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보조신청서를 작성할 때에 세금보고서에 기재된 정보를 신청서에 정확히 기재해야 하는 것은 기본사항이지만, 대개는 신청서를 기재하는 일만 생각하고 세금보고서 내용을 신청서에 기재…
[2016-01-18]제가 읽은 책들 중에 “This I Believe....”: The Personal Philosophies of Remarkable Men and Women” (성공한 사람들의 …
[2016-01-18]지원자가 대학에서 하고 싶은 전공을 선택하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명료해 보이는 질문은 많고, 정답도 단순하지가 않다. 최근의 입학지원서 양식을 검토하면 많은 주요대학들…
[2016-01-18]
카운슬링을 할 때 personalized and customized( 개인화와 차별화) 프로그램을 지향하며 학생에 따라 학년에 따라 어느 정도 내용이 다르지만 시즌에 따라 일반적…
[2016-01-11]
저는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에게 “장래에 뭐가 되고 싶니?” 라고 묻지말고 “너는 무엇을 하고 싶니?” 라고 물으라고 제안합니다. 자녀의 꿈을 이루고, 자녀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일…
[2016-01-11]
대학을 진학하며 재정보조를 받는다는 것과 잘 받을 수 있다는 것은 큰 차이가 있는 개념이다. 이와 같이 재정보조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보다 나은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으려면 신청에…
[2016-01-11]
조기전형에서 애매한 입장에 놓이는 수험생들이‘보류’ 통보를 받은 경우라면 정시전형에서는 ‘대기’ 통보를 받은 수험생들이다. 특히 대기로 분류된 수험생들은 합격자 발표 후에도 상당…
[2016-01-11]분주한 윈터 할러데이를 보내고 정상적인 생활로 다시 돌아가기 전에 먼저 정상적인 생활이란 무엇인가를 새해에 한 번 새겨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할러데이 정신인 서로 나누는 형제…
[2016-01-04]앞으로 재정보조를 신청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연방정부나 대학에서 제출내용에 대한 검증과정이 더욱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무엇보다 현재 한국과 조세협정에 따라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의 …
[2016-01-04]새해를 맞이한 11학년들은 가을이 되어서야 입시 현실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12월 수시지원 결과 발표를 듣고 실망한 학생들과 부모들을 많이 보았다. 엄청난 노력은 했지…
[2016-01-04]
학교성적, 표준학력고사 SATII, AP, 과외활동은 11학년 동안 감당해야하는 과제물이다.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것 같지만 준비된 학생은 잘 소화할 수 있다. 계획의 중요성에 …
[2016-01-04]대학진학 때 재정보조를 신청함에 있어서 단순히 신청만 하면 대학에서 합격 후에 모두 잘 알아서 가정형편에 알맞게 지원해 줄 것이라 생각하는 학부모들이 많고 이에 따른 문제점들이 …
[2015-12-28]어릴 때는 고분고분하고 말을 잘 듣던 자녀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서부터 틴에이저가 된 것처럼 태도가 반항적이고 말끝마다 다투는 태도라 부모로서 자녀와 대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
[2015-12-28]
지원자와 부모님들과 함께 조바심과 흥분 속에 보낸 지난 몇 주였다. 조기 지원서의 결과들이 속속 들어오며 좋은 소식과 실망스런 소식을 함께 받아 들여야 했기 때문이다.많은 학부모…
[2015-12-28]
꿈에 그리던 대학으로부터 합격통지서를 받는 순간 ‘드디어 해냈다’라는 기쁨도 잠시, 봉투에 들어 있는 학비지원 내역을 살펴보는 순간 모든 것이 멈춰지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되는 …
[2015-12-28]
미국 교육 시스템은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으로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공립학교에 진학을 하면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이른바 이상적인 교육 시스템이다. 전 세계 어느 나라를 …
[2015-12-21]
Common Cores(공통 학습기준) 실행으로 학생들의 대학과 직장준비를 하고, 공부 잘하는 학생들과, 못하는 학생들의 성적 차이를 좁히는 노력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는 것이 …
[2015-12-21]
고교 칼리지 카운슬러 선생님에게 물어볼까, 같은 대학들에 입학 지원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볼까, 아니면 부모님께 물어볼까 망설이지만, 결국 언젠가는 해야 할 일이면서도 할 일 목록의…
[2015-12-21]컴퓨터가 일반화되기 시작할 무렵 학창시절을 보낸 386세대라 불리는 학부모들의 자녀들이 이제는 대학을 진학하는 시기가 도래했다.그동안 컴퓨터와 인터넷의 대중화를 통해 사무 자동화…
[2015-12-14]신학년도가 시작된 이후로 시간이 빠르게 흘러 벌써 12월입니다. 이제 곧 다가올 2~3주간의 짧은 겨울방학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입니다. 또한 자녀가 독서에 취미를 붙…
[2015-12-14]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전지은 수필가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연방항공청(FAA)이 전국 항공편을 최대 10%까지 감축하는 전례 없는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7일(금) 오전부…

9일부로 40일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수일 안에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미국 연방 상원의 일부 민주당 중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