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교육칼럼
“AP, 숫자보다 질이다”
찰스 박 AP수업이란 미국 고교생이 대학 진학전에 수강하지만 대학 인정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고급 학습 과정을 말하며 칼리지 보드에서 그 커리쿨럼과 평가 과정을 관장하고 있다.…
[2016-09-12]
“과외활동, 인성평가에 중점”
세상의 가치와 기준은 변하기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대학입시에서도 각 대학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조금씩 입학사정 기준에 변화를 주고 있다. 예를 들어 한 때 대…
[2016-09-12]
Great Books Foundation (토론식 자녀 독…
수년전 제 학교 학부모인 유대인 변호사가 자신이 학생시절 때 Great Books Foundation 독서 방법으로 독서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그 프로그램이 좋다고 제 학교에도 소…
[2016-08-29]
가정의 수입구조가 재정보조에 큰 차이를 보일 수도
일반적으로 가정수입이 낮으면 대학진학 때 대학마다 어련히 재정보조지원을 잘 해줄 것이라 믿고 있다가 현실적으로 큰 차이가 남으로 낭패를 볼 수도 있어 보다 신중한 주의가 요구된다…
[2016-08-29]
부모의 태도가 입학지원자에게 주는 영향
누구나 매년 지원자 대비 합격자 통계를 보면 어느 상위권 대학이든 합격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쉽게 감지하는 경우가 있고,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전자의 경우는, 전체 합격률 보…
[2016-08-29]
재정보조 극대화는 가정분담금(EFC)의 이해부터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재정보조를 잘 받기 위해서 얼마나 연 수입이 되어야 할지부터 문의해 오는 경우가 많지만, 무조건 수입이 적거나 자산이 없다고 해서 재정보조를 더 잘 받을 수 …
[2016-08-22]
미래에 필요한 리더십
21세기 독창적 사상가 중의 한 사람인 제가 좋아하는 마가렛 위틀리(Margaret Wheatley)박사의 최근의 책 ‘Finding Our Way’ 내용을 중심으로 리더십에 대…
[2016-08-22]
10학년 스케줄 짜기
“대학 준비는 4년걸린다.” 라고 미국에서 가장 저명한 공립대 중 하나인 미시간 대학의 관계자가 말한적이 있다. 9,10학년 학생들에게는 고등학교 적응도 쉽지않은데 머나먼 대학까…
[2016-08-22]
가정수입이 높을 경우 재정보조 활용법
가정수입이 높으면 대학에서 재정보조를 거의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그러나 사전설계를 통해 재정보조를 잘 받을 수 있도록 현실적인 준비를 하는 일은 수입을 더늘리는 일보다 …
[2016-08-15]
Leadership(리더십)
작년에 샌프란시스코에 가서 어느 협회에서 주최한 차세대를 위한 컨퍼런스에서 ‘리더십’ 에 대해 강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날 세미나에서 나눈 점을 잠깐 얘기해 봅니다.저는 학교…
[2016-08-15]
랭킹과 경쟁력의 관계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많은 최우수 대학들은 다양한 평가항목들을 활용한다. 그런 항목들 가운데 하나가 랭킹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랭킹은 상당히 애매모호하다. …
[2016-08-15]
새 학년을 맞으며 학부모에게 바라는 점
이제 LAUSD 경우 8월16일이면 초·중·고교가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합니다.제가 경험한 유대인 학부모들은 예외는 있지만 주로 대화와 논쟁의 힘, 즉 묻고 토론하는 환경을 자녀…
[2016-08-08]
재정보조계산기 활용을 통한 현명한 대학선택
이제 가을이면 12학년에 진학하는 자녀들마다 본격적인 대입원서 작성의 시기이다. 이제부터 진학준비를 돕는 학부모들의 마음도 더욱 조급해지는 시점이다. 자녀가 입학원서를 낼 대학들…
[2016-08-08]
지원서 Essay
많은 학생들이 에세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 입학사정관들이 에세이에서 무엇을 찾으려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에세이를 쓰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에세이는 대학 지원서와…
[2016-08-08]
‘College Knowledge’ (칼리지 날리지)
대학준비하는 학생들과 그들의 학부모들에게 College Knowledge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대학준비에 대해 좀더 Big Idea를 갖기 위해서 Oregon 대학 (Un…
[2016-08-01]
개학 앞둔 12학년에게 필요한 세가지 조언
곧 개학을 맞이할 12학년들은 대학입학 지원뿐 아니라 고교졸업 시점까지 하고 싶은 많은 일들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특히 대부분의 경우, 내년 3, 4월 중 발표…
[2016-08-01]
2016년 여름 한국교육자들과 대화
해마다 여름방학때는 2-3 주간 한국에 초대되어 교육특강을 지난 20 여년전부터 계속해서 하는기회에 저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엔 교장연수강사로 가장 보람있게 강의할 …
[2016-07-25]
재정보조의 열쇠는 시점이 중요
항상 모든 일을 준비할 때는 이를 시작하는 시기와 행동으로 옮기는 시점에 대해서 많은 염려가 있기 마련이다. 언제 어느 시점부터 어떻게 준비를 시작할 지에 대해 대부분 학부모들의…
[2016-07-25]
12학년들을 위한 2016-2017학년도의 타임라인
야호, 방학이다 하던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7월말이고 학군에 따라 이제 조만간 개학시즌이 시작된다. 여름 프로그램 등의 과외 활동이나 SAT 혹은 ACT 시험 준비로 바쁘게 …
[2016-07-25]
AP과목 수강 “능력에 맞는 수준·학습계획 수립을”
AP과목은 도전적이지만 자신의 수준에 맞게 선택해야 무리가 없다.AP클래스는 대학 수준의 과목을 공부하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도전적인 자세를 필요로 한다. 그만큼 난이도가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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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인식으로 불체자 색출 단속한다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모든 것이 결국은 중국’이라고…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워싱턴의 멍청한 ‘헝거 게임’
-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허두영의 해적경영학] 신화의 무게를 감당하라 : 잭 래컴 & 애덤 노이먼
전지은 수필가 풋볼 시즌 2025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재정 침체’ 징후 보이는 프랑스
11·4 선거에 드러난 민심 직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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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관행 끊고 평통의 품격 세워야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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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한국춘추] 펄먼 할아버지의 80년 인생 이야기
지사별 뉴스
한인사회 어려운 이웃에 따뜻함 전해지길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연방대법, SNAP(푸드스탬프) 전액 지급 제동
워싱턴 지역 공항도 항공편 취소·지연 ‘대혼란’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연방항공청(FAA)이 전국 항공편을 최대 10%까지 감축하는 전례 없는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7일(금) 오전부…
“김치 담그기 한번 해보자”…350여명 몰렸다
40일째 셧다운 사태 급반전…민주 중도파 돌아서며 종결 국면
9일부로 40일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수일 안에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미국 연방 상원의 일부 민주당 중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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