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이민뉴스
“이민구치소 코로나 확산 방치”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운영하는 각지의 이민 구치소에서 코로나19가 계속 대확산하고 있으며, 전국의 재소자들이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고 비영리 단체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2022-03-07][이민법 칼럼] 연방 헌법상 불법체류자의 권리
연방 헌법이 불법체류자도 보호하는가? 당연히 불법체류자도 연방 헌법의 보호를 받는다. 연방 헌법의 불법체류자 보호가 시민권자보다 다소 약한 것이 사실이지만 헌법 조항이 적용대상을…
[2022-02-28]취업비자 관련 서류 수수료 따로 내야
오는 4월1일부터는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서류(I-129)를 제출할 때 동반 신청하는 서류의 수수료를 각각 별도의 체크로 납부해야 한다.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
[2022-02-28]
미·멕시코 이민당국 국경 합동 순찰
올들어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더 많은 난민과 이민자들이 몰려들면서 밀입국이 증가하자 미국 국경수비대와 멕시코 경찰이 국경 지역에서 합동 순찰을 강화하고 나섰다. 지난 26일 멕시…
[2022-02-28]추방한인 절반 단순 이민법 위반
강제 추방되는 한인 이민자의 2명 중 1명 이상은 단순 이민법 위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지난주 공개한 ‘2020 회계연도 이민단속 현황’에 따르면…
[2022-02-28][이민법 칼럼] 돌아온 취업비자 시즌
2023년 회계연도 취업비자 (H-1B) 신청 시기가 다가왔다. 취업비자는 이 시기에만 신청 가능하다. 고객들로부터 받은 질문과 답변을 정리하였다.-올해 신청자 수는 어떻게 전망…
[2022-02-21]
국경 장벽의 난민 신청 이민자들
미국 내 난민 신청을 위해 콜롬비아에서 온 이민자들이 지난 18일 애리조나주 유마 지역 국경 장벽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솟속 국경수비대 요원들의 검문을 받고 있다. 멕…
[2022-02-21]
전문직 주재원 비자 거부율 높다
외국 기업의 전문직 직원들에게 발급되는 주재원(L-1B) 비자에 대한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의 심사가 너무 까다로워 신청 거부율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
[2022-02-21][이민법 칼럼] 영주권자의 장기 해외체류
개인사정으로 해외에서 장기간 체류하고 있는 영주권자가 적지 않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에서 발이 묶여 영주권 유지를 걱정하는 영주권자가 늘고 있다. 이들 장기…
[2022-02-14]
멕시코로 몰려든 미국행 중남미 이민자들
미국으로 가기 위해 멕시코로 몰려드는 중남미 이민자들의 행렬이 끊이지를 않고 있다. 이달 들어 멕시코 체류증 및 통행권 성격의 QR 코드를 받기 위해 멕시코 타파출라 지역의 이민…
[2022-02-14]미 이민 10년래 최대폭 감소
지난해 미국으로 이민을 온 외국인 수가 모두 24만5,000여 명으로 전년보다 48.7%나 줄었으며 10년래 최대 폭의 감소라고 US 뉴스앤월드리포트가 연방 센서스국 자료를 인용…
[2022-02-14][이민법 칼럼] 우대 받는 STEM 전공자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전공자에 대한 이민법상 혜택이 많아지고 있다. 이공계 고급 두뇌들을 미국에 남게 하기…
[2022-02-07]멕시코 국경에 순찰용 로봇개 배치 추진
연방 정부가 멕시코와 접한 국경 지대에 순찰용 로봇 개를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CBS 방송은 지난 4일 국토안보부(DHS)가 텍사스주 엘패소에서 비무장 로봇개를 배치하기 …
[2022-02-07]
비이민비자 수수료 대폭 인상
바이든 행정부가 오는 9월부터 비이민 비자 신청 수수료의 대폭 인상을 예고했다.국무부는 최근 연방관보에 비이민 비자 신청 수수료 인상 계획안을 게재하고 오는 28일 까지 의견을 …
[2022-02-07][이민법 칼럼] E·L 비자 배우자와 노동허가
E-2 비자 배우자 신분 소지자가 별 고민없이 노동허가 없이 일했다가 나중에 영주권 신청 단계에서 사달이 난 사례가 자주 있었다. 이제 이런 걱정이 없어졌다. USCIS가 E, …
[2022-01-24]
국경 밀입국 시도 이민자들 잇단 비극
이민자들이 미국 국경을 넘어 밀입국하려다 사망하는 비극적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다.캐나다쪽 국경에서는 인도 출신 일가족 4명이 눈보라 혹한 속에 국경을 넘다가 탈진해 사망하는 사건…
[2022-01-24]이민법원 추방재판 적체 심화
이민자들에 대한 추방재판을 담당하는 연방 법무부 산하 이민법원의 케이스 적체가 더욱 심화돼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밀려 있는 케이스들이 160만여 건에 달한다고 CNN이 보도했다.…
[2022-01-24][이민법 칼럼] 2022년 이민법 궁금증
2022년 새해가 되었다. 여전히 코로나로 인해 이민법에 변화가 많다. 연초에 고객들로부터 받은 질의와 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였다.-코로나로 이민국 추가 서류를 준비하는데 시간…
[2022-01-17]
가족이민 5개월째 ‘꽁꽁’ 묶여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사실상 5개월째 전면 동결되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연방 국무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2022년 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은 오픈 …
[2022-01-17]
미국행 ‘캐러밴’ 행렬 계속된다
2022년 새해에도 아메리칸드림을 품은 이민자들의 미국행은 끊이지 않고 있다.지난 15일 새벽 중미 온두라스 북부 산페드로술라에서 미국으로 가려는 이민자 수백 명이 북쪽을 향해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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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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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경 사회부 기자술을 대하는 서로 다른 시선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아직도 ‘분열’의 광복절
- 김영화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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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북한 동포 등골빼는 ‘충성수수료’
서호식 ‘간이역에 사는 사람들’
옥세철 논설위원‘거대 리얼리티 쇼’, 그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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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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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뉴저지 표준시험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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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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