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교육부는 11년 만에 초ㆍ중ㆍ고교생 건강검사제도를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검사항목 중 혈액형 검사, 색맹 검사를 없애고, 체질량지수(BMI) 일원화, 허리둘레 측정을 …
[2017-03-21]
2년 전의 일이다. 65세 남성이 가운데 허리가 갑자기 아파지며, 동시에 오른쪽 갈비뼈 중간 부위가 매우 아프다고 찾아왔다. 최근에 다친 적은 없으며, 타이레놀이나 애드빌 같은 …
[2017-03-21]
“이제 좀 사는 것 같소.”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앓고 있는 70대 노환자가 진료실로 들어서며 한 말이다.흡입치료제 사용법을 직접 교육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한지 2~3개월 …
[2017-03-07]
3년 전 일이다. 70세 된 여자 환자 분이 오셨다. 10년 전부터 혈압 약을 복용하여 130/80으로 유지했는데 요즘은 같은 약을 먹어도 혈압이 120에서 160까지 오르락내리…
[2017-03-07]
언젠가 한인의사들이 돈만 밝히는 것처럼 나온 글을 봤다. 그리고 의사들이 기부를 가장 안하는 사람 중에 하나라면서 수입은 많은데 구두쇠 같다는 기사였다.며칠 전 어느 환자가 필자…
[2017-02-14]
나이 들면 어지럼과 평형장애가 흔히 나타난다. 65세 이상에서 20%정도에서 어지럼 증상이 나타나고, 나이 들수록 더 늘어난다.낙상은 3명 중 1명꼴로 발생하고, 낙상으로 골절되…
[2017-02-14]
3개월 전 일이다. 72세 된 남성 환자가 극심한 피로, 빈혈, 대변이 검게 나오는 증세로 찾아왔다. 대변이 검다는 것은 위장 출혈이 의심되는 병이다. 이 환자의 위 내시경 소견…
[2017-02-14]
◆고양이 자세 척추기립근 강화와 갑작스럽게 심한 요통이 왔을 때 좋다. 1.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허리가 바닥에 수평을 이루게 한다. 골반을 위로 올리며 허리를 아래로 내린…
[2017-02-07]
맹추위다. 문고리에 손가락이 달라붙을 정도의 추위는 아니라도 쨍할 정도다. 이런 날씨엔 심장이 걱정이다.추위에 노출되면 체온이 떨어지는데 바람이나 습기가 있으면 더하다. 바람은 …
[2017-01-31]
지난해에 컴퓨터 ‘알파고’가 세계바둑챔피언 이세돌과의 바둑대결 다섯 번에서 네 판을 이겨, 한 판은 이세돌의 체면을 봐 일부러 저주었다는 사건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었다.이렇게 한…
[2017-01-31]
12년 전 일이다. 53세 여성이 정기검진을 받으러 왔다. 환자는 B형 간염 보균자로 1년에 한 번씩 피검사와 간 초음파를 하러 오는 환자였다. 환자는 아무런 증상도 없었고, 신…
[2017-01-31]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칼슘과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는 사실은 상식이다. 우유와 유제품, 멸치와 뱅어포 등은 칼슘이 풍부한 음식이다. 그것만으로 충분할까? 한국인의 칼슘 …
[2017-01-10]
2017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해 동안 의학계의 주요 뉴스 중에서 손꼽을만 한 몇 가지를 정리한다.첫째로 남미지역에 유행하는 지카(Zika) 바이러스에 인한 병이 미국에 들어…
[2017-01-10]
57세 된 남성 환자가 간 기능에 약간 이상(SGOT 50, SGPT 65)이 있어서 초음파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간에 다른 특별한 이상은 없었으나 5cm되는 낭종(Cyst·물…
[2017-01-10]
우리 회식문화는 단합을 강조하는 우리 사회 특성을 잘 반영한다. 회식은 응집력 강화와 소속감 고취에 매우 효과적이다.집단에 소속돼 있으면 집단과 개인의 결정이 달라 갈등을 종종 …
[2016-12-13]
“저의 남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기는 죽어도 병원엔 가지 않겠다고 하고, 제가 병원에 입원시키면 저를 죽이고 자신도 베란다에서 뛰어 내려 죽는다고 합니다.” “남편은 힘이 …
[2016-12-13]
10년 전 일이다. 담배를 50년 이상 하루 한갑 이상 피운 73세된 남자 환자가 흡연의 해악으로 약 20년간 만성 폐쇄성 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
[2016-12-13]
박모(53)씨는 5년 전 48살 때 위암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수술 2년 뒤 폐경이 왔다.몸 상태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암 수술 후유증에 폐경이 겹쳐 그러려니 했다. 그…
[2016-11-29]
40대에 발견된 약한 당뇨는 신의 선물이 될 수도 있고 저주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당뇨병을 치료하는 의사들은 자주 하게 된다. 풍요로워졌고, 과식이 일상화된 현대사회에서 당뇨는 …
[2016-11-29]
얼마 전에 한 분이 편지로 문의를 해왔다. 본인은 전혀 담배를 피우지 않았는데도 폐암에 걸려서 고생을 한다고 했다. 이런 분들을 위해 답장 겸 글을 올린다.해마다 전 세계적으로 …
[2016-11-29]























박성우
이왕구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영화 수필가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황의경 사회부 기자
민경훈 논설위원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뉴욕시가 축구 붐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시 전역 50개 학교 앞 도로를 ‘사커 …

미국 공공정책연구소(NIPP)는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 30년간의 대북 비핵화 협상은 구조적 실패였다”며 “한반도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은 자유…

오는 14∼1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방중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할 계획이다.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