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위켄드
>위켄드
천년 도시 알베르게, 건물·도로가 온통 돌
▲여섯 번째 이야기(5월1~2일) -뿌엔떼 라 레이나(Puente la Reina)에서 에스텔라(Estella) - 로스 아르꼬스(Los Arcos) 까지 - 43.1K# (5월…
[2014-01-03]아찔한 케이블카·뜨끈한 온천… 연말 여행에 딱
LA에서 가까운 듯 하면서도 잘 가지 않게 되는 적당히 먼 곳이 바로 팜스프링스이다. LA에서 동쪽으로 약 113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팜스프링스(Palm Springs).…
[2013-12-27]“아주 빨리 하든지 혹은 늦게 예약하라”
영화속에서나 보았던 크루즈 여행이 이제 어느 정도 대중화되었다. 그러나 크루즈 여행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내용과 질적인면에서 큰 차이를 나타낼 수 있다. 따라서 이미 좀 공…
[2013-12-27]
그림 같은 바다와 빌딩숲까지 한눈에
LA지역의 바로 서쪽으로 바다를면하고 있어, 적당한 습기와 맑은 공기로‘ 건강을 선사하는’(health-giving)땅으로도 일컬어지는 Santa Monica 산맥에는, 백인들이…
[2013-12-27]동전 속의 인물 Sacajawea 이야기
Moneta(스페인어로는 화폐, 동전이라는 뜻의 Moneda)는 경고의 여신인데 그녀의 얼굴이 최초로 동전에 새겨졌다. 돈이란 경고의 의미가담겨 있다. 이 신의 이름에서 영어의 …
[2013-12-27]leo.jpg)
월가의 젊은 사기꾼, 방탕과 탐욕의 끝은…
기차게 잘 만든 영화지만 모든 것이 너무 지나쳐 보는 사람을 질리게 만든다. 영화의 주인공으로 월가의 날사기꾼 조단 벨포트로 나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코케인 과다 섭취로 쓰…
[2013-12-27]
무너져내리는 가족관계 그린 드라마
때론 가족이 남보다 못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무너져 내리는 가족관계를 살펴본 거의 악의마저 보이는새카만 코미디이자 드라마로 트레이시 레츠의 퓰리처상을 받은 연극이 원작이다. 올스타…
[2013-12-27]
‘메리 파핀스’‘펄프 픽션’ 보존 가치 큰 영화
매년 문화적ㆍ역사적 및 예술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 25편의 영화를 국립 영화등기소에 등록하는 미 의회 도서관은 최근 올 해 등록될 25편의 영화의 이름을 발표했다. 국립 영화…
[2013-12-27][Croatia] 그림엽서 같은 동유럽 풍경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의 버라이어티 쇼‘꽃보다 누나’ 출연진의 여행 최종 목적지인 크로아티아(Croatia)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때 유고슬라비아 공화국에 속해 있…
[2013-12-20]중세풍 벽돌길 걷다보면 거대한 박물관 온듯…
■크로아티아의 명소들 수도 자그레브를 비롯해 크로아티아의 도시들은 다양한 매력과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인류의 역사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유적지로부터 아름다운 자연 풍경까…
[2013-12-20]
나들이하고 샤핑까지… 아웃릿이 딱이네!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애프터 크리스마스 세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할러데이 세일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일 년 중 가장 많은 세일을 한다는 할러데이…
[2013-12-20]■ 아울렛 샤핑 팁
▲샤핑 리스트 준비 세일 용품에 둘러싸여 있다 보면 언제 ‘지름신’이 강림할지 모를 일이다. 어떤 아이템을 구입할 것인지 반드시 미리 계획을 세워놓는다. 또한 할러데이 세일시즌…
[2013-12-20]
이 겨울, 서울이 부른다!
