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교육일반
저소득층 우수학생 명문대 가는 길 있다
퀘스트 브리지 내셔널 칼리지 매치는 우수한 성적의 저소득층 꿈나무들에게 명문대에 진학 할 수 있는 좋은 방편이 되고 있다. 하버드대 모습. < 뉴욕 타임스>등록금이 천정부지로 …
[2017-12-25]
시다레인 한국어 이중언어반 학생모집
하시엔다 라푸엔테 교육국의 시다레인 초/중학교(교장 엘렌 박)는 2018년 신학기에 한국어이중언어프로그램(Korean Dual Immersion Program)을 개설하고 학생들…
[2017-12-18]
돈, 많이 버는 것보다 ‘관리하는 법’을 가르쳐라
돈은 사실 버는 것보다 관리하는 것이 더 힘들다. 적은 돈을 번다고 할지라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큰 돈이 되기도 한다. 최근 대학 학자금은 날이 갈수록 치솟고 부모들의 자녀…
[2017-12-18]
전공? 학비? 취업? 우선순위 확고히 정하라
주요 사립대학의 조기 전형발표가 끝난 가운데 이젠 사립대 정시지원 원서접수만 남았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지원에 관한 모든 준비는 사실상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벌써부터…
[2017-12-18]
기출문제 풀이·경시대회 참가해‘실전 연습’
시험에 대한 불안증은 학생을 괴롭힌다. 의외로 문제해결은 간단하다. 평소에 준비를 잘해 놓으면 된다. 그런데 그것이 말처럼 쉽지가 않다. 학교 공부에 당연히 충실해야겠고 또한 평…
[2017-12-11]
장학금 매년 150만개 “두드려야 열린다”
장학금 신청 시즌이다. 장학금을 주는 단체도 많고 기관도 많지만 학생과 부모들이 이를 제대로 챙기지 않을 경우 마감시한을 넘겨서 제대로 신청도 못해 보고 누락되는 경우들이 발생하…
[2017-12-11]
공부 보충·과외활동·심신 재충전의 기회로
LA 통합교육구의 겨울방학이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등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들의 겨울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보통 2~3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연말연시라고 휴가 기분에 …
[2017-12-04]
초등교 때 다진 기초가 ‘대입 경쟁력’의 시작
출산률이 저하되고 학생수는 줄어든다고 하지만 여전히 명문대학에 입학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이다. 미국의 명문대일수록 미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수험생들이 지원함으로써 경쟁률…
[2017-12-04]
자녀 앞에서 자녀문제로 부부싸움은 절대 안돼
어떤 환경에서도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업을 둘러싼 가정환경이 열악하면 학업에 영향을 받게 마련이다. 안정적인 가정에서는 자녀들이 차분하게 공부를 잘…
[2017-11-27]
입시, 주변의 기대 지나치면 자녀가 감당 못할 수도
고교시절은 어떻게 보면 인생의 가장 중요한 틀을 결정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대학입시에 너무 얽매이기 보다는 대학생활을 통해 커리어 등을 어떻게 연결시킬지 거시적인 시각으로 …
[2017-11-27]
시다레인 초중교 한국어반 학예발표회
2016년 하시엔다통합교육국(교육감 신시아 콜퍼)의 시다레인초/중학교 K-8(교장 엘렌 박)에 개설된 한국어 이중언어프로그램(Korean Dual Immersion Program…
[2017-11-20]
5세까지 기본적 두뇌성장기 교육이 평생 좌우
유아시절에 받은 교육이 평생을 가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말하기, 읽기, 노래부르기, 계산법 등에 신경을 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계산법, 말하기, 읽기, 노래 부르기, 놀기 왜…
[2017-11-20]
유명 단체·전공 관련 고집 말고읽기 능력 없으면 수학문제 …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어릴 때부터 자녀와 함께 책을 읽어준 부모는 자녀가 성장해서도 학습에서 앞서갈 수 있는 자질을 길러줄 수 있으며 SAT에서도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공통학습…
[2017-11-20]
진학용 아닌 장차 커리어 도움되는 것으로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보다는 다른 사람을 위해 진정으로 봉사할 수 있는 지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 미국의 한 고교에서 학생들이 그룹으로 봉사활동을 벌…
[2017-11-20]
일부 대학 STEM분야 여학생 지원땐 우대 뚜렷
지난 8월 한국일보가 주최한 제 8회 칼리지 엑스포에서 진행된 보스톤 에듀케이션의 STEM 관련 강의는 많은 학부형들이 끝까지 강의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여 STEM 과목에 대해 …
[2017-11-13]
대졸자 ⅓이 전공과 무관한 직종에서 일한다
대학입시를 준비하면서 가장 수험생이나 학부모가 가장 힘든 부분이 바로 전공선택이다.전공은 학생이 대학졸업 후 사회에 진출해 커리어를 쌓아가는 중요한 근간으로 강조되지만 전공선택은…
[2017-11-13]
‘친구들 하니까 나도…’는 시간·돈만 낭비
대학의 서머 프로그램은 자신의 장래 전공과 취향을 잘 고려해 입학사정 때 다른 학생과 차별화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이 한다니까 나도 해보자는 식의 군중심리도 별…
[2017-11-13]
부모-자녀 잦은 대화도 소통능력 향상 도움
자녀의 발표력을 향상시키고 질문을 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을 너무 어려워 할 필요는 없다.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이 활발해지면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향상될 수 있다.자신의 …
[2017-11-06]
ACT AP 갭이어… 이런 말 알아야 부모-자녀‘통’해요
한인 학부모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될 전문 용어들은 다음과 같다.▲ACTSAT와 함께 대학입시에 필요한 양대 표준시험이다. SAT와는 달리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가 출…
[2017-11-06]
입시 기본용어 알아두면 자녀지도 더 쉬워요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말이 있다. 즉 본인도 어떤 사실을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이야기하다보면 상대방을 잘못 인도하는 것은 물론 본인의 체면도 구기는…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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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부사장 극단의 ‘청동’ 시대, 소는 누가 키우나
김응화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하루의 무대, 세대를 잇는 약속
조재성 21세기 글로벌 도시전략 연구소장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기억을 흐르게 하는 강들 - 청계천에서 LA강까지
- 허경옥 수필가
[윌셔에서] ‘Second chance’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빌 게이츠가 불러낸 분노
정숙희 논설위원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넘쳐나는 대학생… “많아도 너무 많다”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케데헌’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허만 멜빌의 지식을 펼쳐 놓은 박물관
지사별 뉴스
66년 만에 한자리에 선 북중러
3일 시진핑(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중국 베이징 톈안먼 망루에 올라 …
이번엔 군 법무관에 추방재판 맡긴다
“연방 공무원 보호·소상공인 지원 주력”
버지니아 연방하원 11지구는 고 제리 코널리 의원이 2008년부터 내리 9선을 하며 지켜온 민주당 텃밭이다. 암 투병 중이던 코널리 의원이 타…
한국 방문전 eSIM 구입하면…
시민권 합격 영주권자도 체포·추방위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정책기조 속에 시민권 시험에 합격한 영주권자까지 이민 단속의 대상이 돼 체포된 사례가 보고되면서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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