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오렌지
“가족과 함께 가든그로브 딸기축제 즐기세요”
남가주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 중의 하나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든그로브 딸기 축제가 메모리얼 데이 연휴인 24(금)-27일(월) 4일 동안 본보 후원으로 빌리지 그린 공원(…
[2019-05-23]메모리얼 데이 OC 주요 도시 행사···퍼레이드 등 다양한…
이번 주말 메모리얼 데이(27일)에 오렌지카운티 각 도시 마다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각 도시별 행사는 다음과 같다.■애나하임애나하임 세미터리(1400 E. Sycamore S…
[2019-05-23]
‘한인 등 아시안 상공인 믹서’
5월 ‘아시안 헤리티지 달’을 맞이해서 오렌지카운티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아시안 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 ‘중국 상공회의소’, ‘필…
[2019-05-23]6.25 참전용사 초청 ‘보은 잔치’갖는다
오렌지카운티에서 잘 알려져 있는 실버타운으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라구나우즈 한인회’(회장 정 베드로)는 내달 6일(목) 저녁 5시 30분 라구나우즈 빌리지 클럽하우스5…
[2019-05-23]부에나팍 거리 미화작업, 내달 8일 페인팅 등 실시
부에나팍 시는 내달 8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네이버후드 개선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시의 여러 거리에서 미화작업을 실시한다.이번에 미화작업을 하는 거리는 캘리포니아 스트릿, …
[2019-05-23]불법도박장 운영 9명 체포 부에나팍 경찰국 급습
부에나팍 경찰국은 지난 21일 저녁 라팔마 애비뉴와 데일 스트릿 사이에 있는 샤핑몰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해온 용의자 9명을 체포했다.부에나팍 경찰국의 나그히아 누엔 루테넌트는 …
[2019-05-23]플래센티아 홈리스셀터 시의회, 건립계획 승인
플래센티아 시의회는 지난 21일 57번 프리웨이 옆에 있는 한 산업 빌딩(731 S. Melrose St.)을 홈리스 셀터로 건립하기 위한 방안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이에 따…
[2019-05-23]
아리랑 축제 기금마련 골프대회 성황
OC한인축제재단은 22일 오전 11시 라 하브라의 웨스트리지 컨트리클럽에서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아리랑축제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이 티업에 …
[2019-05-23]
선교사 후원·신학생에 장학금 20년째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단체 중의 하나인 ‘한빛선교봉사회’(회장 조영원)는 올해로 20년째 한인 선교사와 신학생들에게 후원금과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지난 1999년…
[2019-05-23]미션 비에호 빈 몰에 주택 단지 건립
미션 비에호 시의 241번 톨 로드 근처 로스 알리소스 블러바드 거의 비어 있는 몰에 100여 채의 단독 주택과 타운 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이다.OC레지스터지에 따르면 다음달 미션…
[2019-05-22]
GG서 연쇄 약국 절도 사건 발생
가든그로브 시에서 연쇄 약국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지난 18일 오전 4시 14분과 4시 45분경 웨스트민스터 애비뉴를 따라서 자리잡고 있는…
[2019-05-22]
동신한국학교 ‘5월 가정의 달’ 행사
남가주 동신한국학교 교직원들과 상을 받은 학생들이 가정의 달 행사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남가주 동신한국학교(교장 이정환)는 지난 5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행…
[2019-05-22]부에나팍 시 서머 시즌 27일부터 수영장 오픈
부에나팍 시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인 오는 27일부터 서머 시즌 수영장을 오픈한다. 이 날부터 문을 여는 수영장은 피크 팍 풀(7225 El Dorado Dr), 보이세란 팍 풀(…
[2019-05-22]샌 후안 카피스트라노 연례 마리아치 배틀
미션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는 오는 25일 제 15회 연례 ‘마리아치 배틀’을 개최한다. 이 번 행사에는 남가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라아치 그룹들이 대거 참가해 관중들이 지켜보는 …
[2019-05-22]
