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LA로컬/사회
우표값 또 오른다… 21일부터 68센트
새해들어 우편요금을 또 다시 인상하기로 한 연방 우정국(USPS)이 21일부터 오른 요금을 적용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만성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연방 우정국의 우편요금 인상은 지난…
[2024-01-19]한국 정부, 미주 한인 인재 영입 본격화
한국 인사혁신처가 미국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전문가와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 등 해외 우수 인재를 공직에 본격적으로 유치한다고 밝혔다.인사혁신처는 우선 국가 인물 정보관리 체…
[2024-01-19]
‘오피스의 위기’…한인타운 10곳 중 3곳이 ‘텅텅’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거치면서 재택근무 확산으로 시작된 사무용 부동산 위기가 증폭되면서 남가주 지역 오피스 공실률이 치솟고 있다. 특히 LA 한인타운이 포함된 미드윌셔 지역 …
[2024-01-19]연방의회, 정부 셧다운 일단 막았다
연방 의회가 2024회계연도(2023년 10월∼2024년 9월) 본예산안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1∼2개월짜리 임시예산 처리로 셧다운(연방정부 업무의 일시적 정지)을 모면하는 양…
[2024-01-19]현역 연방상원의원, 앤디 김 지지 선언
한인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직에 도전하는 앤디 김(41) 연방하원의원(민주·뉴저지)이 이례적으로 현역 연방상원의원의 공개 지지를 받았다.뉴욕타임스(NYT)는 18일 존 페터먼 연방…
[2024-01-19]
[인터뷰] “강력 처벌로 LA 치안 강화”
“현 LA 카운티 검찰의 잘못된 사법 정책으로 LA가 범죄의 천국이 되고 있습니다. 처벌 강화 등 개혁을 통해 치안 개선에 적극 나서겠습니다.”오는 3월5일 실시되는 예비선거에서…
[2024-01-19]현역 연방상원의원, 앤디 김 지지 선언
한인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직에 도전하는 앤디 김(41) 연방하원의원(민주·뉴저지)이 이례적으로 현역 연방상원의원의 공개 지지를 받았다.뉴욕타임스(NYT)는 18일 존 페터먼 연방…
[2024-01-19]
“병원 내에서는 마스크 쓰세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와 독감 등이 재확산하면서 트리플데믹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LA 지역 병원 등 의료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다시 시행되고 있다. 18일 LA 한인타운…
[2024-01-19]‘국적상실’ 안하고 한국 가도 되나
후천적으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이 국적상실 신고를 하지 않고 한국을 방문하면 군대에 끌려갈까?버지니아 버크에 거주하는 C씨는 “아들이 6세에 미국에 와서 17세에 미국 시민…
[2024-01-19]한인 여성들 위한 무료 건강검진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가 클라리스 헬스(Claris Health), 알리니아 메디컬 이미징(Alinea Medical Imaging)과 협력해 여성들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
[2024-01-19]안전한 거주지 벨에어 등 ‘탑5’
LA에서 가장 안전한 거주지로 대표적인 부촌인 벨에어 등 5개 지역이 뽑혔다. 마이애미 스탠다드 뉴스가 선정한 5개 지역은 벨에어를 비롯해 셔먼옥스, 웨스트우드, 브렌트우드, 웨…
[2024-01-19]
‘화합의 오아시스’로…한인 마켓 품은 흑인 단체
LA 다운타운 홈리스 밀집지역인‘스키드로우’의 한복판 5가와 샌피드로에 위치한 작은 마트인‘스키드로우 피플스 마켓’이 LA 한·흑 커뮤니티 간 화합과 공존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
[2024-01-19]
[한인 단체장 신년 인터뷰] “커뮤니티 화합·발전 앞장”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LA 한인타운 인접 지역을 관할하는 피코-유니언 주민의회(PUNC)의 제이 박(박상준·사진) 의장은 올해 상반기 주민들을 …
[2024-01-19]한인 종교단체 살인 용의자들 무죄 주장