내 고향 내 땅이 어디는 그립지 않겠는가 만은 그래도 ‘관광’을 목적으로 찾을 때 가장 유명한 곳은 어디일까. 619년의 찬란한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도시 서울의 구석구석 ‘…
[2013-12-06]
역사와 첨단 공존… 이게 바로 서울의 매력
199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창덕궁은 아름다운 후원과 정자로 유명하다. 미리 티켓을 구매한 100명에 한해 입장이 가능한 후원은 외부인의 입장이 까다로운 만큼 옛…
[2013-12-06]
리워드카드 한 장에 휴가비 절약 ‘팍팍’
얄팍한 크레딧카드 한 장이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물건을 얻을 수 있으니 괜히 잃어버리면 골치 아픈 현금보다 카드 휴대를 선호하게 된다. 게다가 지갑 속에 두툼한 현금들보다는 날…
[2013-12-06]
험한 오솔길 지나 언덕 오르니 온통 금작화…
▲4월29일(월) 팜플로나(Pamplona)까지 20km 걷다 새벽이 나를 깨웠다. 배낭을 둘러멘다. 무겁다. 울타리 너머로 던져버리면 딱 좋겠다고 중얼거리다가 마음을 고쳐먹는…
[2013-12-06]
몰락해가는 공장마을… 힘겨운 인생
이라크전판 ‘디어 헌터’를 연상케 만드는 흙냄새 나고 거칠도록 사실적인 러스트 벨트에 사는 블루칼러의 비참함을 그린 드라마다. 미 중산층의 몰락과 함께 전장에서 귀향한 군인들의 …
[2013-12-06]
포크뮤직의 기수 밴 롱크 모델로 한 드라마
1960년대 초 뉴욕의 그리니츠 빌리지의 카페에서 노래 부르면서 근근이 연명을 한 미 포크송부활의 기수 데이브 밴 롱크를 모델로 코엔 형제가 감독한 우습고 춥고 아프고 또 쓸쓸한…
[2013-12-06]
설레는 겨울, 눈이 나라로 가자
따뜻한 캘리포니아의 겨울이 고맙다가도, 흰 눈이 펑펑 내리고 손발이 꽁꽁 얼어붙는 한국의 매서운 추위가 그리울 때가 있다. 이럴 때 4계절 내내 온화한 캘리포니아에도 겨울을 만끽…
[2013-11-29]
팜스프링스에 가도 `하얀 겨울’이 있다
■세코야 킹스캐년 새하얀 눈을 뒤덮은 채 하늘 끝까지 뻗은 침엽수림과 향긋한 나무 냄새에 취해 볼까. LA에서 4시간가량 운전하면 도착하는 세코야 킹스캐년(Sequoi…
[2013-11-29]
- 1
ICE 국장 “불체자 고용하는 사업체 단속 … - 2
대형로펌은 몸 사리는데…트럼프 상대 소송 수… - 3
가주등 21개주, 연방정부의 서류미비자 복지… - 4
‘코스비 가족’ 아들 테오, 카리브해 연안 … - 5
美여객기와 전략폭격기 B-52, 공중에서 ‘… - 6
“같은 중국인인 게 창피하다”…중국인… 2 - 7
“6세 아동 유괴해 살해” 자백한 조현병 환… - 8
트럼프 행정부, 마틴 루서 킹 목사 암살 F… - 9
“선크림 발랐는데 도대체 왜?”…12개월 아… - 10
‘LA 투입’ 주방위군 절반 이어 해… 1
- 11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12
트럼프, ‘하버드대 지원금 중단’ 소… 2 - 13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 1 - 14
‘올해만 벌써 5팀째’ 고우석 1⅔이닝 노히… - 15
WSJ “트럼프가 발표한 5천억달러 규모 A… - 16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17
좀비가 된 딸, 아빠가 지킨다…울리고 웃기는… - 18
주 4일제 시행해보니… “번아웃 감소… 1 - 19
Trump Signs Stablecoin L… - 20
여자배구 이재영, 일본 히메지 입단 “지난 …
- 21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22
‘尹격노 위증’ 김계환 前사령관 구속… 1 - 23
‘한류 융성시대와 한국학교의 재도약’ 모색 - 24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1 - 25
뉴욕증시, 실적 낙관론에 강세…S&P500·… - 26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27세계 최강의 해군은…
- 28
민주 49%·공화 37%…12%p 차 - 29
美국방, 우크라 군사지원 협의체 참석… 1 - 30
MS 서버 문서 공유 SW 해킹… “일부 공…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