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스포츠
>스포츠
김하성, MLB 통산 400안타…추신수 이어 한국 선수 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전 내야수 김하성(28)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빅리그 통산 400안타 고지를 밟았다.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
[2024-07-25]
2034년 솔트레이크시티서 동계올림픽 열린다
2030년, 2034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프랑스 알프스 지방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가 각각 선정됐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팔레데콩그레…
[2024-07-25]
[올림픽] 대회 첫 경기부터 2시간 중단 ‘파행’…아르헨티…
파리 올림픽의 역사적 첫 경기부터 최종 결과가 2시간가량이나 파악되지 않다가 득점이 번복되는 ‘이례적 대혼란’이 벌어진 끝에 ‘거함’ 아르헨티나가 모로코에 패배했다.아르헨티나는 …
[2024-07-24]메시·수아레스, 부상으로 MLS 올스타전 불참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한솥밥을 먹는 ‘37세 동갑내기’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부상으로 MLS 올스타전에 불참한다.ESPN 등 외신은…
[2024-07-24]LA다저스,‘8승 2패’ 팩스턴 방출 대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올 시즌 준수한 성적을 거둔 베테랑 선발 투수 제임스 팩스턴(35)을 방출한다.MLB닷컴은 22일 “다저스는 좌완 팩스턴을 …
[2024-07-24]
토트넘, 아시아 투어… ‘인종차별’ 벤탕쿠르는 제외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32)이 활약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선수단이 ‘아시아 투어’를 위해 출발했다.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던 …
[2024-07-24]
[올림픽] 열정·탁월함·존중…박인비, 선수촌서 IOC 선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골프 여제’ 박인비가 2024 파리 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박인비는 23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2024-07-23]
디오픈 우승은 못했지만 임성재, 내년 출전권 확보
험악한 날씨 속에 22일(한국시간) 끝난 제152회 브리티시 오픈(이하 디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선전을 펼친 선수들은 저마다 보너스를 챙겼다.합계 1언더파…
[2024-07-23]
오타니, 4년 연속 30홈런 쏘다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4년 연속 30홈런 고지를 밟았다.오타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
[2024-07-23]‘어깨 재활’ 다저스 커쇼 25일 SF전 선발 복귀전
어깨 수술을 받고 오랜 시간 재활했던LA다저스의 간판 투수 클레이턴 커쇼(36)가 마침내 올 시즌 복귀전을 치른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0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를 …
[2024-07-22]토트넘 손흥민, 두 차례 골 기회 무산
손흥민이 득점 기회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로이터]‘캡틴’ 손흥민이 득점 기회를 두 차례나 놓쳤지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잉글랜드)은 퀸스파크 레인…
[2024-07-22]
‘아 16번 홀 보기’ 유해란, LPGA 데이나오픈 준우승
유해란이 미국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2승을 아깝게 놓쳤다.유해란은 21일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2024-07-22]
디오픈 제패한 쇼플리 “다음 목표는 커리어 그랜드슬램”
완벽한 경기력으로 제152회 브리티시 오픈(이하 디오픈) 골프대회를 제패한 잰더 쇼플리(미국)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쇼플리는 21일 스코틀랜드 사우…
[2024-07-22]
[올림픽] ‘봉주르, 파리!’…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결전…
2024 파리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20일(한국시간)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2024 파리 올…
[2024-07-20]
홍명보, 런던서 손흥민과 1시간 독대…김민재·이재성도 곧 …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1시간가량 만났다.20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홍 감독은 현지 시간으로 전날 오후 영국 런던 모처에서 손흥민과 만났…
[2024-07-20][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치핑
먼저 치핑의 셋업은 스핀을 줄이고 클럽의 각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손목을 쓰지 않는 그립을 사용한다. 그립이 올바르면 팔이 어께 관절에서 자유롭게 스윙할 수 있어서 클럽 …
[2024-07-19]호주·브라질 선수단 파리 올림픽 선수촌 ‘1호 입촌’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이 다가오면서 각국 선수들이 둥지를 틀고 우정을 나눌 선수촌에도 입성이 시작됐다.18일 AFP 통신에 따르면 대회 개막을 8일 앞둔 이날 호주와 브라질 …
[2024-07-19]
‘축구협회 폭로’ 박주호 “정상 절차였다면 이런 문제 없었…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의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선임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폭로했던 박주호(사진ㆍ연합) 축구 해설위원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홍명보호의 앞날 역…
[2024-07-19]
디오픈 궂은 날씨 속 개막… 한국 선수 8명 새 역사에 도…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메이저 골프대회 브리티시 오픈(이하 디오픈·총상금 1천700만 달러)이 18일(한국시간)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부는 궂은 날씨 속에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
[2024-07-19]논란의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손흥민 만나러 런던으로
외국인 코치 선임을 위해 유럽으로 떠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표팀의 핵심인 손흥민(토트넘)을 만나러 영국 런던으로 간다.1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현재 스페인에 있는 홍 …
[2024-07-18]
- 1
쿠팡 김범석, 30~31일(한국시간) 연석청… - 2
‘6·3 大戰’ 앞둔 대통령실 참모들 시선집… - 3
여야, ‘통일교·종합 특검’ 정면충돌… 1 - 4
캐나다, 우크라에 18억달러대 추가 재정 지… - 5
‘통일교 자금관리’ 한학자 前비서실장 재소환… - 6
뉴욕에 3년만에 최대 폭설…항공기 수천편 결… - 7
‘파친코’ 이민진 작가 “맘다니 뉴욕시장, … - 8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 - 9
이이경·조세호 다 떠나고..유재석 곁엔 결국… - 10
태국-캄보디아, ‘101명 사망’ 교전 20…
- 11
NASA 신임 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 - 12
180일간 김건희만 판 특검 오늘 수사 종료… - 13
“트럼프, 29일 네타냐후 회담서 가자휴전 … - 14
‘이강달’ 강태오, 로코 달인은 다르다.. … - 15
젤렌스키 미국행… “레드라인 있지만 타협점 … - 16
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 “내란 … 4 - 17
오윤아 “子, 학교 떨어져 잘못 키웠나..방… - 18
“개인 선정은 SON이 유일?” 손흥민, 축… - 19
‘AI 조작 번복’ 폭로자 vs ‘유재석 패… - 20
“2025년 높이뛰기는 우상혁과 커의 무대”…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