한인 종교단체 ‘그리스도의 군사들’ 살인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한인 용의자 7명 전원이 17일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다.이미희(54)씨와 그의 아들 이준영(15)군은 이날 조지아주…
[2024-01-19]
“탄탄한 동문 네트웍으로 한인사회에 기여”
“2024년에는 내실을 다지고 밖으로는 학문이라는 도구로 미주 한인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YGCEO가 되겠습니다”연세대 글로벌 경영자 과정인 ‘연세 글로벌 CEO’(YGCEO…
[2024-01-19]‘신한류’…‘김치의 날’ 지정 확산
뉴저지주가 매년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기념한다.18일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에 따르면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주의회를 통과한 김치의 날 결의문에 서명했다. 이에 따…
[2024-01-19]
21명 숨진 유밸디 총기난사 경찰 대응 ‘총체적 실패’
2022년 5월 텍사스주에서 어린이 19명과 교사 2명이 사망한 ‘유밸디 롭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은 경찰 등 법 집행당국의 총체적 대응 실패가 피해를 키운 큰 요인이 됐다고…
[2024-01-19]바이든, 후티 반군에 대한 지속 공격 방침 확인
조 바이든 대통령은 18일 미국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반군 후티에 대한 공격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확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 방문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미…
[2024-01-19]
트럼프 측근들,“당내 쿠데타 위험” 헤일리 부통령 반대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캠프 내에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부통령으로 임명되는 것을 막으려는 권력 다툼이 거세지고 있다고 정치매체 폴리티코…
[2024-01-19]
베벌리 힐스에서 신규 주택 단지 개발외에 모든 건축허가 중…
베벌리 힐스에서 신규 주택단지외에 모든 건축허가를 중단시키는 법원 명령이 내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가주의 심화되는 주택난에도 불구하고 부촌인 베벌리힐스시가 어포더블 하우징 개…
[2024-01-18]
- 1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럼프 “… - 2
AI탑재 곰인형이 성관계·약물 대화까지?…美… - 3
한덕수 재판서 드러난 ‘계엄의 밤’…내란 첫… - 4
美 주도 종전안에 유럽 정상들 “재논의 필요… - 5
‘당정대 삼각편대’ 정청래·김민석·강훈식…주… - 6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7
임시정부가 펴낸 ‘한일관계사료집’ 복원 거쳐… - 8
이지혜, 인중축소술 후 “남편이 하향세 탈거… - 9
사과·尹절연 포함될까…국힘, ‘비상계엄 1년… - 10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11
‘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징역형 집행… - 12
역사적인 누리호 4차 발사 ‘카운트다운’…관… - 13
‘김건희 계좌 관리인’ 도이치 주가조… 1 - 14
“로봇이 사람 두개골 깰 수 있어”…피겨AI… - 15
트럼프, 측근이었다 등돌린 의원 사임 발표에… - 16
美 빠진 유엔기후총회 ‘화석연료’ 언급 빠진… - 17
李대통령, G20 정상회의 둘째날… ‘AI시… - 18
‘부친 빚투 논란’ 김혜성 “순간 감정 추스… - 19
‘세계 최강’ 최민정, 월드투어 전종목 1위… - 20
李대통령 “통일 노하우 알려달라”…獨총리 “…
- 21
“美, 23일 제네바서 우크라와 종전안 논의… - 22
푸틴 특사 “트럼프 평화 계획은 우크라 구하… - 23[정지원 법률 칼럼]
- 24
성시경, 매니저 배신에 끝내 눈물.. “너무… - 25
“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 26트럼프 2,000달러 관세 배당 없던일로?
- 27
트럼프, 우크라 평화구상에 “우크라에 대한 … - 28
“트럼프 정부, 대법 패소 대비 대체 관세 … - 29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 30
‘단 1승이면 전설이 된다’ 안세영, 호주오…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