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한인 할머니가 대낮에 도로 한복판에서 괴한으로부터 묻지마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뉴욕경찰국(NYPD)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30분께 뉴욕 퀸즈 …
[2022-01-15]30대 여성이 6살짜리 아들을 찬물 샤워로 체벌하다 아들이 숨지자 인근 도시 폐허촌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13일 시카고 언론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북부 도시 노스…
[2022-01-13]한 10대가 출산 후 탯줄도 떼지 않은 신생아를 쓰레기통에 버렸다가 경찰에 검거됐다.11일 AP 통신에 따르면 뉴멕시코주에 거주하는 알렉시스 아빌라(18)는 지난 7일 출산 후 …
[2022-01-12]지난 9일 밸리 파코이마 지역에서 철로에 비상착륙한 경비행기를 기차가 충돌한 뒤 멈춰 서 있다. 사고는 이날 오후 2시께 세스나 172 경비행기가 파코이마의 화이트맨 공항에서 이…
[2022-01-11]미국 시트콤 ‘풀하우스’에 출연한 인기 코미디언 겸 배우 밥 사겟이 65세를 일기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AP통신은 10일 스탠드업 코미디 순회공연에 나선 사겟이 미국 플로리…
[2022-01-10]뉴욕시 브롱크스의 아파트 화재 사망자가 19명이 아닌 17명이라고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10일 밝혔다.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애덤스 시장은 전날 아파트 화재로 숨진 주…
[2022-01-10]화재가 발생한 뉴욕시 브롱크스의 아파트 [로이터=사진제공]저소득층이 주로 사는 뉴욕시의 한 아파트에서 큰불이 나 19명이 사망했다.9일 뉴욕타임스(NYT)와 NBC 뉴욕 등에 따…
[2022-01-09]볼티모어 시내 한 건물에서 5일 이른 새벽 화재가 발생, 인근의 한국식당인 남강식당이 큰 피해를 입었다.볼티모어시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께 웨스트 22번째 스트릿…
[2022-01-07]랜초 팔로스 버디스 주택 화재 진압에 투입된 LA카운티 소방대원이 목숨을 잃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LA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6일 오전 2시께 타라파카 로드 30700 블록에 …
[2022-01-07]필라델피아의 주택가에서 불이 나 어린이 7명을 포함해 모두 13명이 숨졌다고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필라델피아 소방국은 이날 새벽 페어몬트 지역에 있는 3…
[2022-01-06]5일 필라델피아의 한 공공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어린이 7명을 포함해 모두 13명이 숨졌다고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필라델피아 소방국은 이날 새벽 페어몬트…
[2022-01-05]3일 I-95 고속도로 주변에 쏟아진 폭설[로이터=사진제공]4일오전 버지니아주 I-95 도로에 차들이 멈춰 서 있다. [로이터=사진제공] 수전 팰런은 월요일인 3일 오후 8시 버…
[2022-01-04]놀웍에서 음주운전 과속차량에 치인 모녀가 사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2일 놀웍 셰리프국에 따르면 당일 오전 10시40분께 포스터와 스터드베이커 로드 교차로에서 과속을 하던 음주…
[2022-01-04]로스앤젤레스(LA)에서 3천200만L에 달하는 하수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롱비치 등 인근 해변이 잇따라 폐쇄됐다.뉴욕타임스(NYT)와 CNN 방송은 2일 LA 카운티 하수관 …
[2022-01-03]콜로라도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1,000채에 가까운 주택이 소실된 것으로 집계됐다.1일 AP통신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볼더카운티의 조 펠리 보안관은 지난해 12월30일 발생한 …
[2022-01-03]뉴멕시코주(州)의 해발 3천160m 산 정상에서 일하는 직원 21명은 고장 난 케이블카 안에 갇힌 채 새해 첫날을 맞이해야 했다.2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멕시코주의 유…
[2022-01-02]미국에서 새해 첫날부터 총격 사고가 잇달았다.1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시시피의 한 신년 파티 행사에서 싸움 끝에 총격이 발생, 3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사고는 새해…
[2022-01-01]콜로라도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1천 채에 가까운 주택이 소실된 것으로 집계됐다.1일 AP통신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볼더카운티의 조 펠리 보안관은 지난해 12월 30일 발생한 이…
[2022-01-01]강풍 속 번진 산불로 불타는 콜로라도주 주택[로이터=사진제공]콜로라도주(州)에서 30일 시속 160㎞에 달하는 강풍을 타고 산불이 크게 번져 가옥 수백채가 불에 타고, 3만명이 …
[2021-12-31]플로리다주의 네이플스 동물원에서 20대 청소부가 허가 없이 호랑이 사육장의 외부 담장을 넘어 들어가 내부 울타리 사이로 팔을 넣었다가 호랑이의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다.멸종위기…
[2021-12-31]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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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전미 대학가의 가자전쟁 반대 시위 확산의 진앙지 역할을 하고 있는 컬럼비아대학교에서 학생 시위대가 급기야 교내 건물을 기습 점거해 농성에 들어…
미 대학가의 ‘친 팔레스타인 시위’가 격렬하다. 1960년대 후반부터 시작돼 1970년대 초반까지의 베트남 전쟁과 관련, 미국 대학가에서 전개…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일 기준 금리를 현행 연간 5.25~5.50%로 또 동결했다.연준은 금리를 동결하면서 인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