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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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안대인씨
LA에 거주하는 안대인(74)씨가 지난 9일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씨가 이날 로스버디스 골프코스 5번홀(파3ㆍ149야드)에서 7번 우드로 친 샷이 그대로 홀컵에 들…
[2013-01-12]한인간호사의 밤
남가주 한인간호사협회(회장 안마리) 제43차 정기총회 및 선후배 간호사의 밤이 지난 11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인준된 권순재 …
[2013-01-12]“새로운 환경, 즐거운 경험 쌓아”
한인 대학생 아만다 김(18·사진)양이 행콕팍 지역 대표로 ‘2013 미스캘리포니아 틴 USA 대회’에 출전한다. USC 1학년에 재학 중인 김양은 지난해 가족과 함께 매서…
[2013-01-12]“교환교수·학술교류 확대”
“미 서부지역 자매결연 대학과 교환교수 및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입니다” 삼육대학교 김상래 총장(사진)은 지난 7일부터 라시에라 대학, 로마린다 대학 등 자매결연 학…
[2013-01-12]“한국어는 선택 아닌 필수”
“한국어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미주한국학교연합회 회장단은 2013년도 남가주, 서남부 지역 한인 및 비한인 한국어 교육을 위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
[2013-01-12]170개국 7천명 출전… LA 메모리얼 콜러시엄 개·폐막식
‘2015 LA 스페셜 올림픽’은 2015년 7월24일부터 8월2일까지 열린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총 27개 종목에 걸쳐 진행되며 대회 개·폐막식 장소로는 LA 메모리얼 콜러시…
[2013-01-12]“평창 스페셜 올림픽 참관, 운영 벤치마킹”
‘올림픽의 도시’ LA가 한국과의‘올림픽 교류’에 적극 나선다. 1932년과 1984년 하계 올림픽을 두 차례 개최한 바 있는 LA는 오는 2015년 또 다시‘하계 스페셜 올림픽…
[2013-01-12]불합리한‘2세 국적이탈’개선 시급
만 18세 되는 해 3월 말까지 해야 병역 해결 미국서 태어났어도 한국 출생신고 의무화 신고기간 놓치면 38세까지 장기체류 불가능 한인들 혼란 유예기간 마련 등 구제책 서둘…
[2013-01-12]무비자 입국자 한국 7위 차지
비자면제를 받아 무비자로 입국하는 외국인이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 무비자 입국자가 늘어 국가별로 7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이민정책연구소(MPI)와 연방 …
[2013-01-12]‘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
미주 한인이민 110주년 기념일인 1월13일을 앞두고 11일 LA 시청에서‘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을 기념하는 선포식이 열렸다. LA 시의원들은 선…
[2013-01-12]한인 마리화나 흡연율 최고
한인 김모(16)군은 중학교 때인 4년 전 친구의 권유로 마리화나에 손을 댄 뒤 최근까지 끊지 못하고 있다. 중독이 심해져 집안에 있는 물건을 몰래 가져다 팔면서까지 마리화나를 …
[2013-01-12]LAX 인근 샤핑몰 심야 강도
LA 공항 인근 웨스트체스터 지역의 대형 샤핑몰 내 노스트롬 아웃릿 매장에 심야 무장강도가 침입, 14명의 직원들을 인질로 잡고 강도행각을 벌여 이 중 2명이 성폭행과 부상 등 …
[2013-01-12]102세 할아버지‘시민권’
필라델피아 장윤선옹 역대 최고령은 117세 100세가 넘은 고령의 한인 할아버지가 시민권을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인근 몽고메리 …
[2013-01-12]카풀레인으로 달리세요
LA 북쪽 5번 프리웨이와 14번 프리웨이 인터체인지의 ‘카풀차선’이 11일 개통돼 발렌시아 등 LA 카운티 북부에 거주하는 한인 운전자들의 프리웨이 체증 부담이 줄어들 수 있게…
[2013-01-12]태양광 발전하면 돈 준다
일반가정 전기료는 인상될듯 주택 소유주나 개인 기업 등 민간부문의 태양광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LA시가 대규모 ‘태양광 발전 지원 프로그램’(Feed in Tariff Pr…
[2013-01-12]테니스 스타들도‘강남스타일’
12일 호주 멜버른 팍에서 벌어진 2013‘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예선전에 앞서 진행된‘어린이 테니스 데이’ 행사 도중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세레나 윌…
[2013-01-12]모기지 빚 없어
모기지 페이먼트를 감당하지 못해 주택을 차압당하는 주민들이 많은 반면 남가주 지역에서 20대 초반 젊은 주택 소유주들의 경우 절반이 모기지 빚이 전혀 없이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
[2013-01-12]`유리창 깨고 싹쓸이’ 빈집털이 공포
집안 구석구석, 쌀통까지 뒤져 LA 한인타운·동부 등 지역 안 가리고 주택침입·차량내 절도 한인피해 급증 LA 동부 다이아몬드바에 거주하며 요바린다 지역에서 세탁소를 운…
[2013-01-12]교실 총격사건 집단 괴롭힘 보복
지난 10일 컨카운티 베이커스필드 인근의 태프트 유니온 고교에서 샷건을 들고 급우 2명에게 총격을 가해 이중 1명에게 중상을 입힌 16세 학생(본보 11일자 보도)은 평소 학교 …
[2013-01-12]전기회사 사칭 업주 노려
리커스토어를 운영하는 한인 김모씨는 지난해 말 전기회사 직원을 사칭한 전화를 받고 2,000달러를 사기당했다. 사기범은 밀린 전기요금을 지불하지 않을 경우 당일 전기공급을 끊겠다…
[201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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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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