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칵테일을 한 잔 마시면서 뉴욕의 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볼 수 있는‘Top of the Standard’ 바.맨해튼에서 가볼 만한 곳을 물어보는 것은 로마에서 고적지를 찾는것과 비슷…
[2016-11-25]
지난 2009년 콜린 퍼스가 주연한 ‘싱글 맨’으로 감독으로 데뷔한 패션 디자이너 탐 포드의 두 번째 영화로 지나치게 스타일에 치중해 거부감이 인다. 마치 100% 살균된 실험실…
[2016-11-18]
할리웃의 기인 웰즈(1915~1985)가 불과 25세 때 미 역사의 한 괴물인 언론재벌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1863~1951)를 모델로 감독한 영화 ‘시민 케인’(사진)은 영화…
[2016-11-18]
변태적이요 폭력적이며 세이도매조키스틱한 섹스영화로 얄궂은 성적 흥분감과 쾌감마저 느끼게 만드는 다크 코미디요 스릴러이자 여성파워의 승전가다. ‘여자의 영화’인 ‘원초적 본능’과‘…
[2016-11-18]
보스턴 인근 바닷가의 작은 도시맨체스터를 무대로 일어나는 가슴아픈 가족 드라마로 고통과 슬픔과 절망 속에서도 유머와 한 줄기 가느다란 희망을 잃지 않은 심리묘사가뛰어난 작품이다.…
[2016-11-18]
진안 가는 이유는 딱 하나, 마이산이다. 무진장(무주·진안·장수의 머리글자를 따서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험한 산골이지만 장수익산고속도로 개통 이후 가는 길이 한결 수월해졌다.장…
[2016-11-18]
혼자서 여행을 즐기는 ‘나홀로여행족’이 늘고 있다. 솔로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행선지를 알아본다.▦리비에라 마야(Riviera Maya), 멕시코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위치한 리비…
[2016-11-18]
LA지역에 살고있는 우리 한인등 산인들이 주말을 이용한 등산활동을 하는 가운데 가장 즐겨 찾는 곳은 아마도 San Gabriel산맥 안에 있는 산들일 것이다.그런데 이 산맥의 가…
[2016-11-18]
고기와 프랑크소시지, 토마토, 양파, 치즈, 피망, 감자튀김, 계란… 비빌수록 또 다른 재 료가 튀어나오는 볼리비아식 찹스테이크.맛은 혀뿐만 아니라 식사 장소의공기와 환경, 분위…
[2016-11-18]
*‘나쁜 엄마들’(Bad Moms)-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것 같은 가정주부요 직장 여성인 에이미(밀라 쿠니스)는 직장과 가사를 돌보느라 눈 코 뜰 새 없이 바빠 신…
[2016-11-11]
‘와호장룡’과 ‘브로크백 마운틴’을 만든 대만 태생의 앙리 감독의 야심작인데 결과가 미숙한 작품이되고 말았다. 입체영화이자 초당 프레임 회전속도가 120프레임으로 찍어 극사실적 …
[2016-11-11]
LA 필하모닉은 11월 중 사흘에 걸쳐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할리웃 황금기의 고전명작 3편의 영화를 상영하면서 이 영화들의 음악을 생으로 연주한다‘.이유 없는 반항’(Rebel w…
[2016-11-11]
그 길엔 특별한 볼거리가 있는 것도 이렇다 할 즐길 거리가 있는 것도아니다. 추수가 끝나가는 다랑논을 배경으로 빨갛게 감이 익어가고, 유난히 해가 짧은 산골 마을에 저녁 연기가 …
[2016-11-11]
스필버그의 ‘제3 세계와의 조우’를 연상케 하는 엄숙하고 아름다운 외계인 지구 도착에 관한 공상과학 영화로 시간과공간을 넘나들면서 얘기가 서술되고 내용이 무척 심각해 정신을 집중…
[2016-11-11]
가을은 전통적으로 새 호텔 오프닝이 많은 계절이다. 올 가을 높은 관심 속에 오프닝을 가질 세계 7곳의 호텔들을 소개한다.#The Poli House(이스라엘 텔아비브)➊텔아비브…
[2016-11-11]
이름만으로도 뭇 여행자들의 마음을 달뜨게 하는 꿈의 여행지가 있다.남미 대륙에서도 남쪽 끝자락에 위치해 ‘세상 끝’이라는 수사가 가장 잘 어울리는 파타고니아(Patagonia)가…
[2016-11-11]
최근 미 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NBA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면서 클리블랜드가 ‘뜨는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수십여년간 클리블랜드는 어둡고 침침한 …
[2016-11-11]
지극히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성을 가진 백인 리처드(조엘 에저턴)와 그의 흑인 아내밀드레드(루스 네가) 러빙의 극심한 인종차별을 극복한 사랑의 승리담으로 매우 감동…
[2016-11-04]
필자가 본 전쟁영화 중에서 가장 참혹하고 끔찍하고 잔인하며 유혈이 강같이흐르는 전쟁영화다. 역동적이고 강건하며 총알이 날아다니는 전장에 있는 듯한현실감을 느끼게 되는 사실적인 작…
[2016-11-04]
베트남항공 기내에서 잡지를 보았다. 호이안 기사였다. 5년째 이곳에 터를 잡은 프랑스 포토그래퍼 레한(Rehahn)의 사진과 함께다.샛노란 벽 앞으로 한가로이 자전거를 타는 논(…
[2016-11-04]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이영창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 건물 한편에 고인 생전 삶과 업적 담은 사진· 기록들도 전시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

워싱턴 지역 한인들 사이에서 여전히 “병원은 영어 때문에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환자를 위한 통역 서비스를…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3년간의 준비끝에 26일 더블린에 공식 개점했다. 미국내 88번째, 가주내 20번째 H 마트인 더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