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 창평의 달팽이가게 홍보문구는 정감이 뚝뚝 묻어난다. 창평은 신안 증도, 완도 청산, 하동 악양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먼저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현재 한국의 슬로시티는 1…
[2016-08-12]
가끔은 주변에서 “이렇게 더운 날에도 산에 갑니까?”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실상은 요즘처럼 날씨가 덥고 일조시간이 긴 여름철이 되려 우리 남가주에서는 고산 등산을…
[2016-08-12]
메말랐다고 생각한 사막 한가운데에서 자연과 인간의 생명력이 뒤엉킨다.브라질 하면 누구나 올림픽이 열리는 리우, 아르헨티나와 맞닿은 이구아수 폭포, 세계의 허파 아마존 등을 떠올린…
[2016-08-12]
쪽빛 바다와 오렌지색 지붕, 항구에 정박 중인 하얀 배가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크로아티아‘두브로브닉’의 전경.노희경 작가가 집필하고 김혜자, 나문희, 고두심, 신구, 박원숙…
[2016-08-05]
형식과 틀을 거부하는 남가주에서도 베니스비치(Venice Beach)는 열정의 해방구를 자처한다. 히피 문화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때로는 다른 곳에서는 용납되지 못하는 타부와 …
[2016-08-05]
이따금 주변사람들이 내가 등산을 취미로 살아가는 것을 알게 되면, 왜 산에 가느냐고 물어오는 분들이있다. 이백의 ‘산중문답’을 표절하여 “문여하사답천산 소이부답심자락 기화요암시방…
[2016-07-29]
브라티슬라바 성에서 내려다본 구도심 풍경. [최흥수 기자]한국인에게 외국은 당연히 ‘바다건너’ 해외지만 유럽은 많은 나라들이 촘촘히 국경을 맞대고 있다.오스트리아 빈과 슬로바키아…
[2016-07-29]
지난달 9일 쿠바 수도 아바나 도심 골목의 ‘라 보데기타 델 메디오’ .헤밍웨이의 단골 술집으로 알려진이 곳 입구에서는 검은 베레모에 시가를 꼬나 문 구릿빛 사나이가 다짜고짜 이…
[2016-07-22]
어김없이 여름이다.요즘같이 무더운 날에는 살얼음이 동동 뜬 물냉면이나 얼음을 곱게 간빙수가 그만이다. 여름이 아니고서라도 언제든 즐길 수는 있지만 한여름에 먹어야 제맛이고 감동이…
[2016-07-22]
“앗! 차가워” 강원 삼척의 작은 포구 갈남해변에서 웃통을 벗어 젖힌 젊은이 넷이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조심스럽게 바닷물에 발을 담근다.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지만…
[2016-07-22]
최근 터키 이스탄불의 한인 음반매장에서 열린 록밴드 음악모임이 현지인들의 공격을 받았다.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에 술을 마신다는 이유였다.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자기 나라와 도…
[2016-07-15]
우리 남가주민들이 사랑하고 자랑하는 휴식처의 하나인 Big Bear Lake는 하구에 물막이 댐을 건설하여 조성한 인공호수이다. Redlands의 개발업자 Frank Elwood…
[2016-07-15]
프레시디오(Presidio)는 도시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공원이다. 짙푸른숲 속을 이리저리 가로지르는 오솔길과 빽빽하게 들어 선 나무들이 끝없이 펼쳐진다. 자동차를 타고 드라이…
[2016-07-15]
서유럽은 한인들이 각별히 선호하는 여행지다.파리, 런던, 로마, 밀라노, 베니스, 몬테풀치아노, 융프라우 등 저마다의 짙은 개성과 매력을 품은 서유럽의 도시들은 조금이라도 더 오…
[2016-07-08]
카타니아 노천 수산시장인 라 페스케리아.시칠리아 음식은 시칠리아인들의 자랑이자 자존심이기도 하다.맛의 천국 이탈리아에서도 시칠리아의 음식은 꽤 높은 대우를 받는다.지중해 한복판의…
[2016-07-08]
오늘은 우리 남가주의 자연경관 가운데 자랑스러운 보배중의 하나랄 수 있을, 사시사철 침엽수가 싱그러운 고산지대에 에메랄드 빛깔의 푸른 호수가 있는, 아름다운 빅베어레익 지역을 찾…
[2016-07-01]
태양이 작열하는 남가주의 비치에는 본래부터 열정과 젊음이 넘치지만 해변 무대라도 차려 질라치면 열기는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뜨거워진다.허모사비치(Hermosa Beach)는 남가주…
[2016-07-01]
독립기념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독립기념일에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리는데 역시 백미는 밤하늘을 오색찬란하게 수놓는 불꽃놀이다. 낭만 넘치는 여름밤의 불꽃놀이는 일상의 스트레스와 …
[2016-06-29]
그리스인과 카르타고인들이 머물던 시칠리아는 포에니 전쟁 이후 로마의 속주가 되고 말았다. 로마 지배하의 1,000년 시칠리아는 단순한 착취의 대상으로 전락했다.시라쿠사 같은 도시…
[2016-06-24]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름다운 경관의 멋진 코스에서 라운드 하고 싶어한다. 지중해 풍의 산뜻하면서도 클래식한 풍경, 페블비치를 옮겨놓은 듯한 골프코스, 그리고 360…
[2016-06-24]


![[심층진단]](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2/05/20260205203357695.jpg)
























![[부음]](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_list/1770366909_top_list_image_19.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퀸즈 플러싱의 코리아빌리지 샤핑센터에 문을 연 ‘코리아빌리지 갤러리’가 개관 기념으로 ‘자개 소나무 그림의 대가’ 강동윤 작가 특별기획전을 열…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 속에 조금이라도 저렴한 식료품을 찾아 나서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수퍼마켓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

인공지능(AI)을 악용한 각종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인사회를 포함한 미 전국에서 전반적인 피해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정부 기관이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