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early May, over 1,500 protesters gathered in Huntington Beach to protest the “Stay-At-Home” orde…
[2020-09-14]
이번 칼럼은 학부모들이 이메일로 직접 문의한 교육문제를 3개 정도 골라서 지면으로 상담하겠습니다. -아들이 주의가 산만하고 집중을 하기 힘들어 코로나 이전에도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2020-09-14]
미국에서 아이를 대학에 보낼수 있는 방법은 2가지 밖엔 없다. 저축을 통해 보내던지 아니면 미국의 학자금 시스템을 통해 보내던지이다. 70, 80년대에 이민와서 대학을 다닌 이민…
[2020-09-14]
뉴 노멀(New Normal)이란 의미는 시대와 상황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표준을 말한다. 원래 이 용어는 경제와 관련된 것이었지만, 요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환경변화를 표현…
[2020-09-14]
코로나로 인해 우리는 일상과 삶의 방식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사무실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일을 하는 것이 익숙해지고 있으며, 직접 필요한 물건을 사러 다니는 대신 온라인으로 …
[2020-08-31]
많은 가정이 11학년까지는 그다지 진로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하지 않는다. 막연하게 추측하는 “우리 아이는 이과 혹은 문과”라는 개념을 가지고 수학 경시대회에 치중하거나 음악 관…
[2020-08-31]
어느 대학에 지원할 것인가?이 질문은 지금 대학지원을 준비하는 12학년생의 공통된 관심사다. 입시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과정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 대학에나 들어가려는 것은…
[2020-08-31]
미국에서 2~3세에게 부모 또는 조부모의 언어와 문화를 가르치려는 의무감은 한국인뿐 아니라, 중국인, 아르메니안, 유태인 등 언어적 소수민족(linguistic minoriti…
[2020-08-24]
이제 대부분 학교들이 새 학기를 맞이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라인 수업을 하는 곳이 대부분이지만 몇몇 대학들은 온라인 오프라인 둘 다 하는 학교도 있어 학교로 돌아간 아이도 많…
[2020-08-24]
지나 김 어드미션 매스터즈 대표요즘 생각하지 않았던 전화들을 받곤 한다.나를 거쳐간 학부모들 전화로 대부분 이번 가을 대학 2~3학년이 되는 자녀를 둔 경우다.그동안의 안부를 …
[2020-08-24]
코로나 팬데믹때문에 Online Distance Learning(집에서 컴퓨터로 원격수업)을 하든, Off-Line In-Class (대면 수업)을 하든, Hybrid…
[2020-08-10]
통계에 의하면 미국에서 대학 학자금보조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가정이 전체 대학생의 절반에 가깝다고 한다. 뜻밖에도 많은 한인 학부모님들 뿐만 아니라 미국인들까지도 학자금보조에 대…
[2020-08-10]
대학가는 이유는 무엇일까?구구절절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겠지만, 간단히 정리한다면 영어로 하이 에듀케이션(High Education)이란 말답게 한 차원 높은 지적 및 사회 …
[2020-08-10]
8월이면 학교로 돌아갈 줄 알았던 코로나 사태는 기약없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이 된 체 새 학년 새학기를 맞이하게 되면서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학교 스케줄이 평상시와 같이 …
[2020-08-03]
COVID-19 속에 일상은 모두에게 변화를 주고 있다.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 학교의 교사에게도, 우리 같은 학원 관계자들도 마찬가지다. 필자 개인적으로 달라진 일상이라면 하…
[2020-08-03]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자녀를 둔 한인 학부모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미국 대학의 특성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들이 적지 않다.그 중에는 지금은 덜하지만 아직도 유니버시티(Univers…
[2020-08-03]
작년 한해 동안은 남가주의 어느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세계어로 가르치는 (Korean as World Language) 클래스에서 교생을 하는 대학원학생을 지도 하게 되어 그반의…
[2020-07-27]
학자금 재정보조를 신청하기 위해서 학자금 신청서인 FAFSA나 CSS Profile만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되는 줄 아시는 부모님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FAFSA, CSS Pro…
[2020-07-27]
얼마 전 UC가 발표한 올 가을학기 신입생 관련 통계에 따르면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인종은 라티노로 나타났다.UC계열 합격자 7만9,953명 중 라티노는 36%인 2만8,6…
[2020-07-27]
본격 입시철에 접어들면서 12학년생들은 학교 학점관리와 대입시험 스코어 관리, 지원대학 선정, 그리고 입학 지원서 작성 등 아주 무겁고 힘든 많은 일들을 처리해야 하는 시간을 보…
[2020-07-20]






![[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