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교육일반
성적보다 중요한 ‘차별성’으로 명문대 공략해야
고등학교에서 계속 우수한 학업성적을 유지하고, 최고 수준의 시험점수를 얻고, 나름 재능과 열정을 살린 과외활동을 통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스펙을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대학입…
[2023-07-10]
대입에도 도움되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분야에 관심가져
■대입에도 자연스럽게 유리해대입전형에 유리한 점수를 얻기 위해 과외활동을 한다고 하면 그것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과외활동을 자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계기로 만들…
[2023-07-10]
‘합격 확실’ ‘가능성 반반’ ‘도전’ 3가지로 분류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를 거쳐 중·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압축시켜서 대학에 지원하는 과정이 12학년 학생들에게는 가장 …
[2023-07-03]
끝날 때가지 끝난 것이 아니다…긴장풀면 안돼
오는 가을에 12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12월 말 대학 입학원서 제출이 마무리 될 때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수험생에게 12학년 1학기는 고등학교에서 가장…
[2023-06-26]
“책속에 길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솔선수범
길고도 긴 여름방학은 중·고생들이 독서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간이다. 미국은 도서관 시스템이 잘 발달되어 있어 도서관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 독서에…
[2023-06-26]
“대입준비 빠를수록 전략 수립에 도움”
미국 대학의 입시 전형 서류심사 기준을 살펴보면 대입 준비는 사실상 초등학교 상급학년부터 시작해도 빠르다고 할 수 없을 정도이다. 대학은 고등학교 성적, SAT, ACT 등의 표…
[2023-06-19]
지나친 기대보다는 자녀 성향·재능 냉정평가 필요
‘인생은 마라톤’으로 자녀가 좌절하거나 혹은 어려움을 겪을 때도 함께 있어 주며 끝가지 지켜봐 주는 인내와 관용이 진정한 부모의 자세이다.대입을 앞둔 자녀들에게 부모의 역할은 상…
[2023-06-19]
“놀듯이 공부하게 해주면 학습효과 증대”
정리하는 습관 길러주면 시간절약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필요적당한 타임맞춰 칭찬시 신바람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다. 어떤 습관이든…
[2023-06-12]
대학입시의 첫 걸음 ‘고교선택’ 신중해야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있다. 맹자의 어머니가 자녀에게 좋은 교육 여건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사를 세 번이나 다녔다는 고사성어로 교육에서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23-06-05]
캠퍼스 라이프, 낭만 즐기면서도 실속있게 보내야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고교 졸업생들은 오는 8월 또는 9월부터 시작될 대학 캠퍼스 생활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등학교라는 제한된 환경에 익숙한 대학 신…
[2023-06-05]
무리한 학자금 융자, 자칫 평생 채무 변제에 허덕
대학을 다니면서 수만달러에서 10만달러정도까지 빌린 학생들이 대학졸업 후 융자금을 상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요즘 주류 언론에서 흔히 접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
[2023-05-29]
선생님과 소통, 질문·이메일 등 적극적으로 활용
학점은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무리 SAT 점수가 높고 과외활동이 좋고 커뮤니티 서비스가 월등해도 학점이 좋지 않다면 학교에서는 기본이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2023-05-29]
과외활동은 ‘양보다 질’, 전공관련이면 금상첨화
같은 현악기를 연주해도 어떻게 재능기부를 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포장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미스틴 소속 한인 학생이 한미치매센터에서 노인들을 위해 첼로를 연주하고 있다. [미스…
[2023-05-22]자신감과 의욕을 북돋워주고 독립심 기르게 조언
올 가을 대학에 진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가 대학 캠퍼스로 떠나기 전 무엇을 해야 할까. 난생 처음 부모 곁을 떠나 독립적인 생활을 해야 하는 예비 대학생들은 여름방학 때…
[2023-05-22]
