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인근 주택에서 또 다시 화재가 발생해 2층 다가구 주택이 전소됐다. LA시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2일 밤 10시30분께 8가와 알바라도 인근에서 발생했다. …
[2019-11-04]지난달 31일 캘리포니아 오린다의 핼러윈 파티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부상자 1명이 추가로 숨지면서 이 사건 사망자가 총 5명으로 늘었다고 AP 통신·CNN 방송이 3일 보도했…
[2019-11-03]영국에서 지난달 냉동 컨테이너에 몸을 싣고 밀입국하려다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된 39명이 전원 베트남 국적자들로 추정된다고 영국 경찰 당국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AP통신에 따…
[2019-11-01]서부 캘리포니아주(州) 남·북부 전역에서 10여 건의 대형 산불이 발화해 진화에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로스앤젤레스(LA) 북서부 벤추라 카운티에서 10월 31일 밤 또 하나의 큰…
[2019-11-01]콘트라 코스타 보안관실 관계자들이 10월 31일 핼러윈 파티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한 캘리포니아 오린다의 한 주택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미국의 대표적 축제인 핼…
[2019-11-01]한인교회협의회장을 역임하며 한인 교계의 신망이 두터웠던 60대 한인 목사가 성폭행 혐의로 체포돼 한인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30일 뉴욕 퀸즈 형사법원에 따르면 퀸즈 베이사…
[2019-11-01]한인으로 추정되는 셰리프국 소속 교도관이 수감자에게 폭행을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셰리프국은 로워 벅아이 구치소에서 교도관으로 근…
[2019-11-01]남가주가 산불로 포위됐다. 샌타애나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31일 10여곳에서 크고작은 산불이 잇따랐다. 31일 남가주 전역에서 새로 발화했거나 진행 중인 산불은 1…
[2019-11-01]남가주 지역에 허리케인급 샌타아나 강풍이 몰아치면서 산불대란을 악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강풍으로 인해 프리웨이를 달리던 대형 트럭이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전도되는 사고들이 속출했다…
[2019-11-01]미시간주에서 4살난 어린이가 맹견종인 ‘핏불’에 물려 사망했다.핏불이 반려견 품종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7%에 그치지만 지난 한 해 미국에서 발생한 개 물림 사망 사고 중 핏불에 …
[2019-11-01]30일 시미밸리 지역에서 발생한‘이지 산불’(Easy Fire)로 2,000여 에이커가 불길에 휩싸인 가운데 시속 80마일에 달하는 허리케인급 샌타애나 강풍을 타고 불길이 로널드…
[2019-10-31]샌타애나 강풍을 타고 남가주 지역 곳곳에서 연일 대형 산불이 발화되고 있어 산불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30일 LA 북서쪽의 시미밸리 지역과 LA 동부 리버사이드 지역…
[2019-10-31]롱비치 주택가에서 29일 ‘핼러윈 파티’ 도중 총격 사건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CNN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44분쯤 롱비치 이스트 7번가와 탬플 애비뉴 일대에…
[2019-10-31]조지아주 애틀랜타 주택가에 30일 경비행기 한 대가 추락해 탑승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연방항공청(FAA)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애틀랜타 외곽 …
[2019-10-31]조지아주 애틀랜타 주택가에 30일 오전 경비행기 한 대가 추락해 탑승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연방항공청(FAA)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애틀랜타 …
[2019-10-30]【AP/뉴시스】캘리포니아 시미밸리 소재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이 29일(현지시간) 산불로 인한 연기에 휩싸여 있다. 2019.10.31.캘리포니아 지역이 이미 발생한 산불에…
[2019-10-30]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롱비치 주택가에서 29일 현지시간) ‘핼러윈 파티’ 도중 총격 사건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CNN 등에 따르면 롱비치 소방국은 이…
[2019-10-30]미시간주에서 어린이가 맹견 종류인 ‘핏불’에 물려 사망한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핏불이 미국 반려견 품종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7%에 그치지만 지난 한 해 미국에서 발생한 개 물림…
[2019-10-30]브렌트우드 등 웨스트 LA 지역 부촌들을 위협한 게티 산불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30일 올해 가장 강력한 최고 시속 80마일에 달하는 샌타애나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돼 …
[2019-10-30]101번 프리웨이 선상 육교위에서 한 남성이 자살 소동을 벌여 101 프리웨이 할리웃 블러버드 인근 구간이 10시간 동안 양방향 차선이 폐쇄돼 29일 오전 출근시간대 극심한 교통…
[2019-10-30]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