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교육일반
규모 크다고 더 좋은 대학 결코 아니다
일찍 시작한 학생일수록 대학 선택에 실패가 적고 많은 학생들이 경험하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당황하는 일도 적어지게 된다. 또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므로 선택과목을 변경한다…
[2014-09-08]
내 꿈을 이루게 해주는 곳이 바로 ‘명문대’
미국에도 명문대학은 엄연히 존재하며 명문대 졸업생일수록 연봉이 높다는 통계도 매년 발표된다. 그만큼 입학하기도 힘들고 양질의 교육을 받으면서 사회적인 인식이 높기 때문에 출세할 …
[2014-09-08]
에세이 등 입시요강 사립대와 비슷 ‘좁은 문’
올해는 UC 지원서가 8월1일부터 공개되었다. 그러나 작성된 지원서는 예년처럼 11월1일부터 30일까지 지원하게 된다. 수년 전부터 ‘UCLA 들어가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만…
[2014-09-02]UC합격자 공통점과 대책
■UC 합격자 공통점 ▲학업성적은 낮아도 주목할 만한 성취가 있는 학생 ▲에세이를 잘 쓴 학생 ▲전형적인 과외활동(음악이나 사회봉사 등)을 한 학생보다 자신의 전…
[2014-09-02]
아이비리그·UC 등 40여 대학서 홍보부스
8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제니 박씨는 “자녀가 정말로 좋아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해 학부모 입장에서도 자녀의 진로 지도를 정확하게 하기 힘들어 적성검사의 문을 두드…
[2014-09-02]
“명문대 입학사정관 직접 만나보세요”
한국일보가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주최하는 제5회 칼리지 엑스포 ‘UC 및 명문 사립대학 박람회’가 오는 6일(토)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는 미 명문대학의 현 입학사정 고위책임자가…
[2014-09-02]수학에 약한 미국인들, 문제는 무엇일까?
오늘은 뉴욕타임스 매거진에 실린 엘리자베스 그린(Elizabeth Green)의 ‘미국인들은 왜 이렇게 수학을 못하는가?’(Why do Americans stink at math…
[2014-09-02]사고방식의 전환이 시작부터 요구되는 재정보조
필자는 최근에 우연히 헨리 클라우드의 ‘Never Go Back’이라는 주제 강연을 듣게 되었다. 참으로 인상적이면서도 강연 내용에서 느낄 수 있는 그의 열정과 합리적인 사고방식…
[2014-09-02]초등생들을 위한 대학준비
얼마 전 교장회의에서는 교장들이 21세기 배움의 리더(learning leader)로서 초등학교부터 학생들의 장래의 대학준비와 직장준비를 하는 게 궁극적인 목적인 공통 학습기준(…
[2014-09-02]개학과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
이제 기나긴 여름방학을 마치고, 곳곳에서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고 있다. 2014~2015학년도는 다른 어떤 연도보다도 더 높고 어려운 기준이 우리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새로 …
[2014-08-25]높은 수입도 재정보조기회는 있다
자녀가 대학에 진학하면서 재정보조 신청을 통해 가정의 수입과 자산 정도에 따라서 재정보조 지원을 받게 되는데, 재정보조 지원을 잘 받기 위해서는 재정보조 필요분 즉, financ…
[2014-08-25]깊은 이해중심의 교과과정, 학습, 평가
신학년도부터 교육국의 초ㆍ중ㆍ고 교장, 교감들이 어느 중학교에 모여서 book club을 만들어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서 읽은 내용을 토론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시사점을 연구하고 …
[2014-08-25]대학생활 큰 그림 제시 ‘맞춤형 추천서’ 받도록
추천서를 부탁하기 전에 학생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과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하고 싶으며 졸업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자료를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2014-08-25]
‘교사들의 눈을 통해 본 나’ 인간 됨됨이 평가
8월1일 UC와 공통지원서가 오픈되며 대입지원서 준비를 해야 하는 시니어들의 마음을 더욱 바쁘게 재촉하고 있다. 개학이 되면서 대입준비에 여념이 없는 시니어들의 가장 큰 고민 중…
[2014-08-25]
강의·취업준비 함께… 리버럴아츠 명문 관심을
미국의 대학들은 크게 National Universities, Liberal Arts Colleges, Regional Universities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전 칼럼…
[2014-08-25]
내가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알면 전공…
적성과 소질을 도외시하고 그저 명문대를 고집하거나 돈되는전공을 선택했을 때 요행히 대학 입학에 성공했다고 해도 문제가 따르게 마련이다. 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을 단지 취업이 잘 …
[2014-08-25]초·중생엔 동기부여, 학부모엔 학자금 정보
플렉스 칼리지 프렙의 서니 오 원장은 “이번 칼리지 부스는 한인 학부모들이 우리에게 익숙한 명문 대학만 볼 것이 아니라 자녀의 상황에 맞고 유익이 되는 학교를 돌아볼 수 있는 좋…
[2014-08-25]
관심 대학 정보 얻고 내게 맞는 적성 찾고
내달 6일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열리는 제5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UC 및 명문 사립대학 박람회’는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하는 명실 공히 교육축제의 장이다. 강당에서 진행…
[2014-08-25]학년 오를수록 성적도 올려라
이젠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개학한 고등학교 상급학년 학생들이 이젠 본격적으로 대학입시를 위한 학업에 피치를 올릴 때이다. 고등학교 11학년 때 성적이 내려가는 바람에 명문대 티켓…
[2014-08-25]여름 방학은 국가적 차원의 손실이 되는가?
미국의 기나 긴 여름방학 동안 발생하는 학습 손실에 대한 기사는 여러 번 다룬 적이 있다. 거의 세 달 가까이 지속되는 방학기간에 학습과 관련된 의미 있는 활동을 하지 않을 경우…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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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OC지국장 OC에서 차기평통 회장 나와야
민경훈 논설위원진시황, 불로초, 그리고 실리콘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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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실망’이란 이름의 산(Mt. Disappoin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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