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교육칼럼
입시정보의 바다 활용하기
제9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첫 해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해 온 입장에서 그동안 이 행사가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정말 유…
[2018-07-16]
개학과 학년별 계획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는 것이 12학년에 올라가는 라이징 시니어(Rising Senior)에게는 더욱 실감 날것이다. 특히 10학년, 11학년은 앞으로 남은 시간을 잘 활용하여야…
[2018-07-16]
표준시험 고득점의 비결
자녀가 꿈의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표준시험(SAT, PSAT, ACT, AP, SAT Subject Test 등)을 치러야 한다. 또한 대학 졸업 후에도 대학원…
[2018-07-16]
“재정보조 사전 설계가 필요한 이유(1)”
이제는 미국 대학의 진학준비과정에서 입시준비보다 더욱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문제가 바로 대학의 재정보조이다. 아무리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도 재정보조를 제대로 받지 못해 엄…
[2018-07-09]
지금 이 순간이 기회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는 말은 새로운 얘기가 아니지만 우리 삶에서는 매우 중요한 이야기 중 하나이다. 그리고 매사 이런 자세는 그 결과를 보다 나을 수 있게 할 수 있을 뿐…
[2018-07-09]
한국문화를 교육계에 소개하는 방법
요즈음 한국인의 노래, 춤, 연극, 영화, 스포츠 등이 동남아를 비롯하여 미국에도 한류 열풍(Korean Wave 또는 Korean Craze 또는 Korean Fever)을 일…
[2018-07-09]
자녀의 부족함 인정이 명문대 진학에 도움
부모로서 자녀에게 ‘이것만 고치면 좋을 텐데’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한 두 가지는 대부분 있다. 예를 들어 집중력이 좀 더 있었으면 또는 수학을 좀 더 잘했으면 하는 등의 바람을 …
[2018-07-09]
“FAFSA를 알면 재정보조가 보인다“
일반적으로 대학에 재정보조를 신청하면 별문제 없이 재정지원을 받을 것이라 재정보조 신청과 진행을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잘못 된 생각이다. 미 대학들은 비교적 학생들에…
[2018-07-02]
대학보다는 전공
대학지원을 준비하면서 후보대학들을 비교할 때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4년만의 졸업률이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좋은 대학인데, 85% 이상만 되면 상당한 명문대에 속한다고 볼 수 …
[2018-07-02]
추가 지원서 에세이 작성 요령
사립 대학 지원에 필요로 하는 기본적 공통지원서 에세이 외에 각 학교마다 자신의 학교마다 다르게 요구하는 특정 에세이를 추가로 제출하게 된다 (Supplement라고 칭한다). …
[2018-07-02]
전공은 배우자 찾기의 과정
전공을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자녀가 무엇을 공부할지 어디에 열정이 있는지 몰라 걱정하는 부모가 많다. 학교에서 수업을 대부분 잘 따라가는 편이고, 무얼시켜도 평균 이상 따라…
[2018-07-02]
“대학선택과 CSS Profile의 중요성”
흔히 대학에서 재정보조 신청을 할 때에 연방정부의 재정보조 신청양식인 FAFSA를 제출하게 되는 것 외에 칼리지보드를 통해 별도의 CSS Profile이나 대학자체의 재정보조신청…
[2018-06-25]
시카고 대학 결정과 의미, 그리고 대책
SAT는 오랫동안 교육계, 특히 대학입시에서 논란의 중심이었다. 대학수업 수강능력을 테스트하는 이 시험 점수는 그동안 입시에서 항상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아 왔지만, 이 시험이 …
[2018-06-25]
늘 배우는 자로서의 리더 (Leaders as Learne…
얼마 전 리더십에 대한 강의 부탁을 받고 리더들에게 봉사하는 리더십 (Servant Leadership), 조정하고 촉진하는 리더십(Facilitative Leadership,…
[2018-06-25]
여름방학 계획, 우선 순위를 매기자
여름방학이다. 요즘 부모들로부터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가 ‘이번 여름 방학에 우리 애가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라는 질문이다. 대학 서머캠프부터 선행학습, SAT 준비, 봉…
[2018-06-25]
“고정관념이 바뀌면 재정보조가 보인다”
매년 여름방학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이 기간에 자녀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여러 부족한 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이러한 준비를 시…
[2018-06-18]
SAT 시험장을 돌아보며
한국의 대학입시 모습은 해가 수십번 바뀌어도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과거 내가 대학 문을 두드리기 위해 시험을 치르는 날 후배들이 시험장까지 나와 교가를 나와 선배들을 응원했고…
[2018-06-18]
자기설계 전공(DIY major)
대학가에 번지고 있는 ‘자기 설계 전공’(DIY Major-Make/Design your own Major) 프로그램은 참으로 유용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단지 기존 정해져 …
[2018-06-18]
고교 선택 외국어 수업
지난번 칼럼에서는 수원외국어 고등학교 학생들의 방문을 기회로 우리 자녀들이 이제는 얼마나 국제화된 사회에서 살아가는지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았다. 외국어 고등학교 학생이긴 했지만…
[2018-06-18]
“여름방학에 점검해야 하는 재정보조준비”
“고대 히랍어에 Neo 라는 단어가 있다. 이 말은 New 라는 의미로 해석되지만 우리가 새롭다라고 단순히 생각하는 단어의 의미만 내포하고 있는 말은 아니다. 고대 희랍어의 Ne…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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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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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
맨하탄 교통혼잡세 판결 내년으로 넘어가
워싱턴 일자리 4만개 없어졌다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시작된 정부효율부(DOGE)의 대대적인 연방공무원 감원 칼바람에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슈퍼 독감’비상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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