합격에 연연치 말고 재미·보람 느껴야 입시에도 도움
정치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은 직접 선거캠페인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면 좋은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미스틴 홍보대사들이 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2023-05-15]
“잔소리만 말고 솔선수범, 함께 읽으세요”
“책속에 길이 있다”는 말은 어른이나 어린 자녀들에게도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특히 어린 시절의 독서량이 많으면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인생관을 설립…
[2023-05-15]
독립심 기르고 철저한 시간관리로 인생의 황금기 구가
5월이면 대부분의 고등학교 12학년 졸업반 학생들이 진학할 대학을 결정하고 어떻게 하면 의미있는 대학 생활을 할 것인지 구상하고 있을 때이다. 새로운 환경을 경험한다는 설렘과 함…
[2023-05-08]
짧은 기간의 인턴십도 전공·직업 선택의 계기
대학 입시는 성적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본인의 입학원서를 좀 더 인상적으로 만들어줄 경력과 활동들을 찾는다. 서머 잡을 뛰는 학생들도 있고, 자원봉사를 하…
[2023-05-08]
명문사립대 합격 위해선 자신의 특별한 ‘개성·특징’
아이비리그 등 명문 사립대들의 합격률이 역대 최저치를 잇달아 경신하면서 앞으로 대학입시를 치르게 될 고교생들과 학부모들의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됐다. 올해도 예외 없이 아카데믹 스…
[2023-05-01]
교사와 좋은 관계 대학입시·인생에도 큰 힘
■선생님과 관계 중요하다교사와의 좋은 관계는 학생의 미래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고교를 졸업한 후 바로 취업한다고 해도 교사의 추천서가 필요하고 특히 대학입학 사정 때 교사의 …
[2023-05-01]
- 1
더욱 깐깐해진 시민권 심사 - 2
김건희 “불구속으로 재판받게 해달라”…법원에… - 3
‘야구의 신’을 놓친 양키스, “야마모토도 … - 4
“ ‘무소불위’ HOA 이제 그만”… 권한 … - 5
“中, ‘핵잠수함은 자주국방 차원’ 설명에 … - 6
3년 된 운동화로 걷고 있다면?… 발이 보내… - 7
“송구스러워” 성시경, 10년 매니저에 당했… - 8
특검 “추경호, 尹에게서 ‘협조요청’ 받고 … - 9
여당發 재판중지법 제동 건 李대통령… ‘정쟁… - 10
‘미스코리아 진’ 김지연, 75kg 살찐 놀…
- 11
‘조선의 사랑꾼’ 김태원 딸, 韓서 전통 혼… - 12
트럼프 “엔비디아 최첨단칩 타국에 안줘”…블… - 13
콩팥을 손상시키는 3대 원인?… 노화·당뇨병… - 14
조지 클루니 “바이든 교체론 후회 없다…해리… - 15
에너지부 장관 “핵폭발 없다…버섯구름 볼 걱… - 16
“MLS 어떤 팀도 SON 막을 실력 안 돼… - 17
중단 위기 푸드스탬프 “이번 주중 재개” - 18
아이브 가을, ‘삐빅’ 안무 참여 “‘TKO… - 19
XG, 새 월드투어 타이틀은 ‘더 코어’..… - 20
美 “北, 안보리결의 어기며 中에 석탄수출”…
- 21
한미 국방장관, 오늘 핵잠·전작권 전환 등 … - 22
“ICE, 불체자 추적에 민간 ‘바운티 헌터… - 23
셧다운에 美공항 마비 우려…교통장관 “全공역… - 24
오픈AI, AWS와 380억달러 클라우드 계… - 25
멕시코 정부 “마약 카르텔과의 전쟁 재개는 … - 26
[화제의 업소] 옐프 선정 ‘미 100대 커… - 27
이민국 수수료 ‘전자결제’ 의무화 - 28
LA 다저스, 드라마 같은 우승… 월드시리즈… - 29
H 마트, ‘청주 오믈렛’팝업스토어 오픈 - 30
우승 축하 군중 도로 점거, 일부 폭… 1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남아선호는 옛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조옥규 수필가 낮에 나온 하얀 반달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샴카니의 결혼식
특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
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AI와 선악과
지사별 뉴스
본선거 하루 앞…“투표합시다”
11월4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이 2일 한인상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노던블라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
뉴욕·뉴저지 한인 유권자 10만명 육박
총기 규제, 마리화나 흡연엔…
거의 매일 총기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총기는 쉽게 손댈 수 없는 ‘뜨거운 감자’다. 연방법은 약물 사용자에 대한 총기 소유를 규제하고…
“꼭 투표하세요”민주당 정치인들, 투표독려
美 “中, 조선·해운 보복조치 철회키로”…한화오션 제재 풀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부과한 제재를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