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마켓 폭포소리서 복음성가까지 최근 가든그로브 ‘한인상가 지역’에 개업한 한식 전문식당 ‘식도락’은 실내에 인공폭포를 설치,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귀…
[2002-12-27]오렌지카운티 고래시즌 첫 고래가 대너포인트에서 목격됐다. 모터보트를 즐기던 남녀 한 쌍이 24일 저녁 뉴포트하버 인근에서 태평양산 러바스트 고래(gray whale)를 발견하…
[2002-12-27]풀러튼시 커뮤니티 봉사국은 공원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를 청소할 그룹을 모집하고 있다. 그룹은 2월9일부터 6월8일까지 17주 동안 매주 한번씩 공공장소를 방문, 쓰…
[2002-12-27]애나하임시가 최근 6,500만달러 규모의 다운타운 재개발 계획을 승인, 앞으로 2년내 야간이면 인적이 드문 썰렁한 이 지역을 상가와 주거지가 혼합된 붐비고 활기찬 곳으로 변모시킬…
[2002-12-27]윈터 할러데이 미술대회 미미 김양 1등 입상 오렌지카운티 최대 미술학원 아트하우스가 주최한 ‘윈터 할러데이 학생미술대회’에서 세리토스 소재 카메니타 중학교에 재학중인 한인…
[2002-12-27]가든그로브시는 30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성탄 트리 수거작업에 나선다. 트리의 모든 장식물을 제거하고 나무만 쓰레기 수거일에 도로변에 내놓아야 한다. 6피트 이상 트리는 절반…
[2002-12-27]비즈니스 대형화 타운 부쩍 성장 사람들은 기분에 따라 하루의 시간이 빨리 혹은 늦게 가는 것처럼 느낀다. 하지만 일년을 단위로 놓고 보면 시간이 무척 빠르게 지나간다는 사실…
[2002-12-26]일부업소 정상영업에 여행·골프 즐기기도 올해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의 크리스마스는 다양한 그림을 그릴 전망이다. 아주 오래 전부터 휴일로 정착된 이날 대다수 한인들은 가족…
[2002-12-25]중간선거·이라크 전쟁설로 민생 뒷전 오렌지카운티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연방하원의원 6명의 올해 의정활동 성적은 예상한 대로 기대 이하 수준이다. 중간 선거와 이라크와의 …
[2002-12-25]UC 평의회는 UC계 최초로 UC 어바인의 ‘컴퓨터 사이언스’ 학과를 독립시켜 정보 및 컴퓨터 사이언스 단과대학으로 격상시키기로 결정했다. UC 어바인 내 이 학과는 1968년 …
[2002-12-25]오렌지카운티 한미 노인회 후원회장을 역임한 박동우 퍼시픽벨사 디렉터는 24일 가든그로브 개성집 식당에서 노인들을 초청, “그동안 가든그로브 시의원 후보로 나섰을 때 자원봉사 등으…
[2002-12-25]박진방 회장 “합법적 절차 밟았다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를 아끼는 회원들의 모임인 ‘22 친목회 모임’ 정민식 회장(사진)은 “지난 17일 노인회 정기총회에서 정관을 무시한…
[2002-12-25]다이얼로 하이라이트 한후 버튼 눌러 오렌지카운티 유권자 등록 사무실은 2004년부터 카운티 전자투표에 사용될 시스템을 ‘이슬레이트’로 결정했다. 이 시스템은 다이얼로 원하는…
[2002-12-25]오렌지카운티내 빈 사무실이 증가함에 따라 건물주들이 비어있는 큰 공간에 대규모 입주자를 기다리는 대신 건물을 개조하고 소규모 입주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카운티 사무…
[2002-12-25]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 협의회(회장 이종은)는 30일 오전 11시 웨스트민스터 소재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갖는다. 참석자는 교회당 평신도 대표 1명, 교역자 대표 …
[2002-12-25]OC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후원회 공식활동 선언 지난 6월 결성돼 소리 없이 후원, ‘노사모’도 연대 “한국 정계 기웃거리지 않겠다” 오렌지카운티 노무현 대통령 …
[2002-12-24]지난 94년 파산때와 상황 흡사 최고경영자 위탁경영이 역효과 지난 94년 당시 재무국장 로버트 시트런의 무모한 투자로 파산을 경험했던 오렌지카운티 정부가 새로운 재정적인 …
[2002-12-24]웨스트민스터시 ‘로스 알리소스’와 ‘로스 로블즈’ 모빌홈 단지 소유주들이 증축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주민들은 소…
[2002-12-24]회장 이취임식, 장학금 전달도 오렌지카운티 호남향우회는 20일 오후 7시 가든비치 식당에서 신구회장 이취임식, 장학금 전달식 겸 송년모임을 가졌다. 300여명이 참석한 이…
[2002-12-24]어린이 장난감 수집 목표 크게 미달 저소득층 아동 1만명 선물 못 받을듯 오렌지카운티 거주 상당수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찬바람 부는 연말을 보낼 것으로 우려된다. …
[2002-12-24]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컬럼비아대 진압과정서 경찰 발포 뒤늦게 알려져 과잉대응 논란도미 전역 대학가에 반이스라엘 시위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컬럼비아대…
오는 14일 메릴랜드에서는 민주·공화당 대통령 예비선거와 함께 연방 상하원 및 로컬 교육위원 민주·공화당 예비선거가 실시된다. 투표는 오전 7…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일 기준 금리를 현행 연간 5.25~5.50%로 또 동결했다.연준은 금리를 동결하면서 인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