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일진 한인회 상임고문, 임재정 GCFSD부회장, 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 김건선 HOK 고문 부부, 황정주 HOK회장, 김영완 LA총영사, 앤디박 한인회장 부부, 모경…
[2025-07-16]민주평통 샌디에고 지회는 오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밸리센터에 위치한 미국 국궁협회 국궁장(29745 Lilac Rd. Valley Center,CA 920…
[2025-07-16]오션사이드 샌 루이스 레이 벨리에 중·저 소득층을 위한 임대아파트 100채 재건축 허가 신청서가 시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엔시노의 에이지엠 어소시에이션 유한회사가 제출한 재건축…
[2025-07-09]미국에서 자생하는 약초 연구로 유명한 한의사 홍대선(가주한의원) 원장이 19일(토) 오후 1시 골든라이프 소강당(한인회관 J&J플라자 1층·7825 Engineer Rd)에서 무…
[2025-07-09]소망소사이어티 샌디에고지부는 오는 11일 소망교회(4665 Mercury St)에서 죽음 준비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영옥 부회장은 누구에게나 시나브로 미구에 닥칠 죽음을 두려워하…
[2025-07-09]제이디 밴스 부통령이 보수성향의 싱크탱크가 마련한 만찬에 참석했다가 샌디에고 진보성향 주민들에게 야유세례를 받았다.6일 밴스 부통령은 샌디에고의 한 미슐랭 별점의 고급 스시 레스…
[2025-07-09]7,500만달러를 호가하던 저택이 최근 5,950만달러에 매물로 나와 화제다.매체에 따르면, 카미노 델마 2920번지에 새로 리모델링한 저택이 작년 11월 7,500만 달러에 매…
[2025-07-09]샌디에고 시는 도심 한복판 101 애쉬 길에 근 10년간 공가 상태로 방치돼 있는 시청사를 저소득층 주택으로 재건축하는 개발업체에 장기 임대하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2025-07-02]7월 순회영사업무가 세번째 목요일인 17일(목) 오전10시-오후2시(12-1 점심시간 제외)까지 한인회관 J&J이벤트 홀에서 열린다. 예약은 받지 않으며, 번호표는 50번까지 오…
[2025-07-02]현대 트랜스리드는 트윈 스테이트 트레일러스를 공식 딜러 네트워크에 영입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현대 트랜스리드는 이번 파트너십은 전국적인 지원 시스템을 확장하고, 미국 전역의 운송…
[2025-07-02]지난 달 30일 샌디에고 카운티 최대 의료기관인 샤프 헬스케어는 전면적 해고와 최고 경영진의 임금 삭감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발표했다.인사부는 샤프직원 1.5%에 해당하는 315…
[2025-07-02]세계 난민의 날이었던 지난 주 금요일, 가톨릭 샌디에고 교구장인 마이클 팜 주교는 샌디에고 다운타운에 위치한 성 조셉 대성당에서 세계 난민을 위한 특별 미사를 집전하고, 과도한 …
[2025-06-25]카운티 소방 및 응급의료 서비스는 샌디에고 응급의료 서비스단에 지원할 18세에서 26세 사이의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지원자들은 5개월간의 실습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응급의료요원이 …
[2025-06-25]제75주년 기념식이 SD한인회(회장 앤디 박)주최로 24일 샌디에고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1부 기념식에서는 앤디 박 한인회장, 한청일 시니어회장, 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
[2025-06-25]샌디에고가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 순위에서 9번째에 이름을 올렸다.지역사회 및 경제연구위원회의 분기별 생활비 지수통계에 따르면, 샌디에고 생활비는 전국 평균의 약 1.5배에 달…
[2025-06-25]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79세 생일이었던 지난 14일, 샌디에고 카운티 정부청사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트럼프 행정부의 도넘는 이민정책을 비난하는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해…
[2025-06-18]샌디에고 카운티에 하버드 법대 등 9개주 23개 법대생 96명이 모여 관선변호인 인턴과정을 밟는다.이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변호사 조력을 받지 못하고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
[2025-06-18]글로벌 어린이 재단 샌디에고 지부(회장 김오식)는 지난 6일(금) 파웨이 레이크에서 2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지난달에 있었던 한국지부 발…
[2025-06-18]지난 7일 20주년 엘리트 태권도 대회가 오션사이드 피어 야외 극장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2025-06-18]지난 13일 샌 엘리호 라군(석호·바다자리호수)에서 오랜동안 조류의 흐름을 막고 물고기 떼죽음을 부른 모래를 제거하기 위한 준설작업의 첫삽이 마침내 떠졌다.관계자들은 7만여 입방…
[2025-06-18]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5일 ‘알래스카 대좌’가 ‘노딜’(합의없음)로 종료됨에 따라 3년 반 동안 진행돼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