12월31일이다. 같은…
[2013-05-13]60년이란 세월은 동양의 세계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60년의 세월은 한 갑자(甲子)를 완성하고, 또 다른 세계와 새로운 영역으로 국면을 전환한다는 가능성을 함축하고 있어서다…
[2013-05-06]Bush Is Back! 어트랜틱지의 선언이다. 보수 우파를 대변하는 위클리 스탠다드에도 같은 제목의 논평이 실렸다. 부시의 오랜 정치적 광야생활은 이제 끝났다는 주장과 함께. …
[2013-04-29]일본의 교과서가 다시 쓰여 질 모양이다. 일본 정부가 역사 정당화 교육방침을 공식화했다. 그리고 현행 교과서검정기준 변경을 강하게 시사하고 나선 것이다. “이 나라에서 태어…
[2013-04-22]“제재는 더욱 타이트해졌다. 병사들은 굶주리고 있다. 기존 무기체제는 날로 노후화 되어간다. 이제 이판사판의 상황이다. 그러니 총공세로 나가는 거다.” 북한 발 뉴스와 관련해 전…
[2013-04-15]왜.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얼마나 오랫동안이나. 그 효과적인 대응책은 그러면. 지난 한 달 동안 세계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미국을 향해 거침없이 핵 공격 위협을 해대는…
[2013-04-08]‘2013년은 아시아 분쟁시대 원년(元年)이 될 것 같다’-. 지난해 말 조지타운대학의 빅터 차가 내놓은 전망이다. 중국의 부상과 함께 안보지형이 급변하고 있다. 이는 각국…
[2013-04-01]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노희영 서울경제 기자
이리나 수필가 기자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마이키 셰릴 뉴지지주지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07억 달러에 달하는 새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셰릴 주지사가 10일 공개한 202…

원정출산자와 병역기피자를 막기 위해 2005년 일명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복수국적법의 허점으로 오히려 기득권은 빠져나갈 여지가 큰 것으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