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간: 5.5마일, 오렌지 그로브→콜로라도 블러버드→시에라 마드레 블러버드 *소요시간: 2시간30분, 행진 속도 시속 2.5마일, 1일 오전 8시 Orange Grove…
[2009-12-25]크리스마스 시즌 남가주의 위락공원들은 평소와는 다른 옷을 입고 관광객을 맞는다.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들어서고 건물과 조형물들은 빨간 리번과 오색 전등으로 한껏 치장된다. 평소…
[2009-12-25]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 공원 중의 하나인 자이언(시온) 국립공원은 웅장한 붉은색 샌드스톤의 바위들이 둘러싼 가운데 버진 리버(Virgin River)가 흐르고 계절에 따라 녹…
[2009-12-25]재미한인산악회(회장 배대관) 회원 18명은 지난 9월 중국을 통해 티벳과 네팔 횡단 등반을 실시했다. 이 등반은 히말라야 고봉 등정에 앞선 현장 파악을 위한 것으로 약 2주에 걸…
[2009-12-25]벌써 12월이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올해도 단 2주밖에 남지 않았다. 매년 이맘때면 각 지역마다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장면들을 목격할 수 있는데, 빛으로 그리는 겨울의 불야성 …
[2009-12-18]*ANAHEIM-1000 South Cardiff, 57번 프리웨이 서쪽. *BURBANK-600 S. Orchard Dr.(Riverside Dr. 인근), …
[2009-12-18]12월은 화려하고 신나는 가족 위주의 무대공연이 유난히 많은데 특히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남가주만의 전통적인 공연이 곳곳에서 열린다.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겨…
[2009-12-18]샌프란시스코 베이(San Francisco Bay)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우뚝 서 있는 마운틴 디아블로는 오크 숲과 초록의 구릉으로 이루어진 명산이다. 3,849피트 높이의 디아블…
[2009-12-18]따뜻하게 대접해준 얼굴들 생각나고 종단 완료 약속 지킬 수 있어 홀가분 ‘길에서 길을 묻다’라는 화두 떠올라 일찍 일어났다. 날씨가 맑다. 국토종단 마지막 …
[2009-12-18]샌프란시스코는 유명 관광지로 모르는 한인이 없겠지만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1시간30분 거리 몬트레이만의 북쪽에 있는 작은 마을인 샌타크루즈를 잘 아는 사람은 드물다. 빅토리아…
[2009-12-11]가장 유명한 관광지는 해변에 있는 보드워크 유원지(Santa Cruz Boadwalk). 몬트레이만에 면한 1마일에 펼쳐진 해변 유원지에는 1910년제의 롤러코스터 등 탈…
[2009-12-11]수백척의 보트가 오색전구로 아름답게 장식을 하고 조용한 캐롤을 배경으로 잔잔한 부둣가를 행진하는 장관을 목격할 수 있는 보트 퍼레이드가 다시 남가주 각 지역 하버를 찾아왔다. 밤…
[2009-12-11]■ Devil’s Punchbowl 거리 7마일 소요시간 4시간 등반고도 750피트 난이도 3(최고 5) Season 10월~6월 추천등급 4(최고 5) …
[2009-12-11]통일전망대가 가까워온다. 거진을 지나니 도로확장 공사가 한창이다. 금강산으로 통하는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넓히는 작업이라고 했다. 커다란 아치가 서있고 “금강산 가는 길목, …
[2009-12-11]2009년을 마감하는 세모의 달 12월, 라디오에서는 캐롤이 울려 퍼지고 거리마다 들어선 크리스마스 테코레이션이 할러데이의 분위기로 마음을 들뜨게 한다. 이럴 즈음, 도시의 온갖…
[2009-12-04]가는 길은 101번 프리웨이 노스를 타고 샌타바바라, 샌타마리아를 지나서 아로요 그랜드(Arroyo Grand)에서 시작되는 227번 노스로 갈아탄다. 이곳에서 약 2마일…
[2009-12-04]이번 맛 기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해리스 랜치를 여행 마지막 날 방문했다. 미국 100대 레스토랑에 뽑힌 오리지널 스테이크를 서브하는 해리스 랜치는 레스토랑에서 직…
[2009-12-04]스키장을 간다든지 추운 지방으로 여행할 기회가 많아진 겨울철. 겨울철 안전운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초보자는 가능한 한 차선을 고집하는 것이 좋고 차선을 바꿀 때는 …
[2009-12-04]북가주의 라센 화산 국립공원에서 지열활동이 가장 활발한 곳이 범패스 지옥이다. 공원을 운전하다 보면 몇 군데서 진흙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거나 땅에서 수증기가 솟는 모습을 구…
[2009-12-04]눈을 떴다. 어디선가 익숙한 냄새가 흘러온다. 밥 짓는 냄새다. 복도를 지나 문틈으로 스며들어온 저 냄새. 어머니가 파를 송송 써느라 도마를 울리며, 무를 어슷 썰어 넣고 된장을…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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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취임 1년 만에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이날 밤 9시부터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