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교육칼럼
계획에 없던 대학 지원의 문제점
무슨 일이든 사전에 충분한 검토를 통해 구체적인 플랜을 세우고 실행에 옮겨야 실수를 줄일 수 있고 목표했던 방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된다. 반대로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서 대응…
[2018-11-26]
GPA 관리 하기
대입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당연히 GPA다. 입학사정관들이 어떻게 성적표를 읽는지 알아보자. ▲수업 선택- 간단히 말하면 학교에서 제공하는 가장 어려운 수업을 수강하면 된다. 절…
[2018-11-26]
공부를 성공적으로 해내는 힘
공부를 좋아하는 학생이 얼마나 될까? 거의 없을 것이다. 모두가 하기 싫어하는 공부지만 학교에는 늘 일등과 꼴찌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하기 싫은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
[2018-11-26]
Thoughts on Thanksgiving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영어로 학부모와 초중고 자녀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영어로 썼습니다. “Nature gives to every time and seaso…
[2018-11-19]
효율적 학습법-메타인지 학습
새 학기가 시작됐다. 학생들은 누구나 ‘올해에는 공부를 잘해 봐야지’라고 결심하는 때이기도 하다. 그러나 무조건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다고 공부를 잘하게 될까. 공부 방법에 …
[2018-11-19]
IDOC를 통한 증빙서류와 보충서류 제출
미국대학은 재정보조 신청자들에게 재정보조 장학금 신청서 이외에도 신청서 내용의 사실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증빙 및 보충서류를 요구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학교마다 요구하…
[2018-11-19]
개인평가와 추천서
명문대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들 모두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얘기가 들려왔다.아시안 학생들이 중심이 된 ‘공정한 입학을 위한 학생들’이란 단체가 하버드 대학을 상대로 진행…
[2018-11-12]
추천서의 중요성
Sunny Oh YES-FLEX Prep 원장인터뷰와 마찬가지로 추천서 역시 대입 전형에서 그다지 비중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엄청난 숨겨진 파워를 가지고 있는, 대학 …
[2018-11-12]
기대효과의 위력
자녀가 원하는 꿈의 대학이나 명문대학에 입학하기를 원하는 부모라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학군이 좋은 중고교에 보내거나 유명한 카운슬러나 튜터를 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2018-11-12]
교사의 학부모 면담
교육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0월 하순에서 11월 초순 이맘때는 교사의 학부모 면담 시즌입니다. 학생에 대하여 학부모와 교사가 서로 배울 수 있는 기간입니다. 학부모-교사 면담…
[2018-11-05]
좋은 추천서를 받기 위한 사전 준비
ED/EA를 지원하는 수험생들에게 지난 며칠은 어떤 때 보다도 긴장된 시간이었다. 그 과정을 함께하며 안타까웠던 점들은 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추천서의 중요성에 대한 바른 이해와 그…
[2018-11-05]
‘카더라’ 통신, 맹신 말고 확인하자
얼마 전 1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으로 부터 전화 한통을 받았다. 자신의 수입이 너무 많아서 학자금 신청을 해도 못 받는다는 소리를 듣고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싶어 했다. 상당수…
[2018-11-05]
인터뷰 제대로 이해하기
본격적인 인터뷰 시즌이 시작한다. 지원서를 제출하고 나면 각 대학에서 인터뷰를 위해 연락이 올 것이다. 혹은 학생이 신청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인터뷰는 학교, 개인, 상황에…
[2018-10-29]
나쁜 성적의 원인 찾기
아시안 부모들 사이에서는 자녀의 성적표에서 A를 받으면 Average, 즉 평균이고, B를 받으면 Bad, 즉 나쁜 성적이라는 웃지 못 할 농담이 있다. 10월 중순이 되면 성적…
[2018-10-29]
에세이 리뷰와 수정
주변에 말솜씨가 좋다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들의 이야기는 간결하고, 듣는 사람들에게 그 내용이 정확히 전달된다는 것이다.글을…
[2018-10-29]
시험점수만이 진정한 실력의 척도는 아니다
수지 오 교육학박사. 교육컨설턴트캘리포니아의 학력평가인 CAASPP(California Assessment of Student Performance and Progress) 점수…
[2018-10-22]
가주 학력 평가 결과 소홀히 보면 안 된다
가주 교육부는 지난 10월 2일 ‘2018 캘리포니아 학력평가’(CAASPP)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놀라운 것은 영어의 경우는 전체 학생의 49%만이 그리고 수학은 3…
[2018-10-22]
사립대 재정보조 신청, CSS 파일과 함께
대학 재정지원 신청이 한창이다. 2019-20년 대학 입시를 앞둔 자녀들을 둔 가정이라면 연방정부에서 주관하는 재정보조 양식인 FAFSA 무료 신청 준비를 시작했을 테고 혹은 벌…
[2018-10-22]
입학담당 책임자들이 보는 입시제도
지난 달 24일 교육뉴스 전문사이트 ‘인사이드 하이어 에드’(Inside Higher Ed)가 각 대학 입학처장급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499명이 참가한 이…
[2018-10-15]
지원서 중간 점검
이제 벌써 10월 중순이고 12학년 학생들은 대학 지원에 관한 계획과 준비에 대한 정리가 어느 정도 되어있으리라 믿는다. 캘리포니아 주민이라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당연히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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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한인연합감리교회, 7년째 장학금 수여
오피니언
윤여춘 전 시애틀지사 고문 인간 수명의 한계는 몇 살인가?
오세정 서울대 전 총장 트럼프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선의의 무례함
- 허경옥 수필가
[윌셔에서] 처음 학교 가는 날
-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한번 여사는 영원한 여사?
정숙희 논설위원원폭ㆍ종전ㆍ해방 80주년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MAGA의 무역 파탄론자들을 믿지 말라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대격변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심을 것인가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라일락 향기를 두른 롱펠로우
지사별 뉴스
KCC(뉴욕한국문화센터), 이민사박물관에 5만달러 기부
뉴욕한국문화센터(KCC)가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모금했던 건립 기금 5만달러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에 기부했다.KCC의 김정희 회장과…
패스트레인 뉴저지호보큰역 긴급 보수위해 노동절 연휴 폐쇄
모어 주지사 지지율 계속 하락
메릴랜드가 민주당 텃밭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소속 웨스 모어 주지사(사진)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정치전략기업인 블렌디드 퍼블릭 어페어스…
기본소득 보장 시범사업(GBI) 시작
문양목 애국지사 부부 유해 고국품으로
충남 태안 출신 미주 항일운동가 우운 문양목(1894~1940) 지사와 부인 문찬성(1896~1976) 여사의 유해 인도식과 봉환식이 지난 8…
온라인 교육 넘어 대면 한국어 강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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