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야구
다저스 “다 졌다”
115년만에 카디널스에 시즌 전패·후반기 1승10패 다저스가 다 졌다. 115년만에 처음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56승41패)를 상대로 단 1승도 건지지 못해 망신살이 뻗…
[2006-07-24]이승엽 올스타전 2루타
5번타자 출전… 마쓰자카 상대로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괴물투수’ 다이스케 마쓰자카(세이부)를 상대로 동점 2루타를 뽑아냈다. 21일…
[2006-07-22]코리언 빅리거 후반기 출발 ‘삐걱’
서재응… 작년이어 WBC 강행군 ‘피로감’ 박찬호… 구위보다는 피아자와 궁합 ‘문제’ 김병현… 1패 안긴 했지만 내용 가장 좋아 시즌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코리안 빅리거 …
[2006-07-22]타이거스, 챔프 화이트삭스에 2연승
AL 중부조 리드 5게임반차로 늘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디펜딩 월드시리즈 챔피언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2-1로 따돌리고 디비전 리드를 5½게임으로 늘렸다. 아메리칸리그(…
[2006-07-21]다저스 탐코 불펜행 OK !
“오달리스 페레스도 좀 이렇게 협조적이면 안될까.” LA 다저스 투수 브렛 탐코(33)는 부상자명단에서 풀리면 불펜에서 활약해달라는 팀의 주문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지난 5…
[2006-07-21]‘10가지 테러블 스포츠 관련 직업’
올랜도센티넬 선정 플로리다주 신문 ‘올랜도 센티넬’이 20일 선정한 “스포츠와 관련된 10가지 나쁜 직업”이 눈길을 끈다. 이 사람들은 고맙다는 말은커녕 욕이나 안 먹으면 …
[2006-07-21]
‘인디언 밥’ 브레이브스로
PO 진출 가능해 보이자 윅먼 영입 플레이오프 냄새를 맡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45승50패)가 불펜의 구멍부터 막았다. 최근 16경기에서 12승을 거둬 와일드카드 진출권이 …
[2006-07-21]‘코리안 빅리거’ 4연패…서재응‘재수’도 실패
5.2이닝 11안타 7실점 트윈스에 져 시즌 8패 출혈을 막아라 ! 박찬호, 오늘 자이언츠전 후반기 첫 승 특명 박찬호(샌디에고 파드레스)가 ‘스타퍼’(St…
[2006-07-20]
에인절스 연승행진 ‘끝’
인디언스에 4-6으로 9연승 실패 LA 에인절스의 연승기록이 ‘8’에서 끊겼다. 지난해 한솥밥을 먹었던 전 동료투수 폴 버드에 막혔다. 에인절스는 29일 홈 경기에서 클리…
[2006-07-20]
“올스타게임에는 괜히 나가 가지고…”
파드레스 클로저 호프만 NL 승리 날린 뒤 벌써 2번 세이브 실패 “괜히 올스타게임에는 나가 가지고…” 샌디에고 파드레스 클로저 트레버 호프만(38)이 지난 11일 메이저…
[2006-07-20]서재응 오늘 내일 박찬호 후반기 첫승 재도전
서재응(탬파베이 데블레이스)과 박찬호(샌디에고 파드레스)가 후반기 첫 승에 재도전한다. 서재응은 19일 미니애플리스의 허버트 험프리 메트로돔, 박찬호는 20일 샌프란시스코 AT&…
[2006-07-19]이승엽, 일본 평정하며 전반기 마감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폭풍타를 휘두르며 한국과 일본 양국 야구팬의 이목을 한데 사로잡았던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19일 한신 타이거스전을 끝으로 전반기…
[2006-07-19]
서재응·박찬호 이어 김병현도 쓴잔
코리안 빅리거 후반기 3연패 출발 7⅓이닝 3실점 호투 불구 시즌 6패째 김병현(콜로라도 로키스)이 7⅓이닝 동안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
[2006-07-18]
브레이브스 치퍼 존스 ML 연속 경기 장타 행진
‘14’에서 끝 연속 경기 장타 신기록에 도전했던 치퍼 존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타이기록에 그쳤다. 전날 14경기 연속 장타쇼를 벌이며 1927년 폴 워너(당시 피츠…
