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그런 일이 있을까마는, 이삿짐을 싸다가 남편이 없어져서 찾아보면, 이삿짐 운반하는 차에 먼저 올라타 앉아있더라는 조크를 들은 적이 있다. 혹시 이미 무능해진 자신을, 가족…
[2005-10-01]내가 과연 내 아이들에게 해준 것이 무엇이 있을까? 큰 아이가 어릴 적, 나는 마약으로 정신없는 삶을 살아가면서 그저 하루하루 사는 것조차도 벅찼었다. 그 후 간신히 하나님…
[2005-10-01]‘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삐뚤어진다’는 속담이 있다. 시원스레 물줄기를 뿜어내는 디즈니랜드의 분수를 보며 외투깃을 여미는 쌀쌀한 기운보다는 미처 못 지나간 더위 한자락을 …
[2005-10-01]얼굴의 생김새나 몸이나 팔 크기, 길이에도 어느 정도 표준 내지는 기준이 있다. 이 기준은 인간이 생길 때 하나님이 정해준 것은 아니지만 각 인종에 따라 통계에 의해 정해진 것이…
[2005-10-01]30~40대 주부들 10대 취향 못말려 바비 인형 티셔츠·백팩등 자녀와 세트로 구입, 착용 비디오 게임 밤새워 즐겨 피터팬 신드롬이라 불러도 좋다. 조금 주…
[2005-09-25]세가지 스타일 침대헤드 만들기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특징은 기존의 제품에 만족하지 않고 나만의 스타일을 추구한다는 것. 침대 역시 헤드와 프레임이 함께 달린 거창한…
[2005-09-25]10월의 옷장에 구비하면 좋은 ‘머스트 해브 아이템’ 사실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사람 잡는 리스트다. 매 시즌마다 쏟아져 나오는 머스트 해브(must-have) 리스트는 유…
[2005-09-25]머리에 향수 뿌려주고 드라이 클린도 하세요 최근 피부만큼이나 두피손질이며 헤어 스타일링에 관심 많고 까다로워진 여성들의 입맛을 잡기위해 다양한 헤어제품들이 속속 선보이고 …
[2005-09-25]◇딸기=런칭한 지 5년된 순수 한국산 캐릭터 브랜드인 딸기는 가방과 신발, 생활소품 등이 한인 여성들에게 인기다. 특히 양 캐릭터로 만든 쿠션과 발레리나 슈즈를 연상시키는 스니커…
[2005-09-25]삐삐 판타롱 스타킹 ‘앤디’선생님 이야기를 하면서 앤디 선생님 트레이드 마크는 손목에 찬 스포츠시계라고 소개를 했다. 그 스포츠 시계를 승욱이에게 만져줘야 그 사람이 앤…
[2005-09-25]2차대전 때 프랑스는 일찌감치 수도 ‘파리’를 싸우지 않고 적에게 개방하였다. 박물관 미술관 등의 그 방대한 미술품을 살리기 위함이었다. 미국은 2차 대전 막판에 일본 본토 전역…
[2005-09-25]마음 들여다보기 인간의 삶엔 고통이 있다. 누구에게도 예외 없이 고통의 순간들이 찾아온다. 고통을 당할 때 건강한 치유가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의 영혼엔 추한 흔적들이 남는다…
[2005-09-25]사람은 누구든지 늙고 싶지 않고, 늙더라도 좀 젊어 보이고 싶고, 그렇게 되려고 수술까지도 기꺼이 한다. 그러나 늙는 노화현상이 여러 가지로 나타나듯이 젊게 보이려면 이런 여러 …
[2005-09-25]생일을 영어로는 birthday라고 합니다.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의 생일에나 일률적으로 쓰는 낱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말로는 생일은 당사자의 연령이나 지위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불…
[2005-09-25]“수중발레 꿈나무 대모 될래요” 만년 2등 주니어팀 맡아 우승 일궈 수석 코치된 후 US 오픈 제패까지 스파르타식 훈련 오해받아 한때 마음고생 맡은 주니어 팀마…
[2005-09-17]언뜻 조화롭지 못하다. 미국 유수의 싱크로나이즈 주니어팀들 사이에선 이름 석자만 대면 아는 ‘냉혈 승부사’와 두살배기 아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다소곳이 신문사 문을 밀고 나타난 아…
[2005-09-17]가을바람 솔솔… 실내를 포근하게 손때 묻은 듯 낡은 느낌이 나는 가죽 소파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거실에 레드 컬러의 페르시안 스타일 러그를 매치, 엘리건트하면서도…
[2005-09-17]LA 인근에도 최근에는 신흥 샤핑거리가 곳곳에 생겨나고 있지만 역시 LA 샤핑메카는 뭐니뭐니해도 로데오 드라이브를 위시한 베벌리힐스다. 그러나 로데오 드라이브가 값비싼 명품 브랜…
[2005-09-17]승욱이와의 교감 승욱이를 처음 보시는 분들은 그냥 애가 눈을 못 보나보다라고 생각을 하신다. 그리고 얼마 후 귀를 못 듣는 것을 알면 그때부터 눈이 휘둥그래진다. 거기다…
[2005-09-17]부아가 치민다. 목사도 화를 낼 줄 알고, 욕도 할 수 있으며, 싸울 줄도 아는데, 아주 많은 이들은 어떻게? 목사가 그럴 수는 없다며… 목사는 무조건 “예, 예” 하면서 다른 …
[2005-09-17]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김사인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시가 지난 주말부터 연이은 폭설로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을 메우기 위한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시 교통국은 14일에만 7,000개…

버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로녹대에 ‘김규식 센터’(Kim Kyusik Center for Korean Studies)가 문을 열었다. 1919…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