미셀 박 출마 지역구 벌써 ‘신경전’
최근 연방하원 48지구 출마를 선언한 미셀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사진·제 2지구, 공화당)가 경쟁 후보로부터 캠페인 배너 사용에 대해 고발을 당하는 등 후보자들 사이에…
[2019-05-22]어바인 승용차 운전자 자전거 탄 주민 치고 도주
북쪽 방향 133번 톨 로드 어바인 블러바드 출구에서 한 승용차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주민을 치어 중상을 입히고 도주한 사건이 지난 19일 발생했다.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
[2019-05-21]케이팝부터 비틀즈까지 다양한 뮤직
부에나팍 시의 서머 콘서트 시리즈가 내달 5일부터 보이세란크 공원(7520 Dale Street)에서 시작된다. 이 시리즈는 부에나팍 다운타운(8308 On The Mall)에서…
[2019-05-21]
갈보리 선교교회 소망회 양로병원 방문
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선교교회 (담임목사 심상은) 소망회는 지난 16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터스틴 양로병원을 방문했다. 이날 회원들은 말씀과 찬양 고전 무용 찬양율동 라인댄…
[2019-05-21]
명품 안경, 선글라스 최대 40% 세일
레익우드에 소재한 ‘딘스 안경’은 6월말까지 명품 안경과 선글라스를 최대 40%까지 세일하며, 프리미엄 다 초점 렌즈를 50%가격인 180달러에 제공하고 프리미엄 다초점 렌즈 구…
[2019-05-21]저소득층 첫 주택 저금리 융자
가든그로브 시는 저소득층 가정 첫 주택 구입자에게 저금리 융자 및 재정 보조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가든그로브 시에서 마련한 ‘칼홈 론’(CalHome)이라고 불리…
[2019-05-21]
- 1
팬데믹 지원사기 한인 수백만달러 착복 ‘중형… - 2
유학생 미국 내 체류기간도 ‘제한’ - 3
“명문대 컴퓨터 전공했는데 놀아요”… AI발… - 4
30대 한인 여성 타운서 숨진채 발견 - 5
‘테라 사태’ 권도형 법정서 유죄 인정할듯 - 6
모르고 마셨다간 실명에 사망까지 - 7
US스틸 공장 대규모 폭발 피츠버그 인근 1… - 8
신은경, 40대 생활고 고백 “박원숙이 AT… - 9
소셜 연금 고갈과 어뉴이티 - 10
환영하는 마음에 그렸더니 “초상권 침해” 경…
- 11
가족간 리빙 트러스트 설정 - 12
트럼프,“인간 쓰레기 치울 것… 워싱턴에 군… - 13AI가 돈방석… 억만장자 계속 배출
- 14
“옆 저택 11채나 사들이고 아내 동상까지” - 15
SM 연습생→빌보드 핫100 1위 기적.. … - 16트럼프 “젤렌스키 만나라” 푸틴 압박… 유럽 “우리도 끼워줘” 1
- 17
트럼프 “10억불 내라” 엄포… 시험대 선 … - 18
‘51세’ 최지우, 폭풍 성장한 딸과 여름 … - 19알렉산더 해밀턴과 ‘해밀턴’
- 20자취감춘 ‘노 재팬’… 식품·패션·뷰티까지 ‘예스 재팬’
- 21
부정거래 의혹 경찰 수사 급물살? 방시혁, … - 22
‘광란의 카재킹’… 랭캐스터서 다운타운까지 … - 23
PGA PO 1차전 우승 로즈, 세계랭킹 9… - 24
판다 익스프레스, ‘불닭’과 만났다 - 25
한인은행 자산·외형 성장세 지속… 호프·한미… - 26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정비 통합부터 시작 - 27
‘혼외자’ 꼬리표 뗐다.. ‘9월 재혼’ 김… - 28
“세계 첫‘대리 임신 로봇’ 만들 것” - 29
80주년 광복절 맞아 LA시청 ‘태극기 조명… - 30
손 떠나고 황소도 위태… 한국인 EPL ‘0…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아리랑 축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민경훈 논설위원알렉산더 해밀턴과 ‘해밀턴’
박홍용 경제부 차장 손세이셔널, 전략 없으면 허상이다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코스모스와 코스모스
-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이 대통령의 ‘문재인 데자뷔’
공광규 ‘아름다운 책’
지사별 뉴스
이재명-트럼프 한미정상회담 24일 방미·25일 개최 유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오바마케어 보험료 20% 오른다
광복 80주년에 선보인‘함성’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 회장 맥리)가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과 위안부 운동을 조명한 다큐 영화를 만들…
미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
코로나백신 음모론 빠진 30대 애틀랜타 CDC 본부 총격…경찰관 1명 사망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 유해봉환식’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