[2006-07-18]쏟아지는 홈런 “뭔가 이유 있다”
올해 홈런이 유달리 많이 쏟아지고 있다. 시원한 대포 구경을 자주 할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그러나 그렇게 단순하게 볼 것이 아니라는 의견도 높다. 뭔가 이상하다는 것이…
[2006-07-17]
박찬호 시즌 5패
A존스에 초대형 포 허용 5.1이닝 8안타 5자책점 박찬호(샌디에고 파드레스)가 후반기 첫 등판에서 펫코팍 개장이래 가장 멀리 나간 홈런을 허용하며 시즌 5패(6승)째를 …
[2006-07-17]에인절스, 데블레이스 상대 3연승 다저스, 카디널스에 4연…
엇갈린‘싹쓸이’출발 후반기 첫 시리즈서부터 ‘LA 야구형제’의 희비가 엇갈렸다. LA 다저스(46승46패)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52승39패)와의 원정 4연전에서 싹쓸이의…
[2006-07-17]“이승엽, ML몸값 3년 2,100만달러”
야후 스포츠 칼럼 눈길 일본프로야구에서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이승엽(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메이저리그 ‘몸값’을 3년간 2,100만달러로 추정한 칼럼이 눈길을 끈다. …
[2006-07-17]다저스 2연패
LA 다저스가 2연패로 후반기를 시작했다. 다저스는 14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테디엄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후반기 2차전에서 카디널스 선발 크리스 카펜터에 단 2안…
[2006-07-15]이승엽 오랜만에 안타
이승엽(30)이 방망이 침묵을 깨는 귀중한 안타를 때렸으나 요미우리는 9연패의 늪으로 가라앉았다. 이승엽은 14일 벌어진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경기에서 1-2로 뒤진 8회초 선두…
[2006-07-15]
- 1
뉴욕에 3년만에 최대 폭설…항공기 수천편 결… - 2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남친과 출산.… - 3
“트럼프, 29일 네타냐후 회담서 가자휴전 … - 4
태국-캄보디아, ‘101명 사망’ 교전 20… - 5
젤렌스키 미국행… “레드라인 있지만 타협점 … - 6
NASA 신임 국장 “美, 트럼프 임기내 달… - 7
180일간 김건희만 판 특검 오늘 수사 종료… - 8
보수 야당 “의원직 사퇴하고 법심판 받아야”… - 9새해 맞아 백만 달러 상금 증정 이벤트와 다양한 설 행사 선보여
- 10
‘AI 조작 번복’ 폭로자 vs ‘유재석 패…
- 11
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 “내란 … 1 - 12
국힘 “신천지로 통일교 특검 물타기 안돼”…… - 13
뉴욕시 폭설에 항공기 수천편 취소·지연 사태 - 14
오윤아 “子, 학교 떨어져 잘못 키웠나..방… - 15
쿠팡 ‘정부 반박’ 영문성명 미묘한 표현차…… - 16
IS 확실했나…트럼프 ‘성탄절 나이지리아 폭… - 17
올해 美 기업 파산신청 증가… “관세·고물가… - 18
“아동 수출국 오명 벗는다” 70년 만에 해… - 19
트럼프 “소말릴란드 아는 사람 있나?”…이스… - 20
황하나, 마약 도피 중 캄보디아서 출… 1
- 21
[이지 사이언스] “온난화 막으려면 세계인구… - 22
‘손흥민 감격의 첫 우승’ 올해 축구계 기적… - 23
소싯적 ‘치기어린’ 주소 “굿바이”…지메일 … - 24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 - 25
특검, ‘로저비비에’ 김기현 부부 기소…尹 … - 26우크라이나 포로수용소의 북한군인 동무들에게
- 27
‘파친코’ 이민진 작가 “맘다니 뉴욕시장, … - 28
찰스 3세, 내년 방미 추진…트럼프에 英왕실… - 29
러, 트럼프-젤렌스키 종전회담 직전 … 1 - 30
작년 운용자산 5조5천억달러…갑부들의 ‘패밀…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