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교육일반
“KAIST 지원하세요” 14일 LA 입학설명회
2016학년도 KAIST(총장 강성모)입학설명회가 오는 14일 오후 6시 LA 한국교육원에서 개최된다. 미국의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이승섭 KAIST 입학처…
[2015-03-09].jpg)
“학비 감당 못하면 드림스쿨이 무슨 소용”
[합격통지서 받은 12학년의 대학 선택] 대부분의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명문대학 입학허가서만 받으면 ‘두 다리 쭉 뻗고 자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대학 입학이 문제가 아니…
[2015-03-09].jpg)
대학 진학정보 ‘원스탑 샤핑’ 절호의 기회
[NACAC 주최 ‘춘계 칼리지 엑스포’ 내달 남가주서 잇달아] 미 전국 대학입학 카운슬링연합회(NACAC)주최의 춘계 대학박람회 남가주 행사가 오는 4월20일 벤추라 …
[2015-03-09].jpg)
12학년 졸업 때까진 ‘조건부 합격’ 명심을
[대입 합격자 발표시즌 주의사항] 사람이 평생을 살면서 가장 기쁜 순간이 언제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학입학 허가서를 받아 든 그 순간을 가장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2015-03-02]The Underdog You Should be Votin…
Two Korean Americans are running for council seat, both carrying different positions. The common…
[2015-03-02]A Pipe Dream Obama Vetoes Contro…
After much anticipation, President Obama has vetoed the Keystone XL Pipeline Bill-to the surprise o…
[2015-03-02]“Fresh Off the Boat” adds the As…
As a first generation Asian-American, I was ecstatic when New York restaurateur and media personal…
[2015-03-02]
‘특별한 나’ 변화와 성장의 계기로 만들어라
[여름방학 플랜] 2015년 대학 합격 통지서가 나오기 시작한다. 그동안 마음 졸이며 대입을 준비했던 학부모와 학생들이 가장 가슴 떨리는 순간이 온 것이다. 명문대 합격자들…
[2015-03-02].jpg)
점수보다 학생능력·교과과정 이수에 포커스
■ 왜 SAT를 ‘옵션’으로 바꿀까 왜 하버드 대학 비롯 아이비 대학들이 SAT를 옵션으로 바꿀까? SAT를 만드는 회사인 칼리지 보드에서는 2005년에 SAT 점수를 …
[2015-03-02].jpg)
에세이, 명문대 당락 좌우… 주립대도 비중 커져
[글쓰기 왜 중요한가] 대학 입학사정에서 에세이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학이 어려운 명문 사립대일수록 에세이를 중요하게 여기는 추세이다. …
[2015-03-02]It’s a Kilotons Better Working T…
The saying, “Two heads are better than one,” can be applied to many things, but in the case of Kilo…
[2015-02-23]The Power of Now
“When I grow up, I want to change the world.”Growing up, I believed this phrase was so clich?. I th…
[2015-02-23]A Plane Crash in Taiwan: TransAs…
On Wednesday, February fourth, an airplane from TransAsia airlines crashed into a river in Taiwan. …
[2015-02-23]
나만의 재능 발굴, 효과적으로 부각시켜라
■ 포괄적 입학사정 대입 전형 트렌드를 보면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나 대입 표준고사 시험성적 뿐만 아니고, 다양한 재능을 중시하는 포괄적 심사가 더욱 늘어나는 추세다. 대학들…
[2015-02-23].jpg)
지망대학 요구하는 에세이 파악 준비 철저히
■ 12학년 대입 시간표 언뜻 보면 아직도 많이 이르다고 생각할 학생들이 있을지 모르나 준비성이 철저한 학생들은 미리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이전 두 개의 칼럼 시리즈에서…
[2015-02-23].jpg)
대학진학 목표의식 분명히… 유익한 정보 취득
[칼리지 투어 - 필요성과 꼭 해야 할 일] 칼리지 투어시즌이 돌아왔다. 보통 봄 방학 때 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혹은 여행사 등을 통해 칼리지 투어를 가는 경우가 많다…
[2015-02-23].jpg)
FAFSA 대학별 우선 마감일 꼭 지켜라
[학부모·학생이 알아둘 사항] 매년 경제상황이 좋아진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학부모들의 호주머니 사정은 그렇게 나아지는 것 같지 않다. 반면 대학 학비는 매년 올라서 자녀들의 …
[2015-02-23]
스펙과 재능에 앞서 “인성이 진정한 실력”
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 그에게 자녀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 3가지를 물었다. 그는 첫째 본보기, 둘째 본보기, 셋째도 본보기라고 대답했다. 바로 부모의 본보기가 최고의 인성 …
[2015-02-16]Gender Inequality in Education i…
Dr. James Aggrey once said, “If you educate a man, you educate an individual. If you educate a woma…
[2015-02-16]The Ukraine Crisis
On November 21, 2013, Ukraine’s president Viktor Yanukovich declared to abandon the trade agreement…
[2015-02-16]
- 1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2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 - 3
트럼프, ‘하버드대 지원금 중단’ 소송 판사… - 4
‘코스비 가족’ 아들 테오, 카리브해 연안 … - 5
백악관, 스코틀랜드 출장 취재단서 WSJ 제… - 6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7
주 4일제 시행해보니… “번아웃 감소·직무만… - 8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9
美국방 “미국-필리핀 동맹조약, 태평양 어디… - 10
韓 “신발 살래” “병원비 보태야지”…전국 …
- 11
MS 서버 문서 공유 SW 해킹… “美·獨 … - 12
서방, 러에 ‘50일’ 압박… “러·우크라 … - 13
알래스카항공, IT 시스템 장애로 이틀째 운… - 14
민주 49%·공화 37%…12%p 차 - 15
유엔총장 “가자지구 마지막 생명선 붕괴중…구… - 16
美상무부 중국계 직원, 中서 출국금지…中 “… - 17
뉴욕증시, 실적 낙관론에 강세…S&P500·… - 18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19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20
BTS 진, 할리우드도 사로잡은 인맥 “톰 …
- 21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22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23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4
재무 “8월1일까지 합의하는 것보다 질높은 … - 25
中 “일부 해외생산 칩에 백도어, 안보 위협… - 26
스텔란티스, 관세 충격에 상반기 3조원대 순… - 27
모건스탠리 “美 법원 ‘반독점 소송’ 구글-… - 28
내란특검, ‘구속영장 유출 의혹’ 尹변호인에… - 29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30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