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교육칼럼
재정보조 진행 후속조치 철저하게
지난 15일자로 많은 사립대학의 재정보조 신청은 마감을 했다. FAFSA의 신청 마감일은 6월까지지만, CSS Profile의 신청마감일은 대부분 2월과 3월에 마감한다. 대학마…
[2019-02-25]
코딩. 어떻게 배우는 게 좋을까?
스티브 잡스는 “이 나라의 모든 사람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그건 여러분에게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또 빌 게이츠는 “컴퓨터 프로그…
[2019-02-18]
창의성 비중 커지는 포트폴리오
STEM은 대학 최고의 인기 전공분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보니 명문 사립에서부터 주립대까지 다른 전공에 비해 치열한 경쟁을 벌어야 한다.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뜨는 분야…
[2019-02-18]
전공보다 중요한 재능
아직도 전공 때문에 걱정인 부모가 있다면 시미밸리에 있는 로날드 레이건 도서관을 방문해 보자.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그곳을 방문해 보면 많은 것을 느낄 것이다. 그곳에 가면 레…
[2019-02-18]
2월은 흑인 역사 문화의 달
2월은 초중고 학교에서 흑인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달입니다. 미국 전체 인구의 15%가 되는 흑인들이 미국 역사에 공헌한 점들을 다문화 교육의 일환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흑인 문…
[2019-02-11]
전공이야기- 공학 (Engineering)
전공별 연봉 높은 톱 10 순위 중에서 몇 가지 소개해 본다.1. 항공 우주 공학(Aeronautical/Aerospace engineering) - 우선 항공 우주 공학에…
[2019-02-11]
학자금 저축 미리 준비하기 ②
미국에서 학자금을 저축하는 가장 대표적인 학자금 저축플랜으로써는 529플랜(529 Plan)과 커버델 저축계좌(CESA: Coverdell Education Savings Acc…
[2019-02-11]최선을 다하지 못하게 만드는 함정
“Try your best!” 미국에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해 주는 조언 중 하나다. 최선을 다 하라는 말은 얼핏 듣기에는 쉬울 수 있지만 막상 실천을 하기에는 만만…
[2019-02-04]“오늘은 아이와 무슨 얘기를 하지?”
한 어머니와 나눴던 대화 한 토막.“아이가 벌써 11학년인데 어느 대학을 가고 싶은 지,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 지에 대해 전혀 감을 잡지 못해 답답해요. 다른 애들을 보면 뭔가 …
[2019-02-04]영어 무조건 투자해라
영어는 모든 학문과 학교 수업의 기본이 된다.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영어를 잘한다면 다른 과목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기 때문에 자녀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2019-02-04]
교사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격언들
주류 교육계에서 40년 이상 일 했을때 가장 즐거운 일 중의 하나는 경험과 생각이 다양한 교육자들과 만나 생각을 나누고 토론하고 계속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는 일이었습니다.특히…
[2019-01-28]
대학 지원서 어떻게 검토 되는가 ②
지난 칼럼에 이어 오늘은 입학 사정 위원회 단계와 최종 단계를 알아보자. 3. COMMITTEE- 각 대학마다 조금씩 다른 형식과 과정을 가지고 있지만, 위원회의 결정에 있어 …
[2019-01-28]
학자금 저축 미리 준비하기 ①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비롯해 미국 대부분 대학들이 해마다 학비를 올리고 있다. 2017-18학년도에 3.5%대의 학비를 인상했다. 또한 UC계열도 전년 대비 2.5%나 올렸다. 이…
[2019-01-28]
부모관심이 필요한 1월
겨울 방학 후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다. 학교가 시작되면 자녀들은 새로운 일과에 적응하면서 학교에서 사소한 실수도 더 많이 하게 된다. 학교가 시작하고 한두 달은 자녀들에게 가장 …
[2019-01-14]
중학교 7학년이 왜 SAT/ACT를 보나요
“ 7학년이 벌써 SAT를 봐요?” 요즘 주변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일이다. 일반적으로 SAT/ACT 테스트는 9학년부터 보도록 되어있지만 중학교 7학년 학생들이 ‘대입수학능…
[2019-01-14]
대학생 자녀와의 소통
얼마 전 내가 지도했던 학생의 어머니를 우연히 만나게 됐다. 이 학생은 우수한 능력으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명문 사립대 여러 곳에 합격했었기에 기억에 남는 학생 중 하나였다.간단한…
[2019-01-14]
대학 지원서 - 어떻게 검토되는가?
이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많은 전직 대학 입학 사정관들이 책을 저술하여 판매하거나 혹은 유튜브에서 실제 입학 사정 과정중 어떻게 토론하고 지원자를 선택 하게 되는지의 동…
[2019-01-07]
대학 재정보조 - Appeal 제도
“엄마, 아빠, 저 대학합격 통지서 받았어요” 대학입시를 앞둔 자녀들을 가진 부모님들이라면, 아이들로부터 듣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대학합격 통지서 일 것이다. 하지만 기쁨도 잠…
[2019-01-07]
학부모의 새해 결심에 대한 제안
해마다 새해가 시작되면 저는 학부모님들께 자녀교육에 대한 새해결심(New Year‘s Resolutions)을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지난해 12월 9일 뉴욕타임스 선데이리뷰색…
[2019-01-07]
최선을 위한 반성
2018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올 한해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고 지도해 왔다. 그렇다면 우리 부모들은 어땠는가? 올해가 가기 전에 부모 스스로 ‘나는 부…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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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새 정부, 재외동포 정책 공약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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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대상 혐오·증오 사건 우려된다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이순신장군의 백의종군 발자취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우린 베프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지상 최대의 작전, 노르망디 상륙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코디언 투표용지
안상호 논설위원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지사별 뉴스
한국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기록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뉴저지 전기요금 납부자 390만명에소득따라 100~250달러 지원
한인 2세 댄 리, VA 연방하원<11지구, 코널리 지역구> 보궐선거 민주 경선 출마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한미교육재단 14일 장학생 시상식
李대통령, 15∼17일 G7 정상회의 참석…다자 정상외교 데뷔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5∼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다.취임한 지 2주일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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