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생활경제
“담배 끊으면 1,000달러 넘는 보너스 생겨”
[금연이 주는 7가지 행복] 어딜 가나 환영받지 못하고 주위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며, 길에서 만난 아이들에게도 담배 냄새 난다는 핀잔을 듣게 되는 흡연자들, 이러한 흡…
[2015-02-05]
매물 내놓기 전에 이사 갈 곳 먼저 알아봐야
[처음 집 팔 때 체크리스트] 올해에도 집값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경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올해 첫 주택 구입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주택판매의…
[2015-02-04]‘평생 이자비용’ 1인 평균 28만달러 낸다
평균 미국인 소비자들은 평생 28만달러에 달하는 이자를 내고 있다는 흥미로운 자료가 공개됐다. ‘Credit.com’에 따르면 미국에서 주민들이 가장 많은 평균 부채를 기록…
[2015-02-04]미국인 “크레딧카드 없인 못 살아”
미국인들은 크레딧 카드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재정 웹사이트 ‘CardHub.com’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2·4분기 미국인들의 크레딧 카…
[2015-02-04]
찾을 때 세금 없어 은퇴 후 고소득자에 유리
[로스 IRA - 장점과 가입자격] 보통 개인 은퇴플랜을 ‘IRA’라고 부른다. 직장이나 정부에 의존하지 않고 개인이 준비하는 은퇴연금 플랜이다. 이 IRA에는 두 가지가 …
[2015-02-02]
단기 융자 HELOC, 장기엔 홈에퀴티 론 적당
[노후 목돈 마련 - 홈에퀴티 론 vs HELOC] 은퇴할 나이가 다가오거나 은퇴를 했는데 현금이 필요하다. 그런데 가진 것이라고는 집밖에 없다. 어떻게 해야 하나. 그렇다…
[2015-02-02]사이트 가입 약관 잘 보고 ‘동의’ 눌러야
[SNS 서비스 약관] 인터넷 사용 때 필요한 사이트나 플랫폼에 가입할 경우, 읽은 후 ‘동의’ 버튼을 눌러야 가입 절차가 성립되는 서비스 약관이 있다. 빼곡히 몇 페이…
[2015-01-29]
올해 세계경제 불확실해도… 부동산 성장세는 확실해
■ 마켓 워치 전망 근거 10 올해 글로벌 경제에 대한 갖가지 추축이 난무하고 있다. 지난해와 같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인지, 아니면 슬럼프에 빠질 것인가. 유럽 중앙은행의 …
[2015-01-28]
“탁아비 내느니 집에서 애 보자” 전업주부 껑충
[양육비 부담에 직장 포기 늘어] 자녀 양육비가 갈수록 증가해 가정의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양육비 증가로 어쩔 수 없이 가정으로 돌아가는 전업 주부들이…
[2015-01-28]인조가죽 시트, 천연가죽 보다 관리 편해
[자동차 옵션 선택 방법] 자동차 구매 때 차량 제조사에서 마련한 다양한 옵션을 선택하다 보면 자신이 생각해둔 예산보다 초과되는 금액을 지출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자동차 …
[2015-01-27]
401(k)와 달리 적립한 돈 담보로 대출 안돼
[IRA 플랜 - 개인 은퇴연금 종류와 주의점] IRA(individual retirement account)는 개인을 위한 은퇴연금 플랜이다. 자영업자들도 가입이 가능…
[2015-01-26]나이 들면 외롭고 우울? “젊은이보다 더 행복”
■ 노년기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나이가 들수록 신심이 쇠퇴해지고 삶에 대해서도 점점 불만족스럽고 재미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인지력 감퇴가 불가피해지고 직장에…
[2015-01-26]
’로스’401(k) 젊은층 선호 갈수록 확산
■ 특징 알아보면 직장에서 제공하는 은퇴연금 플랜인 401(k)가 바뀌고 있다. 세금 전 수입에서 적립하는 401(k)에서 세금을 낸 후 수입에서 적립하는 ‘로스’40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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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시장 ‘활황’ 여전 임대료 상승 어쩌나
■ ‘마켓워치’ 올해의 전망은 2015년 렌트시장은 확장세를 지속하겠다고 인터넷 경제 전문 사이트 ‘마켓워치’가 부동산 전문 웹사이트 질로(Zillow)의 2014년 분석자…
[2015-01-21]고장 난 기계를 힘껏 때리면 고쳐질까?
답: 잠시 동안은 고쳐질 수 있다 예전에만 해도 TV 화면이 나오지 않거나 자판기가 돈을 먹었을 때 주먹과 발로 두들겨 패는 일이 흔했다. 더 놀라운 것은 그렇게 하면 …
[2015-01-14]거미들은 어떻게 차도를 건너갈까?
■ 답:바람의 도움을 받는다 곤충학자들에 따르면 거미는 차량이 다니는 길을 건너가며 거미줄을 친다. 왜 그런지도 궁금하지만 어떻게 도로를 건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 크…
[2015-01-14]펑펑 울 때는 왜 콧물이 흐를까?
■ 답: 눈물이 콧속으로 들어가서 사람은 1분당 1~2㎕의 눈물을 분비한다. 이 눈물은 지방, 점액, 물의 혼합물로 안구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 그리고 눈을 깜박일 때…
[2015-01-14]
고학력 아닌 블루칼러 6자릿수 연봉 거뜬
■ 월스트릿 저널 ‘탄탄한 직업’ 5가지 장래 촉망받는 직업은 어떤 것일까. 인터넷 경제전문 사이트 마켓워치는 월스트릿 저널을 인용, 전통적으로 블루칼러 직종이지만 연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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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이체’ 401(k) 자칫 마이너스 투자도
[직장 옮길 때 유의할 점] 매년 수백만명이 직장을 떠나거나 다른 직장으로 옮기고 있지만 재직 중 가입한 은퇴연금 401(k)는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또…
[2015-01-14]
1월 말에 등록, 큰 할인혜택 받을 기회 많아
[피트니스 센터 할인 방법] ‘결심의 계절’인 1월.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결심하는 것은 새해 운동과 다이어트다. 때문에 1월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리…
[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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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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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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