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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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류판매 함정단속
한인업소등 3곳 적발 LA카운티 맨해턴비치와 허모사비치 일대에서 내년 6월까지 리커스토어, 마켓 등 주류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경찰의 불법 주류판매 함정단속이 실시된다. …
[2007-12-27]“올림픽 금메달은 내 것”
한인최초 미 쇼트트랙 대표선발 조성민 군 “미국 국가 대표선수가 돼 무엇보다 기쁩니다. 2010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을 목표로 하루에 6-7시간씩 맹훈련해 반…
[2007-12-27]“로즈꽃차 탑승, 꿈만 같아요”
‘라이온스 국제클럽 그림대회’ 대상 이민지 양 한인 여고생이 전 세계 청소년들이 참가한 미술대회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 새해 첫날 패사디나에서 열리는 ‘로즈 퍼레이드’ 꽃…
[2007-12-27]이정현씨, 아콩카구아 정상 등정
재미한인산악회 이정현(65) 회장이 지난 22일 오후 3시40분께 한인 최초로 남미 최고봉인 페루의 아콩카구아(Aconcagua·해발 6,962m) 단독등정에 성공했다. 이 회장…
[2007-12-27]“정든 동료들, 안녕~”
대한항공 LAX 지점 35년 근무 폴 방씨 “젊은 시절을 보낸 대한항공 LAX 지점은 나에겐 집이나 다름없습니다” 대한항공 LA국제공항(LAX) 지점에서 시니어 매니저로 …
[2007-12-27]격투기 챔피언 심영희씨 환영연
지난 달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세계격투기연맹(WFC12) 챔피언십에서 1차 방어전에 성공, 세계 챔피언 자리를 지킨 ‘영스 마샬아트 스쿨’의 심영희 사범을 격려하는 모임이 최근 가…
[2007-12-27]‘수학 교사 자질향상’ 나섰다
교육계 “국제 꼴찌실력 방치 안돼” 재교육 프로그램 활발 미국 교육계가 학업성취도 국제 비교연구(PISA)에서의 저조한 수학 성적을 채찍으로 삼아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 이…
[2007-12-27]공군사관후보장교회 송년모임
대한민국 공군사관후보 장교회 남가주지회(회장 채류석)는 최근 놀웍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호텔에서 2007 송년모임을 갖고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 및 가족들이 …
[2007-12-27]샌피드로 센터 재오픈 불투명
구금 이민자 인권 방치우려 보수를 위해 잠정적으로 문을 닫은 샌피드로 구금 센터의 재오픈 계획이 가시화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타주로 이송된 이민자들의 권리가 박탈당하고 있어…
[2007-12-27]‘미제 무기’ 한국 다섯번째 수입국
한국이 지난 1999년부터 2006년까지 8년간 미국제 무기를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이 구입한 국가로 집계됐다. 연방 의회조사국(CRS)이 26일 발표한 `미국의 무기 판매 : …
[2007-12-27]오스카상 투표용지 발송 준비
내년 2월24일 할리웃 코닥 극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제80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후보 선정을 위해 5,829명의 ‘미 영화 아카데미’(AMPAS) 회원들에게 발송될 오스카 …
[2007-12-27]양당 모두 혼전 ‘누가 웃나’
아이오와 코커스 1주일 앞… 민주·공화 후보 판세는 2008년 대선 레이스의 개막을 알리는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공화 양당 모두 …
[2007-12-27]힐튼가 “유산의 97% 자선단체 기부”
패리스 힐튼‘억만장자’물거품 힐튼호텔을 키운 힐튼가의 좌장인 배런 힐튼(80)은 유산의 대부분을 말썽꾸러기 손녀인 패리스 힐튼이 아닌 자선단체에 기부할 것으로 전해졌다. …
[2007-12-27]연말 크로포드행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26일 퍼스트레이디 로라 부시, 장모 제나 웨치와 전용헬기 편으로 메릴랜드주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후 텍사스주 크로포드의 농장으로 가기 위해 대통령…
[2007-12-27]상원 민주당 “부시의 단독 인사권 막아라”
의원 1명 ‘번갯불 회의’열어 상원 다수당인 민주당이 26일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를 저지하기 위해 26일 낮 단 9초동안 `번갯불 회의’를 열었다. 상원 …
[2007-12-27]연말 이색 자선활동들 화제
스타가 나서니 돈이 모인다 올해 처음으로 구세군 자선냄비가 모금 목표액에 미달했다는 씁쓸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경제 전문지인 포브스가 최근 유명인들의 이색 자선활동…
[2007-12-27]세스나기 추락 기적의 생존자
지난 주말 파나마에서 추락한 세스나기에 타고 있던 유일한 생존자 프란시스카 루이스(12)가 26일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구조대는 이날 정글로 뒤덮인 바루의 해발 …
[2007-12-27]“어떻게 이런 일이” AFP 올해의 황당뉴스
‘빈 라덴을 오바마로’‘고양이에 신용카드 발급’… 2007년 한해에도 “어떻게 이런 일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만한 소식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다음은 AFP …
[2007-12-27]인도네시아 자바섬 폭우 산사태 78명 사망
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지방에서 하루 동안 계속된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78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수도인 자카르타에서 남동쪽으로 400km 떨어진 중부 …
[2007-12-27]코냑 1병 2억원
헤네시 한정판 선보여 한 병에 15만유로(한화 약 2억원)나 하는 코냑이 등장했다. 코냑의 명가 헤네시는 코냑 가격으로는 사상 최고가인 병당 15만유로로, 특별 포장을 한…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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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3뉴저지 노인 주택 소유주 재산세 환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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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5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6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7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 - 8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9내년 오바마케어 보험료 75% 급등 우려
- 10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 11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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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13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14“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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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16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17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 18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 19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20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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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2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열어…머스크… - 23
은혜교회 창작 뮤지컬 무대에 올린다 - 24
유네스코 또 탈퇴… 바이든 재가입 2년만에 … - 25
센터메디컬 조수미 콘서트 ‘성황’ - 26
1세대 간판 아이돌 H.O.T., 9월 6년… - 27
가주산 오렌지, 한국 수출 급증 - 28‘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 29한인 클래식 음악가들 ‘세레나데’
- 30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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